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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이주 프로젝트

화성 이주 프로젝트

: 생존하라, 그리고 정착하라

[ 양장 ] 테드북스-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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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35g | 132*196*15mm
ISBN13 9788954641692
ISBN10 895464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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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븐 L. 퍼트라넥
Stephen L. Petranek
40여 년간 과학, 자연, 기술,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써왔으며, 뛰어난 저작으로 많은 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대의 과학 잡지인 『디스커버』의 수석 편집장, 『워싱턴 포스트 매거진』 에디터, 『라이프』 과학 부문 선임 에디터를 지냈다. 현재 칼럼니스트이자 과학기술 전문가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인류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는 우리가 20년 안에 화성에 정착할 것이라 내다본다. 또한 인류는 최초로 우주여행을 하는 종이 될 것이며, 화성이 ‘제2의 고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역자 : 구계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도쿄 일본어학교 일본어 고급 코스를 졸업했다. 미국 몬터레이 국제대학원에서 통·번역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사랑에 대해 착각하는 것들』(테드북스) 『봉고차 월든』 『스마트컷』 『우리는 왜 짜증나는가』 『엉터리 심리학』 『자기 절제 사회』 『결심의 재발견』 『퓨처 사이언스』 『2천 년 식물 탐구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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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4억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고 생명체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행성을 외로이 탐험하는 이 최초의 우주비행사들은, 시대를 앞서 산맥을 오르고 대양을 항해하여 새로운 삶을 열었던 역사 속의 위대한 탐험가들과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우주를 여행하는 이 개척자들의 역할은 모든 측면에서 과거의 그 어떤 탐험가들보다 더욱 중요하다. 이들이 화성에 발을 디디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인류 지성의 가장 위대한 성취이기 때문이다. --- pp.13-14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착륙했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만약 인간이 달에 갈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 말은 인류가 지구상 혹은 지구 가까이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화성에 간다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다. 만약 인간이 화성에 갈 수 있다면, 우리는 말 그대로 어디든 갈 수 있는 것이다. --- pp.14-15

생태계 파괴와 핵전쟁 발발 가능성 등의 실패를 포함해, 인류가 지구라는 행성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위협이 분명히 존재한다. 단 하나의 소행성과 충돌하기만 해도 지구상의 생명체 대부분은 사라질 수 있으며 결국에는 태양의 확장으로 인해 지구는 파괴될 것이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기 전에, 인류는 우주여행을 하는 종이 되어 단순히 다른 행성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다른 태양계에서도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 p.17

“사람들이 과거를 돌아보며 20세기에 일어났던 사건 중에서 좋은 일이 무엇이었는지 떠올린다면 아마도 달 탐사가 높은 순위를 차지하겠지요. 따라서 저는 화성 탐사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화성에 가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말입니다.” --- pp.63-64

“처음 미국을 개척할 당시와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처음에는 몇 대의 영국 선박이 미국으로 향했지요? 딱 한 대입니다. 그후 200년을 거슬러내려가 생각해보면 얼마나 많은 선박들이 영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습니까? 수천 대지요. 화성 이주도 이와 비슷한 양상이 될 겁니다. 신대륙에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화성도 마찬가지지요.”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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