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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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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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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151956
ISBN10 89771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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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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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과 잘 어울리는, 세심하고 배려 담긴 화법을 구사하면 대인 관계에서, 직장에서, 인생에서 성공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지극히 평범하고 어찌 보면 소심해 보이기까지 하는 유재석이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도, 그의 개그가 겸손과 배려, 친절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조직 안에서도 팀원들과 잘 융화하며, 팀원과 잘 융화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유재석은 뒤죽박죽이고 난장판 같은 「무한 도전」의 멤버들을 잘 통솔하며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재석의 배려형 리더십과 서번트(섬김형) 리더십은 너도나도 잘난 시대에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준다. --- 유재석, 한발 물러나 세심하게 배려하라 중에서

강호동은 끊임없이 연구하는 유형이다. 자신의 전체를 개혁하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특징은 그대로 살린 채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리노베이션’ 유형이다...... ‘승자독식’이라고 하지만 정상에 오른 후에는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나눠 줄 줄 아는 포용력도 가졌다. 후배들을 관찰해 각각의 특성을 찾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요즘 팀장은 업무 능력보다 인적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자질로 평가된다. 개개인의 능력은 뛰어나지만 이를 조화롭게 통합할 수 있는 인물은 드물기 때문이다. --- 강호동, 최강 팀워크를 만드는 섬세한 리더 중에서

박미선의 경우 상당히 고참 축에 속하지만 후배들 앞에서 쓸데없이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먼저 빈틈을 보였다. 박미선은 방송이라고 듣기 좋은 소리, 좋은 일, 자랑거리만 얘기하지 않는다. 그녀는 실수담이나 가정생활의 우여곡절 등 먼저 빈틈을 내비쳐 듣는 이의 마음까지 한 꺼풀 벗긴다. 사실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좀처럼 친해지기 어려운 동료나 후배의 마음 빗장을 여는 데는 살짝 약한 모습을 내비치는 방법만큼 좋은 것도 없다.
--- 박미선, 편안한 사람을 마다할 조직은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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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놀이터 같지만 연예계, 방송계는 상상을 뛰어넘는 처절한 싸움터다. 저자는 20년 이상 대중문화 중심을 누빈 종군기자답게 전투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전략과 전술을 지도 그리듯 꼼꼼하게 기록했다. 연예인 이야기를 전하는 듯하면서 실은 경영학, 철학, 사학, 심리학에서 가르쳐 주지 못한 내용을 오밀조밀 채워 넣고 있는 점도 가상하다. 지하철에서 눈치 안 보며 일독하면 21세기형 삼국지를 섭렵한 느낌이 들지 모른다. 이름만 바뀌었을 뿐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 조조 등 웬만한 영웅들이 한 권의 책 안에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주철환 (OBS 경인 TV 사장, 전 이화여대 교수)
이제 리더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엠시들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다. 커 봐야 수만 명, 작으면 수십 명에 불과한 회사를 성공적으로 일군 CEO의 리더십에는 그렇게 열광하면서, 왜 지금껏 수천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들에는 소홀했던 걸까? 그런 의미에서 서병기 기자의 시도는 아주 신선하고 흥미롭다.
김정운 (명지대학교 대학원 여가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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