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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과학하라

철학으로 과학하라

하이브리드 지식-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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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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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4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86408
ISBN10 89010864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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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집필진 소개(가나다 순)
강신익(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 소장)
강양구(프레시안 과학·환경전문기자)
고인석(이화여대 인문과학연구원 연구교수)
김명식(진주교대 교수)
김병수(시민과학센터 운영위원)
김성우(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연구원)
김시천(호서대 연구교수)
김영건(서강대 철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박영균(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연구원)
연효숙(아주대 학술연구교수)
예병일(연세대 교수)
이상욱(한양대 교수)
이영희(가톨릭대 교수)
이정우(철학아카데미 원장)
정병훈(경상대 교수)
최종덕(상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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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과학이다. ‘철학’과 구분되는 ‘과학’이라는 말이 새로 생겨났다는 것은 학문 세계의 구도가 바뀌었다는 것을 뜻한다. 과거에는 철학자들이 여러 분야들을 포괄적으로 연구했다면, 이제 학문 세계가 잘게 나뉘어 분화되었음을 뜻한다. 그래서 ‘scientia’라는 말은 ‘과科’학으로 번역되었다. 반면 이제 ‘철학’이라는 말은 어떤 구체적인 영역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학문 세계 전체에 대한 ‘메타적인’ 학문, 즉 근본적 원리들을 검토하고 종합적 안목을 제시(이 ‘종합적’이라는 개념에는 윤리도 포함된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으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학문 세계가 분화되고 각 영역이 세밀하게 연구되기 시작한 것이 근대 세계의 한 특징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근대적인 것’은 ‘과학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적인 것’은 ‘근대적인 것’의 필요조건일 수는 있어도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 왜일까?
--- 이정우,‘근대적인 것은 과학적인 것일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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