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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과 열광

매혹과 열광

: 어느 인문학자의 스포츠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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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78g | 148*210*20mm
ISBN13 9788971993170
ISBN10 89719931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 이 책을 추천한 담당자 : 박수호(psh4039@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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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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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한창호
1961년에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국악과를 졸업했다. 인문학 및 사회과학 서적을 다수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올리버 색스의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로렌 아이슬리의 『시간의 창공』 리처드 와이즈먼의 『괴짜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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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브레히트의 글쓰기는 그가 찬미하는 운동선수들의 몸짓처럼 우아하면서도 힘이 있다.”
『퍼블리셔스위클리』
“굼브레히트는 스포츠의 힘을 바라보는 아주 놀랍고 참신한 눈을 가졌다. 가령 링 밖에서는 아름다움이나 숭고함과는 거리가 먼 스모 선수들이 어떻게 링 안으로 들어오면 갑작스레 위엄과 우아함의 화신이 되는지, 그에 대한 설명이 여기 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이 날카로운 분석을 읽고 있노라면 스포츠에서 공허하고 천박하고 내용 없는 ‘쇼’밖에 보지 못하는 장님들도 위대한 운동선수들의 재능을 괴테의 문학과 플라톤의 철학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혜안을 얻게 된다. 진부한 스포츠 글쓰기와는 수십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놀라운 수준의 비평이다.”
브라이스 크리스텐슨 (미국도서관협회)
“내용에서나 형식에서나 놀라울 수밖에 없는 이 책은 운동선수들의 아름다움에 관한 극히 세련된 철학적 설명을 제공한다. 아직 커밍아웃하지 못한 스포츠팬이나 비평가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마일스 브랜드(전미스포츠연합 회장)
“스포츠의 역사나 철학에 관한 굼브레히트의 방대한 지식은 그의 열정적이고 지적인 관점과 어우러져 우리 시대 스포츠의 가치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월트 해리스(스탠포드 대학 축구부 감독)
“스포츠 문학사의 한 면을 장식할 만한 가장 독창적이고 시사적인 책이다.”
다이애너 나이어드(스포츠 해설가/전 수영 챔피언)
“우리는 스포츠를 즐기며 발끝 뼛속까지 열광하다가도 돌아서면 이를 무지몽매한 대중의 볼거리 정도로 주변화시킨다. 이 책은 이렇듯 제도화된 형식미에 빠진 분들께 전하는 아름다운 ‘한방’이다. 스포츠가 창조하는 몸짓과 욕망과 고통을 시공간을 넘나들며 그려내는 미학의 파노라마비전이다. 아직도 스포츠를 대중의 아편 정도로 여기시는 분들, 한방 받으시라. 스포츠는 예술보다 아름답다.”
정희준(동아대 교수, 스포츠 칼럼니스트)
“스포츠는 모든 사람이 그 이름을 알지만 아무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존재와 같다. 스포츠 스타의 화려한 움직임에는 환호하지만 그 이면에 자리 잡은 미학적 아름다움에 대해선 관심조차 없었던 까닭이다. 굼브레히트는 스포츠가 어째서 문화이자 예술인지 밝히고자 노력했고 큰 성공을 거뒀다. 이 책은, 부정하고 싶지만 지금껏 국내에서 출판된 거의 유일한 스포츠 미학서적이다.”
박동희(스포츠춘추 기자)
“스포츠를 찬양하는 두 가지의 방식. 하나는 돈과 권력을 얻기 위해 스포츠를 이용하려 할 때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 몸의 아름다움을 스포츠에서 확인할 때다. 스포츠의 두 가지 요소는 아곤(경쟁)과 아레테(탁월성을 얻기 위한 노력). 스포츠를 이용하려는 자는 아곤만을 강조하는데 비해, 스포츠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이가 높이 평가하는 것은 아레테다. 이 책은 독자가 스포츠를 관람하면서 타자(他者)에 대한 정복적인 자세를 취하는 대신, 인간 몸의 아름다움을 살펴보도록 만드는 아름다운 책이다.”
장석만(충간문화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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