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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론

지옥론

: 불타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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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153*224*30mm
ISBN13 9788979178388
ISBN10 897917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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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크리스토퍼 모간 (CHRISTOPHER MORGAN)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캘리포니아 침례 대학에서 신학과 부교수 및 부학장으로, 바스토우 제일 침례교회의 담임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조나단 에드워즈와 지옥(Jonathan Edwards and Hell)』이 있고, 현재 아내 쉘리와 캘리포니아 주 헤스페리아에서 살고 있다.
역자 : 로버트 피터슨 (ROBERT PETERSON)
미국 미조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커버난트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옥 재판, 칼빈 그리고 속죄”(Hell on Trial, Calvin and the Atonement)』와 『지옥에 대한 두 가지 견해(Two Views of Hell)』가 있다. 현재 아내 메리 팻과 미조리 주 볼윈에서 살고 있다.
기고 : 그레고리 K. 비얼 외
그레고리 K. 비얼(Gregory K. Beale, 케임브리지대 Ph.D.)
휘튼 칼리지 대학원 신약학 주임 교수

- 다니엘 I. 블록(Daniel I. Block, 리버풀대 Ph.D.)
미국 남침례 신학교 구약학 교수 및 부학장

- 신클레어 퍼거슨(Sinclair Ferguson, 에버딘 대학 Ph.D.)
웨스터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 R. 알버트 몰러 주니어(R. Albert Mohler Jr., 미국 남침례 신학교 Ph.D.)
미국 남침례 신학교 총장 및 기독교 신학 교수

- 더글라스 J. 무(Douglas J. Moo, 세인트 엔드류 대학 Ph.D.)
휘튼 칼리지 대학원 신약학 교수

- 크리스토퍼 W. 모간(Christopher W. Morgan, 미드-아메리카 침례 신학대 Ph.D.)
캘리포니아 침례 대학 신학과 부교수 및 부학장

- 제임스 I. 패커(J. I. Packer, 옥스퍼드 대학 D.Phil.)
리젠트 대학 신학과 교수

- 로버트 A. 피터슨(Robert A. Peterson, 드류 대학 Ph.D.)
커버난트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 로버트 W. 야브로(Robert W. Yarbrough, 에버딘 대학 Ph.D.)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교수 및 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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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지금도 불타고 있다. 지옥이 불타고 있는 곳이라는 사실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계몽주의(Enlightenment)사상이 들어온 이후에도 지옥이 불타고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그러나 지난 반세기에 걸쳐 지옥이 불타고 있다는 전통적 기존 신학이 도전을 받아왔다. 처음엔 이러한 도전들이 기독교 바깥에서 일어났으나, 점차 기독교 내에서도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전통 기독교에 대한 심각한 도전임이 분명하다. 현재까지 지옥에 대한 기존 전통 신학에 도전하는 대표적인 두 이론이 있다. 그것은 만인구원론(universalism)과 영혼소멸론(annihilationism)이다. 오늘날 복음주의 신학자 중에는 전통 기독교가 고수하여왔던 지옥 이론을 부정하고, 그 대신 이 두 이론의 어느 쪽에든 가담하여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나는 이 책이 기독교에 번져가는 지옥에 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혼돈에 빠진 사람들에게 바른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 되리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책이 쓰임 받기를 바라며, 이 책을 하나님께 헌납한다.

크리스토퍼 W. 모간(Christopher W. Morgan)과 로버트 A. 피터슨(Robert A. Peterson)

--- 프롤로그 중에서

여러분이 지옥에 일단 가면 그 지옥에서 빠져 나올 방법은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곳에서 여러분은 어쩔 도리가 없게 됩니다. 지옥에 간 사람이 지옥에서 다시 빠져 나올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당신이 지옥과 같이 끔찍한 곳에서 영원히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너무도 무섭습니다. 반 시간만 그곳에 있다고 해도 그곳에서 받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참으로 재난이요 또한 불운입니다. 그런데 더욱 힘든 사실은 고통을 영원히 참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 입니다!
-미국의 식민지 시대에 활동하였던 위대한 신학자이자 설교가였던 조나단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지옥은 단지 은유적 표현일 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을 내가 믿을 성싶습니까? 만일 어떤 사람이 단지 은유적 표현으로 내 머리를 가격한다고 내 머리가 상처를 입나요? 얼마든지 내 머리를 은유적 표현으로만 표현해 보십시오. 나는 끄덕하지도 않습니다. 사악한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지옥에 대한 은유적 표현에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여러분, 지옥은 정말로 존재합니다. 이는 마치 당신이라는 존재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세상에 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지옥에 불이 실제로 있습니다. 이 불은 그러나 세상 불과 달라서, 지옥에 간 사람들의 몸을 태워 없애버리는 불이 아니라, 계속 고통만을 주는 불입니다.
- 빅토리아 시대 유명한 설교자였던 찰스 스펄젼(C. H. Spurgeon)


우리가 만일 정의에는 관심이 없고 치료에만 관심이 있다면 우리는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범죄자를 대할 때 그 범죄자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에 대한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단지 어떻게 하면 그 범죄자를 고쳐볼까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면, 그 범죄자에게 정의를 결코 심어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범죄자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병든 환자로 보는 처사에 불과합니다.
-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사람들은 조건주의가 진리였으면 하고 바란다. 그러나 그렇게 바라는 것은 높은 수준의 영적 감각이라고 보기보다는 세속적인 감상주의라고 보아야 한다. 세속적인 감상주의로 인해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지옥에 간 사람들의 상태에 대해 마음 아파해야지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면, 세상에서 생각하는 하나님의 정의가 천국에서는 더 심도있게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은 미처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 땅에 살면서 영원한 고통이 있는 지옥에 갈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별로 즐거운 일이 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 분명히(있다고) 나와 있는 지옥을 없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런 식으로 지옥에 대한 우리의 불편한 마음을 없애버리려고 하는 것은 옳지 못한 태도이다.
- 복음주의 진영에서 가장 존경받는 신학자 제임스 패커(J.I. Packer)


나는 영원히 계속되는 지옥이 있다는 전통적인 견해를 수용할 수 없다. 어떻게 마취를 받은 것도 아니요 기절한 것도 아닌데, 끝없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마음 문을 열어놓고 성경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봐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성경이 영혼소멸론(annihilationism)을 지지한다는 사실과 지옥이 영원한 고통의 장소라고 주장하는 전통적인 지옥관이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영혼소멸론을 지지해주는 성경의 진실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대표적 복음주의 존 스토트(John Stott)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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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의 글

저는 이 책을 번역하면서 저의 신학적인 이해의 안목이 그전보다 더 깊어졌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전통 교리가 얼마나 좋은 교리인지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소위 내노라고 자처 하는 꽤 유명한 복음주의 신학자들조차도 지옥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무시한 채, 지옥을 텅 빈 곳으로 만들거나 지옥은 영원히 벌 받는 곳이 아니라는 주장을 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학대음란증 환자가 아니기에, 지옥이 없어야 당연하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또한 거룩한 하나님이십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죄는 무한히 처벌받아야 옳습니다. 지옥은 있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영원한 불구덩이로 던져집니다. 예수님이 그렇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것은 진리입니다.
신학을 전공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참으로 귀한 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린 목회자에게 이 책이 주는 유익은 결코 적지 않을 것입니다.

박미가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을 명쾌하게 드러낸다. 악과 선의 구별이 명확해질 때 하나님은 영광 받으신다.

데이빗 웰스(David F. Wells) 고든 콘웰 신학교 역사 및 조직신학 명예 교수

이 책은 지옥에 관해 이제 까지 나온 책 들 중에서 가장 성경적이며 훌륭한 책이다. 지난 수 십년 간 제기된 지옥에 도전하는 다양한 이론들에 대해 이 책은 마침표를 찍었다.

월터 카이저(Walter F. Kaiser Jr.) 고든 콘웰 신학교 총장 및 구약 신학자

나는 사실 그동안 ‘지옥’에 대하여 잘 해설되어 있는 책이 없을까 하고 기존의 서적들과 신간서적들을 항상 주의 깊게 보아 왔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치 않게 이 책, 「불타는 지옥」을 접하고 나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야아, 그동안 내가 그토록이나 찾던 바로 그 책이로구나 !” 그래서 나는 이 책을 한국의 신학생들과 평신도지도자들에게 마음놓고 소개하면서 추천한다. 이 책의 저자들 아홉 명은 적어도 복음주의권 내지는 개혁주의권에서 건전한 신학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신실한 신학자들이다. 그리고 이 책을 추천한 세 명의 석학들, 데이빗 F. 웰스 (David F. Wells), 월터 C. 카이저 주니어 (Walter C. Kaiser Jr.), 웨인 그루뎀 (Wayne Grudem) 역시 전통신학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고 있는 존경받는 교수들이다.

칼빈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김석환

이 책은 지옥이라는 다루기 쉽지 않은 주제를 목자의 마음으로 신선하고 명확하게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지옥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놓고 깊이 있게 다룸으로, 지옥에 대해 변죽만 울리는 다른 책들과 엄연히 구별된다. 지옥은 존재한다. 그곳은 불타고 있다. 지옥에 간 사람들은 영원히 고통당한다. 성경이 그렇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웨인 그루뎀(Wayne Grudem, Ph. D. 페닉스 신학교 성경 신학 연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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