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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완의 TOP-DOWN 톱다운 전략

정영완의 TOP-DOWN 톱다운 전략

: 1% 주식부자들의 이기는 투자법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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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2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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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552g | 157*232*30mm
ISBN13 9788993285062
ISBN10 89932850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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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영완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주식투자의 세계가 매력적으로 보여 증권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대신증권을 거쳐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하였다. 10년간의 현장 영업과 5년간의 지점장을 거쳐 현재는 삼성증권 투자전략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국내외 투자시장 동향을 분석·전망하여 올바른 투자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으며, 사내 직원 및 일반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을 통해 재테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35세 때 국내 최연소 지점장으로 발탁되었으며, 2006년에는 국내증권계에 이바지한 바가 인정돼 증권협회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2001년,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매경 증권인상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투자포럼 및 강연회를 통해, 자신의 투자마인드와 투자비법을 수많은 투자전문가와 개인투자자에게 전파하고 있어 「자산관리」, 「장기투자」 최고의 전문가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각종 언론 기고와 일반투자자의 성공을 돕는 재테크 강연을 통해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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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도 예민한 꽃이에요!”
이 말은 저자가 장기투자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자주 해주는 말이다. 많은 사람이 장기투자 하면 ‘비바람이 몰아쳐도 같은 자리에 뿌리를 내리는 나무’라고만 생각한다. 그래서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대신 적은 수익률만을 보장해준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장기투자도 정확한 시장분석과 꾸준한 관심을 주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과 같으며, 결코 적은 수익률만을 보장하는 소극적인 투자방법이 아니다. 실제로 고액자산가들 대부분은 장기투자로 자산관리를 하고 있으며 좋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다만, 일반투자자 혹은 단기투자자들에게 ‘장기투자로 인한 수익률’은 피부에 와 닿을 만큼 큰 폭의 상승률이 아니므로 단기투자에 비해 관심을 덜 받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장기투자를 주식투자의 한 방법으로 보는 대신 자산관리의 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주식투자’보다 큰 그릇인 ‘자산관리’로 생각한다면 투자자들 역시 여유로운 마음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겨날 것이다. --- p.32

눈앞의 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그것을 꺾으면 꽃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까? 물론, 아닐 것이다. 처음에는 꽃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겠다고 생각하고 나중에는 꽃잎을 더 피울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지만 결국 꽃잎의 목에 손을 가져다 대고 만다. 여기서 꽃은 주식투자에서의 수익률로 볼 수 있다.
대다수의 투자자는 펀드투자를 통한 간접투자든, 직접투자를 통한 주식투자든 처음에는 ‘개인의 자산관리’라는 목표를 위해 주식시장에 입문한다. 하지만, ‘당장의 손익결과’는 이러한 투자자의 초심을 잃게 한다. 그래서 필자는 투자자의 초심을 굳건히 다지도록 하기 위해 종자돈도 만들지 말고 바로 투자에 나설 것을, 또 연령별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듦으로써 주식투자를 자산배분전략에 필요한 수단으로 접근하기를 강조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중심을 잃지 않고 갈 길을 간다.’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초심을 흐트러뜨리는 당장의 손익결과는 개인의 라이프 재테크 전체를 흔들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p.56

이렇듯 자산배분 전략을 세워놓고 한 발짝씩 나가다 보면 의외로 ‘부자로 가는 길’이 보일 것이다. 필자가 안타까워하는 또 하나의 부분은 우리나라의 근로자들이 아직도 혼자의 노력으로 부자가 되려고 한다는 점이다. 아마 그동안 증권사들을 비롯해 일부 금융기관들의 잘못된 영업관행의 영향인 것으로 보여 더욱 안타깝다. 그러나 성공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유지해나가기 위해서는, 매일 금융시장의 변화를 접하고 대응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재무적 조언자의 도움은 필수다. 합리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함께할 수 있을 정도의 재무적 조언자를 구할 수 있다면 ‘부자로 가는 길’의 반 이상은 지난 것이나 다름없다. --- p.70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친구로 삼아야 하는 첫 번째 대상은 단연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써내는 보고서들이다. 일부에서는 이들 보고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증권회사 내의 매우 엄격한 내부통제 기준을 따라야 하고 자기 스스로 보고서의 신뢰성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들이 소위 일부 재야 고수들의 의견에 비해 왜 신뢰도가 떨어져야 하는지 필자는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들다. 자신이 커버하는 기업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야 하고 가치가 숨겨진 새로운 기업을 발굴해야 하며 그것을 가장 공정한 형태로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는 일이 업무인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를 신뢰하지 않으면서 들어도 잘 모르는 차트분석은 굳이 신뢰를 하려 하는 이유도 필자는 알 수 없다. 주식투자를 통해 성공하고 싶다면 가격과 가치는 다르다는 점을 하루라도 빨리 깨우쳐야 한다. 가격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변수이지만 가치는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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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넘어 미래의 등불까지 훤히 밝혀줄 최고의 투자전략서!
증권계에서 ‘장기투자 문화의 전도사’라고 평가받는 정영완 투자전략센터장은, 지금까지 주식부자에게 컨설팅해 왔던 그동안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해도 이길 수 있는 투자전략’으로는 장기분산투자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도 장기투자에 관한 그의 철학이 담겨 있다. 코스피지수가 2,000pt대에서 1,400pt대까지 떨어진 때에도 함박웃음을 짓는 대부분의 투자자는 장기투자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겨주며, 근거 있는 자료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상승장에서는 오만하지 않는, 하락장에서는 떨지 않는 진정한 주식부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투자전략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우승택 (「경제야 놀자!」, 삼성증권 자산 클리닉 센터장)
투자의 거장보다 더 거장다운 원칙과 철학을 펼친 이 시대 최고의 책!
유가상승, 경기침체, 미국 및 글로벌 증시악재, 외국인 매도 등 한꺼번에 터져버린 체계적인 위험들로 2008년 상반기의 국내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나날이 흐림’이었다. 하지만 ‘나만 맑음’이라며 방긋 웃고 있는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증권계좌에 돈을 불려나가고 있다. 정영완 투자전략센터장은 나날이 증권계좌에 돈을 불려나가는 자산가들의 ‘주식투자’ 및 ‘계좌관리’하는 방법을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의 잘못된 매매습관을 바로잡아주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변덕쟁이 주식시장 ’에서 살아남기 위한 ‘톱다운 투자전략’은 실제로 저자 자신도 본인의 계좌관리를 해나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서정환 (한국경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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