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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매니저

손오공 매니저

: 자기 복제로 1등 조직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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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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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3285253
ISBN10 89932852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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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라면 손오공처럼 나 같은 사람을 복제하라
손오공 매니저란 ‘나 같은 사람을 복제’하여 성과를 내야 하는 조직에 꼭 필요한 탁월한 역할 모델을 말한다. 구성원들이 리더의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을 때에는 혼자서 일을 해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책에서 제안하는 손오공 매니저처럼 조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목표를 이루는 것이 진정 매니저의 사명임을 일깨워준다.
홍민기 (ING생명 중앙지점 지점장)
지금 당장 전화를 들게끔 해주는 책
인재가 없다고 걱정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하루에 몇 시간 채용을 위해 투자하는지 묻는다. 한 달에 한 사람씩 복제하면 정확히 3개월 후에 성공이 보인다. 6개월이면 수치상 확실한 1등이 되고 1년이면 따라올 팀이 없는 완벽한 팀이 된다.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자.
오상열 (에셋 화인 재무상담지점 지점장)
성공에 대한 확신에서 시작하라
매니저는 최선이 아니라 죽을힘을 다해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 힘은 오로지 유능한 인재의 채용, 현장 트레이닝에 달려 있다. 열정을 복제하고 노하우를 복제하고 행동을 복제하는 ‘손오공 매니저’를 통해 그 해법을 찾았다.
김재영 (아지샤밀 코리아 영업이사)
골치 아픈 문제일수록 답은 간단하다
영업교육담당자로서 채용은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늘 골치 아픈 숙제이다. 오늘날 교육현장에서 관리자들이 가장 절실히 해결하고 싶어하는 채용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얻은 해법과 꼴찌 조직을 1등 조직으로 만들어낸 저자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이영훈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 교육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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