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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으로 일하라

강점으로 일하라

: 시대를 이끌어갈 파워 크리스천의 핵심

전병욱 | 규장 | 2002년 10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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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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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3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8754
ISBN10 897046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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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는 세상에 기준을 부여하고 표준을 바꾼다. 한 월간지에서 이런 글을 읽었다. 소련이 무너진 것은 로널드 레이건의 '악의 제국' 발언 때문이라는 것이다. 왜 그런가? 이 말은 소련에게 딜레마였다. 미국이 악의 제국이라고 할 때에 가만히 있으면 진자 악의 제국이 되는 것이다. 또 아니라고 반박하면 아니라는 물증을 보여주어야 하기때문에 어떤 식이로든 변화되어야 했다. 강제 수용, 언론탄압, 인권탄압 등을 시정해야 했다. 이런 식으로 맞추다보니 결국에는 자연히 변화되고 곧 무너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마귀와의 싸움에서도 이 점이 중요하다. 마귀는 엉뚱한 기준으로 교회를 공격한다.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인가? 세상의 기준은 구제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는 교회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좋은 교회의 모습인가? 아니다. 물론 교회는 이 모든 것을 품고 있다. 삼일교회도 구제와 봉사를 등한히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이 좋은 교회의 핵심은 아니다. 교회가 왜 어려워지는가? 이 기준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모습이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좋은 교회란 무엇인가? 좋은 교회는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이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있는 교회이다. 영혼을 살리는 교회이다. 기도가 살아 있는 교회, 정직이 살아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이다. 이것이 성경의 기준이다.
--- p.118
축복에도 독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이 주신 복, 하나님이 주신 평탄함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도 거기에는 독이 있다. 축복이 주는 독이 있다. 다른 사람은 그것이 독인지 모르고 점점 중독외어 간다. 하나님은 해독 차원에서, 모판으로 사용하고자 하시는 자에게 축복과 함께 가시도 주신다. 그리고 그 독을 해독하게 하신다.
--- p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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