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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유전자

나쁜 유전자

: 왜 사악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왜 그들은 성공하는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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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865g | 153*224*35mm
ISBN13 9788952209672
ISBN10 8952209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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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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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종삼
부산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간부를 거쳐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읽는다는 것의 역사』『소용돌이의 한국정치』『밀레니엄의 종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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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통찰과 세세한 설명으로 채워진, 인간이 가진 사악성의 근원을 놀라울 정도로 과학적이고 개인적인 안목으로 탐구한 책”
스티븐 핑커 (하버드 대학 교수)
“주목할 만하며 한번 들면 내려놓기 싫은 책이다. 가족사와 역사 속 인물, 생물학적 심리학을 놀라울 정도로 읽기 쉽고 재미있게 엮어 놓았다. 테러리즘, 대량 학살, 범죄, 부패, 심지어 정치, 기업, 종교 속에 내재하는 사악한 측면의 근원을 파헤치고 이에 관한 우리의 억측에 도전한다.”
테렌스 데콘 (UC 버클리 인류학·신경과학 교수)
“이 책은 제국들의 흥망에 관해 주목할 만한 통찰력을 보인 아주 쉽고 재미있는 필독서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사회적 불균등의 기원과 영속화를 설명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글렌 스토리 (미국 고고학회 회장)
“능란하게 심리학, 뇌 영상, 분자생물학으로 옮겨 다니며 인간의 사악함에 대한 유전학적 근거를 적극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과학 논픽션’과 ‘기막히게 재미있는 책’이라는 표현은 한 문장에서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이 책은 분명 이 두 가지 표현이 딱 들어맞는 책이다.”
윌리엄 울프 (미국 국립공학기술원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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