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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GM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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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GM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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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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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54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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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7001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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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_ GMO, 피할 수 없다면 바르게 알자

SECTION. 1 복잡한 문제일수록 본질에서 답을 찾자
세상에 안전성 입증 실험은 없다
전체적인 숲을 보면 판단이 쉬워진다
MSG 사례처럼 본질을 보면 질문이 단순해진다
비교해보면 이해가 쉬워진다
GMO의 첫 번째 피해자는 과연 소비자일까

SECTION. 2 GMO는 유전자 현상이다
FACT 01 모든 생명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FACT 02 생명의 진화는 유전자 변이의 결과물이다
FACT 03 GMO는 육종 중에 유전자 변화량이 가장 적다
FACT 04 내 몸 안에는 항상 외래 유전자가 넘쳐난다
FACT 05 외래 유전자는 내 몸의 유전자를 전혀 건들지 못한다
이론적으로는 GMO가 육종보다 안전하다

SECTION. 3 육종, 인간의 의도적 유전자 변이의 역사는 길다
지금 우리가 먹는 농산물은 200년 전과 전혀 다르다
인공선택에서 인공교잡으로 발전하였다
어떤 육종은 생각보다 잔혹하다: 프랑켄 식물(Franken wood)이 도처에 있다
어떤 육종은 생각보다 난폭하다: 돌연변의 육종의 의미
GMO는 가장 정밀한 육종의 산물이다

SECTION. 4 GM 기술은 인간이 처음 개발한 신기술이 아니다
GMO는 아주 오래된 자연의 기술이고 너무나 흔한 현상이다
GM 기술은 자연의 생명 진화에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고구마가 천연 GMO라는 것을 최근에야 안 이유
자연에는 심지어 자발적인 GMO마저 있다
인간의 GMO만 잠재적 대재앙이라고
인간의 방식이 자연 방식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하다

SECTION. 5 GMO에는 정말 잠재적 대재앙이 숨겨져 있을까?
지구의 주인은 세균이다
어마어마한 능력을 갖춘 세균도 많다
모든 세균은 끊임없이 유전자를 교환한다
슈퍼바이러스가 아직 지구를 정복하지 못한 진짜 이유: 크기가 기능을 제한하고, 기능이 크기를 제한한다
우리는 세균보다 훨씬 무서운 바이러스와도 공존하고 있다
진화가 아니고 퇴화가 숙명이다

SECTION. 6 유전자는 끊임없이 돌연변이의 정화를 요구한다
암수(Sex)의 진정한 목적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
유전자를 계속 온전히 보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번식에 반드시 암수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성(Sex)의 진정한 의미는 해로운 돌연변이 정화에 의한 퇴화의 억제이다
결국 종의 경계는 효과적인 유전자 교환의 경계이다
인간의 돌연변이 유전자 정화기능은 수명을 다했다
처음에는 과학자도 GMO를 두려워했다
잠재적 대재앙은 무의미한 상상이다

SECTION. 7 표시사항이 늘면 안심이 증가할까
전분당(포도당), 지방은 생명의 공통 분자이다
유전자 변형 생명체라는 말 자체가 비과학적이다
전분당의 출처를 따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방의 출처를 따지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다
알 권리? 결과는 의도와 전혀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알 권리? 권리도 오남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SECTION. 8 조금만 더 큰 틀에서 GMO 문제를 바라보자
세라리니(Seralini) 실험은 무엇을 의미할까
덜 먹고 덜 탐욕하면 GMO는 필요 없다
전혀 의외의 기술 덕분에 GMO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지금과 전혀 다른 목적의 GMO에 대해서는 반대할 명분도 적어진다
유전자 가위 같은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는 반대할 명분도 마땅치 않다
GM 기술은 식품보다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적절한 기술일 수도 있다
조금만 더 큰 틀에서 유전자 현상을 바라보자

SUMMARY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상에는 항상 반대되는 논문과 주장이 있다. 우리는 어느 쪽을 믿을 것인가? 과연 논문의 숫자가 늘어나면 마음의 안심은 그만큼 늘어날까? 지금까지 GMO 작물에서 한 번도 기존 작물에 없었던 알레르기 물질이나 독성 물질, 발암 물질 등이 발견된 일이 없지만, 현재의 분석 방법으로는 밝힐 수 없는 미지의 독성이나 발암 성분이 있을지 모르므로 믿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그럼, 동물 실험을 해보면 결론이 날까? 아니다. 그들은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믿고,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대기업의 로비이며, 청부의 과학이라 단정 짓고 외면하면 그만이다. 엄청난 동물 실험을 통해 기존 작물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도 그것은 고작 실험용 쥐의 결과라 인간의 경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하면 그만이다. --- p.15

1996년 GMO가 상업화된 이후 20년이 되었지만 아직 구체적 위험 사례는 없다. 물론 의혹 제기는 여러 번 있었다. 해충저항성 Bt 단백질의 안전성 논란, 영국에서 발생한 GM 감자의 면역성 논란, GM 옥수수의 독성 논란, 러시아에서 나온 GM 콩의 발육저해 논란, 인도에서 GM 면화의 독성 논란 등이 있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래서 콩, 옥수수, 면화, 캐놀라 등이 각 국가에서 재승인되어 계속 재배되고 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콩과 옥수수는 90%가 GM 품종이다. 미국은 GMO를 재래종과 동등하다고 인정해 아무 표시 없이 계속 먹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이상 반응을 보인 사람이 없다.
그런데 여기에도 소비자가 잘 모르는 점이 있다. GMO 기술(유전자의 수평적 이동 기술)은 인간 고유의 발명품이 아니라 원래는 자연에 수십억 년 전부터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마구 이루어지던 기술이라는 점이다. --- p.31

지금까지 인류가 섭취해온 많은 식품 중에서 이만큼 과학적으로 엄격하게 시험되는 작물은 없었다. 과학기술의 발달 덕분이기도 하지만, 높아진 안전의식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운 ‘만에 하나’의 위험성까지도 사전에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소비자는 잠재적 위험 가능성까지 100% 완벽하게 차단되기를 바란다. 그것은 기존의 천연식품, 육종, 자연의 GMO, 생명의 진화과정을 같이 검토하고 비교해보지 못한 이유가 큰 것 같다. GM 회사가 말하는 것은 기존의 작물과 동등한 안전성이지 완벽한 안전성이 아니다. 기존의 작물들도 완벽하게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위험성 제로’보다는 지금까지 문제없이 먹어 온 기존의 작물과 안전성에 차이가 없다는 사실에 사람들이 만족한다면 정말 더 바랄게 없다. --- pp.82-83

내가 유독 세라리니 실험에 대해 떠든 이유는 그 실험이 발암성 실험이 아니라 장기 독성 실험이었기 때문이다. 원래 발암성 실험은 1가지 조건을 실험하는데 최소 암수 50마리씩, 100마리와 대조군 100마리를 요구한다. 그런데 그는 고작 10마리씩 사용했을 뿐이고, 대조군도 부족하여 발암성 실험의 기본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사용한 쥐가 ‘자발적으로 암이 생기는 종(Srague-Dawley)'이라는 면에서 더욱 그렇다. 그런데 정말 많은 사람들은 그것으로 발암성이 확증된 것인 양 이야기한다. --- pp.95-96

얼마 전에는 크리스퍼 2.0이라고 할 만한 좀 더 효과적인 유전자 가위가 발견되었다. 이것은 기존의 절단 부위 말고 다른 곳도 자를 수 있는데 크기마저 절반 정도라 작업의 대상도 넓힐 수 있고 효과적이다. 이것은 세균의 면역계를 탐사하다 발견된 것인데, 이 발견은 세균계에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효과적인 유전자 가위가 훨씬 더 많이 존재 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크리스퍼는 수백 가지의 변종이 있으며, 그것들은 각각 독특한 특징이 있어서 유전체 편집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유전자 변형 기술이 세균의 면역계 연구를 통해 또 한 차례 진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GMO를 혐오하기만 하는 이 순간에도 유전자 기술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GM 작물이 전혀 필요 없다고 해도, 유전자 기술은 앞으로 증가할 유전 질환의 치료를 위해서 필요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필연적으로 필요한 기술이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오해와 두려움만 많을 뿐이다.
--- pp.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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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기술은 육종보다 안전하다

1996년, GMO가 상업화된 이후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GMO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구체적인 위험 사례가 없음에도 그렇다. 해충저항성 Bt 단백질의 안전성 논란, 영국에서 발생한 GM 감자의 면역성 논란, GM 옥수수의 독성 논란, 러시아에서 나온 GM 콩의 발육저해 논란, 인도에서 GM 면화의 독성 논란 등이 있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후로도 콩, 옥수수, 면화, 캐놀라 등이 각 국가에서 재승인되어 계속 재배되고 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콩과 옥수수는 90%가 GM 품종으로, 미국은 GMO를 재래종과 동등하다고 인정해 아무 표시 없이 계속 먹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이상 반응을 보인 사람이 전무하다.
그리고 GMO 기술(유전자의 수평적 이동 기술)은 인간 고유의 발명품도 아니다. 원래는 수십억 년 전부터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자연 상태에서 흔하게 이루어지던 기술이다. 인간의 GMO 기술은 그저 이러한 자연의 기술을 차용한 것에 불과하다. 오히려 마구잡이로 이루어지던 자연 상태에 비해 매우 안전하고 간단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GM 기술이 인간이 최근에 창조한 신기술인 양 너무나 불안해한다. 수십억 년 된 아주 진부한 기술이며, 인간이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고작 몇십 년이 지났을 뿐인데 말이다.
지금 세계적으로는 ‘GMO 2.0’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재배가 허용된 것은 농산물 중 극히 일부 품종에 불과했는데, 동물로는 처음으로 연어 사육이 승인되었고, 중국이 세계 3위 종자기업인 신젠타를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시작했으며, ‘유전자 가위’라는 신기술이 개발되어 차원이 다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유전자 가위 기술은 단순히 새로운 작물의 개발을 넘어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동식물,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선진국의 기술 개발과 특허 경쟁이 치열하다.
이처럼 GM 기술은 갈수록 첨단화되고 발전의 기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에 대한 진지한 이해보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쇄국정책처럼 그저 억누르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세계적으로 GM 기술의 개발이 활발해지는 이유는 다른 기술적 돌파구가 없으며,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충분히 이루어졌다는 판단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데도 말이다.

세계적인 학자들과 보건당국은 GMO가 안전하다고 말한다

현재 전 세계의 신뢰할 만한 과학단체나 보건 당국은 모두 GMO가 기존의 작물과 동등한 안전성을 가졌다고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의학협회,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 영국왕립학회와 같은 기관들이 내린 결론이다.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NAS)는 2016년 50여 명의 과학기술자, 농업인, 기업인 등이 참여하여 옥수수, 대두 등 GM 작물을 대상으로 20여 년간 발표된 900여 건의 연구 자료와 데이터를 분석하여 338쪽 분량의 종합 분석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보고서는 GMO가 출현한 이후 20여 년간 농산물을 섭취한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질병 발생 여부를 추적 조사했고, 그 결과 암·비만·위장병·신장질환·자폐증 등 다양한 질병군에서 GMO가 병을 유발했다는 뚜렷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010년 12월, 유럽위원회는 동물, 사람, 환경에 대한 GMO의 안전성을 평가한 50개의 연구 프로젝트를 요약한 보고서를 발행했는데, 이 보고서는 “GMO가 관행종보다 더 위험하다는 어떠한 과학적 증거도 없다”라고 결론 내렸다.
그리고 바로 얼마 전, 107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환경단체 그린피스를 상대로 GMO 반대 운동을 멈춰달라는 공개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물리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석학들은 이 성명에서 “현재까지 GMO가 인간이나 동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는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권위 있는 과학기관의 연구 결과를 인정해 GMO 반대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참여한 노벨상 수상자 수가 전 세계에 생존해 있는 수상자(296명)의 3분의 1이 넘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른 사건이다. 이 서한을 주도한 사람은 199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리차드 로버츠이고, 서명에 참여한 201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랜디 셰크먼은 “기후 변화나 질병 예방 등에는 과학을 지지해왔던 이들이 세계 농업의 미래와 같은 중요한 일에는 과학자들의 일반적인 견해를 무시한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다”고 말한다.
극렬한 GMO 반대 운동가였다가 지지자로 입장을 완전히 바꾼 영국의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도 “예전에는 GM을 위험한 것이라고 여겼으나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전통 육종보다 더 안전하고 정밀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GM은 단지 일부 유전자만을 움직이지만, 전통 육종은 전체 유전자를 조작한다”는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그는 또 “우리는 이제 GM이 안전한지 아닌지를 논의할 필요조차 없다. 지난 20년 동안 GMO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피해를 본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이 기간에 사람들은 GMO 성분이 함유된 식사를 2조(兆) 번 혹은 3조 번이나 했지만 피해 사례는 전무하다. 하지만 유기농 식품을 먹고 피해를 입은 경우는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2011년 독일에서 발생한 ‘유기농 콩나물 식중독 사고’가 그것이다. 이 사고로 50명이 사망하고, 3,000명 이상이 심각한 증상을 겪었다. 얼마 전 러시아에서 소행성 충돌 사건이 발생해 많은 사람이 다쳤는데, GMO 식품을 먹고 해를 입을 확률은 소행성에 의해 다칠 확률보다 훨씬 적다”라고 말한다.

조금만 더 큰 틀에서 GMO 문제를 바라보자

우리는 과연 GMO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일까? GMO는 갈수록 우리의 생활 속에 들어오는데 무작정 외면하는 것이 앞으로도 과연 가능할까? 이 책의 저자는 전작부터 식품 문제에 대한 위험이 과장되고 효능도 과장되었으니 이제는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계속 말해왔다. 하지만 GMO에 대한 과장된 위험성에 대해 지적하면 무작정 ‘GMO 찬성론자’, ‘몬산토 장학생’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특히 건강전도사들은 과학보다는 신념으로 무장하고 ‘세라리니(Seralini) 실험처럼 기본 요건도 갖추지 못하고 일관성도 없어서 과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예시를 들어 GMO에 대한 반대론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GMO에 대한 불안감이 합리적인 수준인지일 뿐 GMO의 필요성이 아니다. 그리고 개별적 이슈에 대한 공방도 전혀 아니다. 단지 GMO 현상의 전체적인 본질을 보자는 것이다. 우리가 GMO를 혐오하는 이 순간에도 유전자 기술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GM 작물이 전혀 필요 없다고 해도, 유전자 기술은 앞으로 증가할 유전 질환의 치료를 위해서 필요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필연적으로 필요한 기술이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오해와 두려움만 많을 뿐이다.
하루라도 빨리 GMO의 안전성에 대한 최종 결론이 내려지면 소비자도 좋고 식품회사도 좋을 텐데, 세상에는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하는 방법이 없으니 앞으로도 논란과 불안감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과연 GMO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할까? 그 판단은 개별 이슈나 실험 결과보다는 GMO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데 있는지도 모른다.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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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gmo가 그다지 특별한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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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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