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간결한 대화법

간결한 대화법

: 한마디로 핵심을 전달하는

리뷰 총점7.9 리뷰 13건
베스트
화술/협상/회의진행 top100 13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84g | 148*210*20mm
ISBN13 9788991643413
ISBN10 89916434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류양 劉楊
마케팅 화술과 대인관계에 관한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화술을 주제로 한 유수 기업체 강연 및 잡지, 신문 연재 칼럼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경제학 전공 후 마케팅 전략 부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화술의 영역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물 샐 틈 없는 마력의 화술』, 『어떻게 낯선 사람과 친해질 수 있나』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 직설의 법칙 : 있는 그대로 말하라
별로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이 공연히 헛기침부터 하고 운을 띄우며 폼을 잡는다. 진정으로 할 말이 있는 사람은 괜한 생각을 하느라 질질 끌 시간이 없다. 또한 상대가 자신의 말에 집중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
듣기 좋은 말을 하고 싶은가? 말로 타인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가? 그렇다면 말의 근본 목적이 ‘소통’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바를 상대에게 알리는 것이 언제나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멋지게 말해봐야 상대에게 가 닿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2. 압축의 법칙 : 최대한 줄여 말하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랄 것 없이 모두 바쁘다. 타인의 장황한 얘기를 들어줄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시간이 곧 돈이다”라는 관점에서 짧은 말을 길게 하는 사람이 낭비한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게다가 자신뿐 아니라 남의 시간까지도 끌어다 낭비한다면? 이는 강도 행위에 다름 아니다.
말의 양과 질은 비례하지 않음을 명심하라. 솔직한 얘기든 진지한 얘기든 감동적인 얘기든 간에 너무 길어지게 되면 듣는 사람의 귀와 마음 모두 닫혀버린다.

3. 여유의 법칙 : 차분하게 말하라
누구나 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 아무리 말주변이 없어도 어쩔 수 없이 말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는 이 생각 저 생각 하지 말고 최대한 마음을 편히 먹어야 한다. 할 말이 있으면 그냥 직설적으로 해버려라. 준비한 말들이 배배 꼬이기 시작한다면 아예 요점만 짧게 말하면 된다.
살다보면 늘 변수가 생긴다. 누구도 한 치 앞을 예측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예상 밖의 일을 아예 모르는 체한다면 화를 부르게 될 것이다. 그러니 돌발적인 상황을 의연히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다. 그 후에 할 일은? 차분하고 간결하게 말하는 것, 그것이 전부다.

4. 비유의 법칙 : 다른 것에 빗대어 말하라
때로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지식수준이나 전공 분야가 크게 다를 수도 있다. 그럴 경우 간결한 한마디로 이해시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그렇다면 말이 안 통한다고 답답해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찾아야 한다. 상대가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할 때, 우리는 흔히 ‘쇠귀에 경 읽기’라고 푸념한다. 하지만 이런 얘기를 들어봤는지 모르겠다. 젖소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우유의 질과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 모든 존재에게는 각각에 맞는 대화 방식이 있다. 그 방식을 찾아내면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