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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옮기는 기도

산을 옮기는 기도

: 가장 확실한 믿음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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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88g | 148*220*20mm
ISBN13 9791157529056
ISBN10 11575290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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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자라게 하신다.
우리는 크고 무시무시한 전쟁을 수행 중이다.

당신이 이 두 가지 전제 모두를 믿는다면, 그리고 이 두 전제가 이 세상에 대한 당신의 가장 깊은 신념이 된다면, 당신은 무기 사용법을 배우고자 하는 병사처럼, 생존 기술을 습득하려는 공수 부대원처럼 기도를 배우길 원할 것이다. 기도를 배우기까지는 우리가 무엇을 돌파해낼 수 있을지 알지 못한다. 그렇다. 어쩌면 우리도 가뭄을 끝내고 산불을 꺼뜨리게 될 것이다.
---「2장 우리는 전쟁터에 있다」중에서

우리는 멀리 계신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수동적인 삶의 희생자들이 되어선 안 된다. 우리는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의 친구요 동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권능과 권세를 주셔서, 닥쳐오는 일들의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하셨다. 인간은 개입하고, 관계를 맺고, 변화시키도록 지어진 존재다. 우리는 산을 옮길 수 있다. 그것이 우리 안에 있는 DNA다.
이렇게 기도하면, 어마어마한 결과들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6장 하나님의 동지로서 중보하라」중에서

“하늘 문을 두드림”은 “기도로 하늘 보좌를 움직이자”의 최신 버전이다. “나는 천국 문을 두드리고 있어”, “하나님이 움직이실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걸세” 하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들에게는 절박하게 필요한 것이 있고, 그것을 찾고 있다. 좋은 일이다.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그들은 끔찍한 생각을 가지고 버둥거린다. 하나님이 시간을 꽉 채워 구할 때까지, 또는 하나님을 움직이시게 할 만큼 놀라운 진실성 혹은 믿음 등등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고 보신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이는 말도 못하게 악한 생각이다.
---「7장 기도에 대한 위험한 오해」중에서

마귀를 대적하라. 맞서 싸워라. 이 점에서 성경은 양보가 없다. 먼저 예수님이 모범을 보이셨다. 제자들도 이렇게 했다. 바울과 초대교회도 마찬가지였다. 분명히 해두자. 싸우라는 명령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 싸움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일부다. 이 싸움을 피하기 위해 요리조리 빼는 그리스도인들을 보면서 많이 놀랐다. “마귀를 대적하는 건 우리 일이 아녜요. 예수님이 하실 일이지.” 아니다. 대적하라는 명령이 우리에게 내려졌다. “마귀는 이빨 없는 사자다?” 천만에 말씀. 성경은 마귀가 훔치고 죽이고 파괴한다고 말씀한다. 마귀가 집어삼킬 수 있다고 한다. ---「14장 원수를 대적하라」중에서

예수님은 타미에게 언니를 용서하라고 부탁하셨다. 여기서도 너무 서둘러서는 안 된다. 용서할 준비를 갖추는 데 시간이 제법 드는 사람이 있다. 용서란, 별거 아니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아픔을 그냥 지나치기로 하는 것도 아님을 일러두고 싶다. 용서는 십자가로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치르신 것 외에 더 치를 필요가 없다. 용서는 하나님께서 문제를 다루시도록 당사자를 그분께 보내는 것이다. ---「15장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라」중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면, 그분이 당신을 이끄실 것이다.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애끓일 것 없다! 아무리 슬퍼하거나 열심히 노력한다 해도 당신을 통해 흘러가는 생명을 커지게 하지 못한다. 아니 이런저런 애씀이 그분의 생명을 흘러가게 하는 당신이라는 통로를 닫아버린다. 안달하지 마라. 성령님 안에 거하고 있어라. ---「16장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라」중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하나님 나라의 길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누가 뭘 그렇게 확실히 알 수 있겠느냐는 태도로 시간을 죽이고, 어떻게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살아가면서 예수라는 복권에 숫자를 써넣은 기분으로 기도를 해볼 뿐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볼 게 없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딸 그리고 동지라는 폭발적인 가능성을 발견한다. 그들은 국면이 전환되는 숨막히는 결과를 경험하기 시작한다. … 언제나 승리를 누릴 수 있다. 승리를 누린다는 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렸다. 아니 다행스럽게도, 하나님이 승리를 어떻게 보고 계시는가에 달렸다.
---「17장 결과에 상관없이 마음을 지켜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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