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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풍랑 생존의 법칙

부동산 풍랑 생존의 법칙

: 양극화 시대를 준비하는 21세기형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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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88*254*20mm
ISBN13 9788991851191
ISBN10 899185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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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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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순서는 첫 번째가 내 집 마련이고, 두 번째는 강남과 같이 장기적으로 희소성이 있는 지역으로의 진입이며, 세 번째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세금을 덜 내면서 수익을 극대화하여 매매가 차익은 물론 고정적인 월수입까지 챙기는 것이다. 중간중간 금융 상품을 활용하여 부동산 투자의 보완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부동산 투자와 펀드, 대출이 조화를 이루어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60대에 은퇴를 맞이하기 전에 세 번째 단계에 진입하는 것이다. --- p.30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특성상 주변 환경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므로 관심을 갖고 해당 부동산의 주변을 살펴봐야 한다. 주변 환경은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적인 것은 대표적으로 서울의 한강 조망권을 들 수 있고, 인위적인 것은 역세권이나 학군과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부동산의 희소성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호황기 때는 상승폭을 크게 하고 불황기 때는 하락폭을 최소화 해준다.--- p.85

선진국의 추세가 외곽 개발에서 도심권 집중 개발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개발 여파를 민감하게 받을 수 있는 지역의 선별이 중요하다. 부동산의 차별적 성장이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린벨트가 해제됨으로써 도시 연담화가 진행된다면 도로와 지하철을 따라 개발축을 형성하게 된다. 결국 행정적 차원이 아닌 사람들의 동선이 서울을 확장시켜 서울 중심부와 연결되어 주택 가격이 흐르도록 함으로써 경제적·심리적·문화적으로 서울이 확산되어 서울의 경계가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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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패라는 신화를 만들면서 개인자산의 70~80%를 부동산으로 채우고 있는 우리들에게 향후 다가올 한국사회의 경제적·문화적·인적구조의 변화는 과거의 경험을 가지고 미래의 부동산을 설명하기에는 왠지 부족함을 느끼게 한다. 필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한 경험을 토대로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부동산 미래에 대한 정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조성환 (미래에셋샘영 재무컨설팅본부 본부장)
그간 저자가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은 언제나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갔다. 이 책에서도 불확실성이 만연한 현 상황을 탁월한 안목으로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비슷비슷한 재테크 서적에 식상한 투자자라면 이 책을 통해 부동산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김희선 (부동산 114 전무)
재테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수많은 전문가가 활동을 하지만 저자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는 전문가를 찾기는 힘든 일이다. 이 책은 그동안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우리가 알 수 없었던 가격 형성의 원천을 찾아내는 방법을 담고 있다. 모두가 어려운 요즘 이 책이 유난히 눈에 띄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박병호 (mbn 보도국 제작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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