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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식의 자기경영 콘서트

민도식의 자기경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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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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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120235
ISBN10 89911202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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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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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보호막 속에서 사는 데 익숙하도록 길들어져 왔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부모와 학교라는 보호막 속에서, 취업을 한 후에는 회사라는 보호막 속에서 익숙한 하루를 보낸다. 이 보호막은 사람들이 스스로 결정하지 않아도 되는 마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전체 인생에서 보면 그 시간은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고, 언젠가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문제에 직면한다.
한번 ‘보호막’ 속에서 길들어지고 나면, 자립심과 주체성을 회복하는 데 너무나 힘든 시간과 의지력이 요구된다. 모든 것을 가질 것 같은 20대의 열정이 지금 당신의 직장생활 속에서 얼마나 남아 꿈틀대고 있는가를 확인해보면 그 사실을 금세 알 수 있다. --- p. 33

주사위는 던져졌다. 현상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은 선택 앞에 놓인 사람들의 한계다. 그러나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외부적인 것을 끌어들여 자신의 어려움을 변명하며 괴로워할 것인가, 아니면 당당하게 두려움을 받아들이면서 등산 준비를 서두를 것인가?
결단과 행동만이 당신을 환영해줄 것이다. 외부의 힘에 의해 흔들리는 자신을 바로 세우고 인생 전체의 운명을 재창조해야 한다. 지금의 위치를 선택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껏 다른 길을 선택할 기회는 없었는가? 지속적으로 위기의 빨간 불이 켜질 때조차 눈앞의 현실을 애써 무시하려 하지는 않았는가? --- p. 63

직장은 점점 사라지고 1인 기업을 대표로 새로운 직업이 유행하는 시대가 왔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미국의 등록기업 중 1인 기업은 77퍼센트, 영국은 70퍼센트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40퍼센트에 조금 못 미치는 상태에 있다. 점차 우리 사회도 그 비율이 높아질 것이다. 성공 시스템을 몸에 장착하는 것만이 자기경영의 시대에 당신의 정체성을 찾고 행복을 찾는 유일한 자산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전직을 하더라도 주도권은 여전히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고용주가 갖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되고, 전직한 회사 역시 당신의 여생을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점을 늘 잊지 말라.
--- p.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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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이란 상승과 하락의 연속이다. 민도식 소장은 누구보다도 그것을 잘 아는 사람이다. 그런 점에서 자기경영에 대한 현실감각은 아주 탁월하다. 이 책에는 그의 삶의 단면들이 경영의 원리로 녹아있다. 강단경영이 아닌 살아 있는 경영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 노환용 (LG전자 부사장)

현대 기업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원을 절실히 요구한다. 문제 해결 능력이란 결국 현실의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것을 돌파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자기경영이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만드는 과정이다. 이 책을 통해 핵심 인재가 가진 문제 해결력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이 가진 독특한 힘이다. - 이제용 ((주)STX그룹 인사팀장)

경영의 구루들은 다가오는 사회에는 더 많은 이직이 발생할 것이고 더 많은 직장 경험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해왔다. 이런 예측은 이제 현실이 되었고, 그에 따른 개인적인 대응의 필요성은 나날이 증대하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배양하면서 스스로를 마케팅할 수 있느냐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그의 콘서트에서 자기경영을 만난다는 것은 이런 키워드를 갖게 됨을 의미한다. - 백태환 (삼성생명 마케팅실 파트장)

그는 거칠고 투박하다. 그리고 강하다. 강의하다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나가라’고 말한다. 그의 말은 회초리 같다. 어느 사회든 대쪽 같은 사람이 필요하고 회초리도 필요한 법이다. 그러지 않으면 아이를 망친다. 자신을 망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의 말을 경청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그의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다. 안상헌 (『생산적 책읽기 50』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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