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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터치 리더

하이터치 리더

: 어떤 상대도 내 사람으로 만드는

리뷰 총점9.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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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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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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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060707
ISBN10 8992060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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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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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스형 리더들은 표면적인 추종자만을 얻지만, 하이터치형 리더들은 마음으로 열광하는 팬을 얻는다. 자신의 광팬을 몰고 다니는 리더들의 공통적인 자질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앞서 설명한 공감과 소통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하이터치’능력을 가졌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그들을 ‘하이터치 리더’로 정의내리고, 그들이 어떤 인간관계의 노하우로 사람의 마음을 얻었는지 집중 분석해 보았다. -머리말 --- p.6

하이터치 리더들 곁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들의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는 그들이 성공한 리더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이미 알고 실천해 왔던 것이다. 주변에 사람들이 항상 모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잘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은 무엇이든 하나라도 남에게 더 주고 싶어하고, 기꺼이 손해를 감수한다는 점이다.
-01 앞으로 밑지고 뒤로 남겨라 --- p.13

사람을 친구로 끌어들이는 사람들은 결코 상대의 실수를 웃음거리로 삼지 않는다. 실수를 저지른 순간,
가장 먼저 얼굴이 뜨거워지는 사람은 실수를 한 당사자다. 이때 재빨리 상대의 실수를 드러나지 않게 포용하는 순발력을 발휘하라. 인간관계가 서투른 사람과 뛰어난 사람의 차이는 바로 이 때 드러난다. 여유 있게, 누가 실수를 저질렀느냐는 듯이 전혀 내색하지 않고 주위의 시선을 분산시켜 주는 것이다.
-14 실수가 드러나지 않게 품어줘라 --- p.85

상대의 장점이 무엇인지 지극정성으로 소개해 주고 만남의 의미와 접점까지 정확하게 짚어주니 주위에 사람들이 모일 수밖에 없다. 그의 소개 멘트를 듣는 당사자들은 자신에 대해 이렇게 평가하고 기대해 주는 데 대해 감동한다. 인맥을 유통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각자 알아서 인사하라며 낯선 사람들 속으로 밀어넣는 007 미팅 같은 소개자리는 아예 만들지 않는 편이 낫다. 귀한 인연일수록 내 그물 안의 물고기만으로 가두지 말고 그물 밖 세상에 소개해 주면 오히려 더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24 정성스러운 중매쟁이가 되라 --- p.147

상황에 따라, 대상에 따라 거절의 방법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하이터치 리더들은 거절을 하면서도 상대방의 시간과 자존심을 결코 상하게 하는 법이 없다. 상대방이 임의대로 해석하지 않도록 예스와 노는 분명히 하되 태도는 유연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사유는 성의 있게 설명하고, 상대의 약점을 누르고 나의 부족한 점을 부각시켜 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 거절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었는가. 이제 당신은 부탁 전화를 받는 것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산뜻하고 성의 있는 거절로 사람, 돈, 시간을 놓치지 않는 ‘re+fuse형’리더가 되라. -32 거절의 5금3필 법칙 --- p.197

아부 하면 흔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실 진짜 위대한 아부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조직이 춤추고, 조직원이 감동할 때 성과가 날 수 있으니 말이다. 하루 24시간 중 눈 뜨고 보는 시간으로 치면 부부보다 더한 것이 동료와 부하직원이다. 대부분 상사야 보고하러 갈 때 보지만, 부하직원은 종일 보지 않는가. 조직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려면 바로 이들 아랫사람을 향한 아부가 필요하다. 상사에게 하는 아부는 선택이지만, 아랫사람에게 하는 아부는 필수다. -39 부하직원에게 아부하라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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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못지않게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일 역시 중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일상생활뿐 아니라 직장 내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와 매너, 대화술 등을 고루 다루고 있다. -장용성 (매일경제신문 전무)

우리 사회 리더들의 실제 사례, 그리고 중국 고사 등과 버무려 유쾌한 인간관계의 기술을 제시해 준다. 대학생부터 직장인, 그리고 리더들이 초심을 다지고 성공적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필독을 권한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내 편을 만들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상대의 편이 되어주라. 어느새 당신 주위에 사람이 몰릴 것이다.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

나는 저자를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 즉‘만기조’라고 부른다. 만나는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공력을 습득한 저자는 그동안 만난 하이터치 리더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생생하게 담고 있다. -구본형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대표)

내가 패션디자인을 하는 데 있어서 중시하는 것은 디테일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센스와 배려, 이런 디테일이 바로 명품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디테일 전략을 세밀하게 일러주고 있다. -앙드레 김 (패션디자이너)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취재와 홍보를 통해 수많은 리더들을 만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토대로 집대성한 인간관계 기술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맹정주 (강남구청장)

대화법을 비롯해 비즈니스 매너까지 인간관계의 A to Z가 저자 특유의 독특한 문체에 담겨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숙영 (방송인)

인체에서 가장 먼 곳은 손끝에서 발끝에서가 아니라 머리에서 가슴까지다. 가슴으로 이야기하라. 그것이 가장 진실한 인간관계의 시작이다. -김재우 (아주그룹 부회장)

이 책의 리더들처럼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공감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도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이강호 (한국그런포스펌프 사장)

인간관계에서도 마음만으로는 부족하고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감동을 낳는 명품 인간관계를 위해 누구보다 빨리, 세심하게 상대를 배려하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제갈정웅 (대림대학 이사장)

상대를 리드하지 못하고 끌려다니고 있는가,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려운가. 이처럼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필독을 권하고 싶다. -심갑보 (삼익THK 대표이사 부회장)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못지않게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일 역시 중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일상생활뿐 아니라 직장 내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와 매너, 대화술 등을 고루 다루고 있다. -장용성 (매일경제신문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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