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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 내 맘대로 쓰기

내 시간 내 맘대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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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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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2178
ISBN10 893400217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로 캄머러
출판사와 잡지사에 글을 기고하고 있는 작가이며, 잡지 『부모』와 『가족을 위한 부모』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세 아이의 어머니로 여성의 시간 관리 문제를 누구보다 절감하고 있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 인간이 가진 잠재 능력의 활용도는 30~40%에 불과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에너지와 시간은 확실한 목표와 계획, 우선순위나 전체적인 관점이 부족한 탓으로 허비되고 있다. 여러분들의 빠듯하고도 값진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아니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이고 지속적이며 철저한 시간 관리가 필수적이다. 시간 관리란 시간과 일에 끌려 다니지 않고 내가 시간과 일의 주인이 된다는 뜻이다.

2) 시간은 인생 컨셉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철저한 고민을 거친 끝에 완성된 시간 컨셉과 인생 컨셉이 있어야 한다. 즉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의식적으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투자하여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일상 업무와 일상 활동을 완벽하게 해내면서도 동시에 만족과 정신적 발전을 꾀할 수 있다.

3) 예를 들어 보자. 책상에 산더미처럼 서류가 쌓여 있다. 그중 적어도 절반은 오늘 안에 처리해야한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시작해야지” 생각하고 커피를 뽑으러 간다. 거기서 회계과 동료 여직원을 만난다. 같은 직장 동료에게 쌀쌀맞게 굴어서는 안 되겠기에 웃으며 주말에 뭐했느냐고 묻는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동료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을 쏟아놓기 시작한다. 아이가 설사를 만나 병원을 갔다 왔다는 이야기며, 시댁에 인사를 드리려고 갔는데 남편이 발을 삐었다는 둥……. 겨우겨우 동료의 입을 틀어막고 사무실로 돌아오니 벌써 삼십 분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예의상 물어 본 안부인사와 그렇게 시작된 수다로 흘려보낸 삼십 분. 꼭 필요한 시간이지만 시점이 틀렸다. 앞으로는 이렇게 말해 보면 어떨까? “어머, 그랬어? 그럼 점심시간에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볼까? 급한 일을 하다 말고 나왔거든. 그럼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만나.”

4) 어떤 사람이 하루는 숲속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톱으로 열심히 큰 나무를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있는 나무꾼을 만났다. 그런데 나무꾼이 하도 끙끙거리며 애를 쓰고 있기에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 톱날이 엉망이었다. 그래서 나무꾼에게 말을 건넸다. “실례지만 제가 보기엔 톱날이 너무 무딘데요. 날을 갈아서 쓰면 훨씬 일이 쉬울 텐데요.” 그러자 나무꾼은 지친 표정으로 한숨을 내쉬며 말했습니다. “그럴 시간이 없어요. 어서 톱질을 끝내야 하거든요.”
--- 본문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시간도둑을 찾아라 누가, 무엇이 내 시간을 훔쳐 가는 걸까? 내가 알고 있는 시간도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직장 동료와의 수다, 쓸데없이 길어지는 토론, 전화와 서류더미 등 나의 시간을 빼앗아 가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한다.

목표를 정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에겐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 오늘의 업무와 활동이 내일의 성공 및 만족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아는 사람만이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일명 파레토 법칙이라고 불리는 ‘80:20의 법칙’을 이용해서 중요한 일에 힘쓰는 법을 조언한다.

글로 써라 전날 저녁 8분 동안 다음날을 준비하여 이를 철저하게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하루 1시간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시간 계획을 메모하여 업무별로 나누어 정리해두면 처리한 업무 기록을 자동적으로 남기게 되고 필요할 경우 활동을 입증하는 증거와 기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일과표를 활용하라 시간 계획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하루의 계획이다. 설사 어제가 계획했던 대로 흘러가지 못했어도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알펜 방법을 이용하여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우선순위를 정하라 피터 드러커는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보다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여러 가지 업무를 맡고 있지만 일정기간 동안에는 단 한 가지의 일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업무의 가치에 따라 A, B, C로 나누어 A급 일에 집중하자.

긍정적으로 시작하라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하루의 첫 시간이 그날 전체를 좌우한다. 그러므로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머리손질을 하고, 아침을 먹고, 이를 닦고, 화장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여유 있는 아침,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능률 곡선을 참고로 하라 모든 사람에게는 개인별로 바이오리듬이 있다. 업무의 능률이 시간대별로 달라진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 내일 한번 직접 자신의 사례를 관찰해 보도록 하자. 개인별로 능률 곡선을 그려보고, 능률이 높을 때는 A급 업무를, 능률이 가장 떨어질 때는 C급 업무를 처리하도록 하자.

조용한 시간을 비워 두라 아주 중요한 업무는 최대한 방해를 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1시간 동안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일에 집중할 수 있다면 처리할 수 없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출입 금지 시간을 매일 일과표에 집어넣어 보자. 어쩌면 이 시간이 가장 중요한 스케줄일 수도 있다.

업무를 위임할 줄 알아야 한다 업무를 위임하는 것은 간부뿐만 아니라 직원에게도 똑같이 유익한 것이다. 간부들에게는 부담을 덜어 주어 A급 업무에 투자할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며, 부하 직원에게는 자기 계발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다이어리를 활용하라 다이어리를 이용하면 업무를 훨씬 합리적으로 계획, 조절, 분배, 처리할 수 있다. 다이어리는 업무의 질을 높이고 성공의 지름길로 안내한다. 다이어리를 이용한다면 하루 1시간의 시간적 이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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