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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없이 내려놓음

남김없이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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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506g | 153*224*20mm
ISBN13 9788947526845
ISBN10 89475268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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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놓다.' 이 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누군가는 이 단어에서 두려움을, 누군가는 연약함을 떠올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려놓는다는 말을 실패와 같은 뜻으로 여기고 수치스러워 한다.
'하나님께 내려놓다.' 이 말은 두려워하는 일을 억지로 해야 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꿈과 소망을 주시고, 그것을 통해 우리 앞에 닥친 일이 과연 옳은지 가늠하게 하신다. 이는 연약하거나 게으른 행위도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당신이 내려놓을 때 당신 삶에 위대한 능력을 보이신다. ---pp.22~23

▶ 자기 의지대로 행하면 쉬운 길을 택했겠지만, 에디는 계속 버티고 견디라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기에 견디고 이겨내야 했다. 그것이 에디가 자신을 내려놓는 첫걸음이었다. 내려놓는다고 모든 게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려는 삶이 바로 내려놓음의 삶이다. 그 어려운 순간들은 모두 하나님께 자신을 내려놓는 과정의 일부인 것이다. ---p. 56

▶ "모든 것을 시도해보았는데 안 되었다면,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차례 아닐까요?" ---p. 125

▶ 당신의 고통과 좌절, 상처, 분노를 모두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당신의 지난 이야기와 아픈 과거, 어려운 사정을 다 알아주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사연 없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이미 일어난 일을 바꾸기는 불가능하지만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당신의 선택이다.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기를 선택하라. 하나님께 내려놓고 뒤로 물러서라. ---p.176

▶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 구원이라면 그 다음으로 큰 선물은 하나님의 뜻에 내려놓는 일이라고 버니는 말한다. 내려놓음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를 원치 않으셨기에 이렇게 기도하셨다.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 26:39).“ 하지만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셨고, 결국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뜻을 내려놓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구원을 이루셨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 우리의 감정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보이시는 길을 따라야 한다. ---pp.187~188

▶ 친구든 가족이든 당신을 배신한 그 사람을 찾아가 평화가 깃들도록 노력하라. 오래된 상처를 들추어내라는 말이 아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비통과 상처에서 구해내시면서 우리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주님이 그분의 시간표와 지혜대로 일하시도록 하라. 즉각적인 기적을 기대하지 말라. 시간을 두고 인내하면서 일어날 기적을 기다리라. ---pp.189~190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내려놓음은 거룩과 감동의 장소인 겟세마네 동산에서 일어났다.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내려놓는 기도를 올리신 곳이다. 나는 예수님이 이미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으셨다고 생각한다. 비록 육체의 죽음은 수 시간 후 십자가 위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비통과 슬픔으로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감정적으로 죽으셨다고 믿는다.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그 두려운 순간, 전 인류의 무거운 죄가 예수님의 어깨를 짓눌렀다.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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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려놓음의 각론이 필요한 때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내려놓을까 고민하는 우리에게 조니 램의 이 책은 말 그대로 복음입니다. 무엇을 더 쥐지 못해 몸부림치는 세태에서 참된 자유를 얻고 살아갈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만나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한 마디는 ‘제발 내려놓고 이제 행복을 누리십시오’입니다. 제발 남김없이 내려놓으십시오. 가정도 자식도 일터도 내일도 그리고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라는 생각조차도. 다만 이끌려 살아보십시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말입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담임목사)
"항상 내려놓는 삶을 살아온 조니 램은 항상 믿을 수 있는 진리와 감동적인 간증을 이야기한다. 조니가 전하는 메시지는 그녀 자신이 지금까지 배워온, 그리고 지금도 행하고 있는 사실이다.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은 그녀!"
잭 헤이포드(Jack W. Hayford)_『경배』의 저자이자 작곡가, 목사
"조니 램은 영혼에 호소하는 사람이다. 그녀의 감동적이고 호소력 있는 이야기는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는 일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능력 있는지 보여준다. 소망이 없는 곳에 목적을, 도움이 없는 곳에 능력을 주는 순종 말이다. 내려놓으라. 당신의 의심이 믿음으로, 당신의 두려움이 능력으로,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꿈으로 변할 것이다."
프랜신 리버즈(Francine Rivers)_『구원의 사랑』 저자
“이 책은 우리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하나님 앞에서 내려놓음으로 성공적인 삶을 산 부부의 이야기이다. 특히 ‘당신의 일을 내려놓으라’는 장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았다. 자신이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그 일을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신들의 삶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맛보았으면 좋겠다.”
방선기(직장사역연구소장)
“한 번 주님 앞에 내려놓는다고 해서 인생이 탄탄대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한 번 내려놓은 후에도 다음에도 똑같은 수고와 노력을 들여 주님 앞에 인생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어렵게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길을 좇는 삶보다 위대한 인생은 없다. 이 책을 통해 전심으로 자신을 내려놓는 복된 행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민경식(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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