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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마리아
아드리아 고디아 저 / 주디트 모랄레스 그림 / 김정하 역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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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30g | 218*268*15mm
ISBN13 9788937812408
ISBN10 89378124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주디트 모랄레스
197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파우 가르가요 예술 학교에서 삽화를,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로차 예술원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있다.『마리아』로 1998년 라사리요 상 그림책 부문을 수상했다.
글 : 아드리아 고디아
197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바르셀로나의 로차 예술원에서 조각을 공부했다.『마리아』로 1998년 라사리요 상 그림책 부문을 수상했다.
역자 : 김정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를 나와 시에나 국립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여구센터 책임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이탈리아 중세사 및 고서지학 관련 논문을 많이 썼으며 이탈리아 미시사 관련 성과들을 두루 섭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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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친구들은 그 큰 책에서 북쪽에서 날아오는 새들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마리아와 친구들은 곧장 길을 떠났습니다.
"북쪽을 향하여!" 희니 닭들이 외쳤습니다.
여행이 길어질 것 같아서, 마리아는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돼지와 오리와 닭들은 마리아를 따라 뛰었습니다.
검은 고양이는 바구니 안에서 낮잠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마리아와 친구들은 끝없이 펼쳐진 , 드넓은 밀밭 사이로 길게 쭉 뻗은 길을 걸어갔습니다. 밀 이삭 사이로 큰 도시가 보였습니다. 굴뚝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아! 큰도시는 마치 이삭의 바다를 헤쳐 나가는 거대한 배 같았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새들이 길을 읽고 도시의 거리를 날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새들이 도시의 강렬한 불빛을 햇빛이라고 믿고 여기까지 날아왔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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