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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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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 대 스탈린, 권력 작동의 비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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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004쪽 | 1520g | 153*224*60mm
ISBN13 9788991799394
ISBN10 899179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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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은 키로프 살해를 빌미로 삼아 긴급 법령을 관철시켰다. 같은 날, 정치국의 통상적인 토론도 거치지 않고, 헌법 규정에 따라 최고소비에트의 인준도 받지 않고, 스탈린은 비밀경찰이 테러 혐의자들을 체포하고 비밀리에 결석으로 변호나 항소의 권리도 주지 않고 재판하며 즉결 처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을 성급하게 작성하여 서명했다. 이른바 ‘키로프 법(Lex Kirov)’은 룀을 살해하고 이틀이 지난 뒤 히틀러가 통과시킨 법처럼 스탈린이 사실상 법 위에 올라서는 데 이용되었다. 키로프 법은 이후 3년 동안 인민의 적으로 밝혀진 수천 명의 당원을 파멸시키는 도구가 되었다. 승자들의 대회에서 키로프에게 그토록 마음 놓고 열광했던 대의원 중 1,100명 이상이 4년 동안 죽거나 투옥되었다. 이미 교도소에서 쇠약해진 류틴은 1938년에 처형되었다. 스탈린의 가까운 동료 한 사람은 룀의 숙청 소식이 모스크바에 당도했을 때 정치국 회의에서 지도자가 보였던 반응을 훗날 이렇게 회상했다. “히틀러,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정적은 바로 이렇게 다루어야 해.” --- 「1장 독재에 이르는 길」 중에서

무효표 규정이 바뀌었다. 다른 정당이 없는 상황에서 아무런 표시 없는 기표 용지는 모두 국가사회주의당에 찬성하는 표로 계산했다. 선거는 단순하게 ‘지도자의 명부’에 ‘찬성’이나 ‘반대’를 말하는 것으로 국가사회주의당 지지가 지도자 개인에 대한 지지보다 적게 나오는 위험을 피하려는 조치였다. 기표 용지에 ‘찬성’란은 큰 원으로, ‘반대’란은 작은 원으로 그려져 있었다. 어느 투표소에서는 투표자들에게 반대표를 던질 사람만 기표소 안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 단 한 사람의 의지가 지배하는 체제를 어떤 의미에서든 민주주의로 표현하려는 시도는 명백한 정치적 목적을 지녔다. 각 정권은 인민을 대표하고 인민을 위해 중재하는 인민의 선택인 것처럼 제시했다. 히틀러는 이렇게 주장했다고 전해진다. “우리는 인민의 의지를 끝없이 묻는다는 점에서 지구상의 그 어느 의회보다도 앞선다.” --- 「2장 지배의 기술」 중에서

히틀러를 독일 종족의 화신으로 표현할 때 한 가지 걸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가 자신이 그토록 보존하려 애썼던 큰 키와 금발이라는 종족의 전형적인 특성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사실이었다. …… “나쁜 혈통을 이어받은 겉모습과 머리를 지닌 잡종. 낮은 이마, 매력 없는 코, 넓은 광대뼈, 작은 눈, 검은 머리.” …… 호프만은 히틀러의 눈에 집중함으로써 히틀러를 최대한 돋보이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히틀러의 눈은 여러 이미지에서 꿈꾸는 듯 몽환적으로 보였다. 1933년 이후 공식 초상은 말쑥한 제복이나 정장을 입은 모습에 좀 더 수줍고 엄격하며 웃지 않는 선각자-정치가의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히틀러를 그린 그림은 군인이나 예언자, 정치가의 자세로 키가 더 크고, 더 건장하며 눈에 잘 띄는 이상화된 이미지를 위해 현실의 인간을 담아내는 것을 완전히 포기했다. --- 「3장 개인 숭배」 중에서

두 독재 체제는 혼합 체제로서 당과 국가 모두 해야 할 역할이 있었으나 당을 우월한 협력자로 가정했다. 대부분의 관찰에 따르면 소련 체제는 대체로 ‘당-국가’ 체제이다. 스탈린은 당을 통제하기 위해 국가가 필요했고, 히틀러는 국가를 통제하기 위해 당이 필요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정치적 우선순위는 두 독재자가 헌법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표현되었다. 1936년의 스탈린 헌법은 국가 기관과 국가 권력의 설명서였다. 독일에서 국가를 정식으로 개혁하려는 노력은 총통의 반대로 실패했다. 독일의 지도자는 스탈린과는 다르게 성문 규정이 독재 행사를 제한하지는 않을까 두려워했다. 소련의 사업은 엄격하게 관료적이었으며 행정적으로 상부가 과대한 소비에트 국가에서 실현되었고, 이 소비에트 국가는 40년을 더 생존했다. 새로운 독일 국가는 여전히 형태를 구체화하는 과정에 있던 1945년에 소멸했지만, 그 시점에서 독일 국가의 구조가 모든 수준에서 소련 국가의 구조보다 ‘당-국가’ 개념에 훨씬 더 가까웠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 「4장 당 지배 국가」 중에서

체제의 특정한 정치적 목적이나 사회적 목적에 공감하여 정치 범죄를 고발한 자들과 망설이지 않고 고발하는 것이 시민의 책임이라고 생각한 자들이 확실히 있었다. 그러한 행위는 사회적으로 배제되면 치러야 할 고통이 엄청난 세계에서 사회적 내부자라는 느낌을 강화했을 것이다. 두 사회의 수백만 국민에게는 체제에 소속되는 것이 더 안전하고 더 신중하며 개인적으로 더 이로운 행위였다. 그 결과는 ‘부드러운 테러’라고 할 만한 생존이었다. 그 곁에는 국가의 직접적인 억압이라는 혹독한 현실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 「5장 테러 국가」 중에서

두 독재 체제의 사회적 이상주의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 그 사회의 새로운 도시들을 활보할 ‘새로운 인간’ 개념에서 가장 잘 드러났다. …… 국가사회주의가 새로운 인간에 집착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그러한 관념은 사회 혁명에 따른 개혁 가능성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새로운 인간 종을 만들어낼 가능성에서 유래했다. 히틀러는 헤르만 라우슈닝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창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말하자면 명백한 전환점에 이르렀다. 새로운 인간 종이 막 갈라져 나오고 있다.” …… 소련은 매우 다른 종류의 ‘새로운 인간’을 만들어냈다. 소비에트 사회는 선천적인 것, 원시적인 것, 본능적인 것을 뽑아내려 하기보다는 균형 잡히고 건강하며 개화된 인성 발달 프로그램을 장려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그러한 충동을 억제하려 했다. --- 「6장 유토피아 건설」 중에서

히틀러는 1921년에 뮌헨 맥주집의 혼전 속에서 두 발의 총탄이 발사된 일부터 1945년에 군수장관 알베르트 슈페어가 베를린 벙커의 환기통으로 독가스를 주입하려던 음모까지 정치적 생애 내내 암살의 표적이었다. 일부는 같은 집단이나 같은 사람이 반복한 것이었고 일부는 슈페어의 계획처럼 실행되지 않았지만, 대략 42번의 암살 시도가 있었다. 이 모든 암살 시도는 실패했다는 점에서 일치했다. 히틀러는 1932년 7월에 차를 타고 있을 때 공격을 받아 돌에 맞을 뻔했으며, 1944년 7월 20일에 사령부에서 폭탄이 터졌을 때에는 강한 빛에 아찔했고 자상과 타박상을 입었지만 다른 곳은 멀쩡했다. 히틀러는 자신이 최소한 여덟 번의 폭탄 음모와 한 번의 돌팔매질, 한 번의 폭력으로부터 생존한 것을 두고 “나를 인도하여 나의 사명을 완수하게 하려는” 섭리의 숨은 손이 도왔다고 해석했다. …… 두 독재자가 지배하는 동안 여럿이 계획적으로 협력하여 독재 체제를 내부로부터 무너뜨리려 했던 사례로는 7월 음모가 유일했다. 체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형태의 정부를 수립하려는 훨씬 더 폭넓은 계획의 일환이었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적극적인 정치적 반대파는 이례적으로 자제했다고 볼 수 있다. --- 「8장 동지와 적」 중에서

소련 경제와 독일 경제를 몇 년 안에 재건하고 통제하려는 노력은 두 독재 체제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였다. 약속한 공산주의 사회는 경제의 변혁 없이 세울 수 없었고, 강력한 군 병력 없이는 제대로 보호할 수 없었다. 독일의 민족적 부활과 제국의 팽창은 민족 경제의 상당한 몫을 동원하지 않으면 꿈도 꿀 수 없었다. 그러나 각 체제는 정치가 우위에
선다는 결정에 따라 다양하고 복잡한 직접 경제 체제를 엄청난 규모로 동원하여 지휘했다. 구조 개혁에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시장의 기능을 정지시키고 국가의 강제력을 크게 강화하는 것이었다. …… 소련은 분명히 자본주의가 아니었지만 명백히 사회주의도 아니었다. 국가사회주의 독일은 기존 자본주의 체제는 아니었으나 마르크스주의 체제라고 볼 수도 없었다. 자신들의 체제가 잡종이라는 티센과 크라프첸코의 판단은 옳았다. 명령 경제는 다른 무엇보다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수단이었다. 그 유토피아적 성격은 기존의 생산양식보다는 각 독재 체제가 지닌 정치적 목표로써 더 잘 규정할 수 있었다. --- 「10장 경제의 종속」 중에서

히틀러의 전쟁관과 스탈린의 전쟁관 사이에는 객관적인 차이가 있었다. 히틀러는 전쟁을 간절히 열망했다. 왜냐하면 전쟁은 1918년의 패배와 뒤이은 처벌적인 강화 협정에 대한 복수전이며, 자신이 확립한 독재의 과제인 새로운 제국을 개척하고 수호하며 유대인-볼셰비키 괴물을 죽일 수 있는 강인하고 새로운 독일인 공동체의 확립이 정당하다는 점을 궁극적으로 입증할 터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전쟁은 역사적 갱생과 구원에 꼭 필요한 행위였다.
반면에 스탈린에게 전쟁은 유아기의 사회주의 국가를 파괴하려는 타자가 강요한 것이었으므로, 적절한 태도는 방어였다. 스탈린이 1930년대와 1940년대에 혁명적 정복 전쟁을 준비했음을 증명하려는 시도는 많았지만, 증거로 볼 때 스탈린의 견해는 방어적, 대응적이었다. 소련은 제국주의 국가들이 서로 전쟁을 벌이기를 바랐다. 스탈린이 서방 국가들과 손을 잡고 독일에 맞서 싸우기보다 1939년 8월에 공산주의와 파시즘의 대결 논리에 확실하게 어긋나는 독·소 불가침 조약을 맺은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다. --- 「11장 군사 초강대국」 중에서

전시 생산은 처음부터 거대한 작업장에 집중되었다. 새로운 노동자로는 여성과 어린 소년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그러한 미숙련 노동자들을 투입하는 원시적인 방식의 대량 생산은 그런 곳에서 가능했기 때문이다. …… 동부로 이전한 공장을 재가동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는 데 소련 산업 투자의 거의 절반이 투입되었다. 노동자들은 초라한 임시 주거지에서 ?활했다. 200만 명 이상이 1940년 10월에 처음 설립된 상공업학교의 군수 공장들에서 일하기 위해 기계공으로 재교육받았다. 수용소 재소자들은 소련 전역에서 강제노동자로 일했다. 그러나 소련이 오직 강압적인 수단만으로 국민들을 총력전에 헌신하게 몰아붙였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노동은 굶주려 서서히 쇠약해질 수밖에 다른 방도가 없었던 개인들뿐만 아니라 소련이나 어머니 러시아에도 생존을 의미했다. 결국 독일이라는 진짜 적이 1941년에 소련의 공업 경제와 식량 공급을 반토막 냈을 때, 침략자는 소련 사회에 뜻하지 않은 활력을 불어넣어 거의 불가능해 보인 노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 「12장 총력전」 중에서

소련에서는 진정으로 민족적 다양성을 장려하려는 의지가 있었다. 민족 문화를 해방하는 첫 단계는 1923년에 ‘현지화(korenizatsiia)’ 정책을 도입한 것이었는데, 지역의 민족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들의 ‘뿌리 내리기’를 장려하려는 목적이었다. …… 소비에트 국가는 고유의 민족적 성격이 약하거나 전혀 없으며 때로는 문자도 없는 주민들의 민족 정체성을 인정하고 구축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에 처했다. 소련의 지리학자들과 민족지학자들은 몇 해에 걸쳐 북극권의 가장 먼 곳에 사는 소수민족까지 모든 소수민족을 분류하는 작업을 했다. 1927년까지 찾아낸 소수민족은 172개였는데, 몇몇은 인구가 50명도 채 못 되었다. …… 1920년대에 그토록 많은 소수민족들을 규정하는 데 공을 들였던 민족지학자들은 분류를 단순화라는 명령을 받았다. 1937년에 가까운 민족 소집단들을 하나로 묶은 까닭에 민족 목록이 172개에서 107개로 줄어들었다. 1939년 한 인구 조사에서는 98개 민족으로 더욱 줄었는데, 59개는 주요 민족으로, 39개는 민족지학적 집단으로 확인되었다. 더불어 심혈을 기울였던 언어상 자치권도 약화되었다. 강요에 의해 라틴문자를 써야 했던 4천만 명의 비러시아인들은 1937년에 자신들의 언어를 키릴 문자로 써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이 이듬해 효력을 발하면서 그들은 당황스럽게도 한 번 더 문맹자가 되었다. --- 「13장 민족과 종족」 중에서

(독일과 소련의 강제수용소) 제도는 자유를 박탈당한 노동자를 자유로운 노동자보다 경제적으로 더 심하게 착취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았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는 아침 일찍 6시에 남녀가 점호를 받으려고 줄을 섰다. 악단은 경쾌한 댄스 음악을 연주했다. 남녀는 투박한 나막신을 신고 이가 득실거리며 배설물이 묻은 더러운 옷을 입고 먼 곳의 일터로 터벅터벅 걸어가야 했다. 여성 노동자들은 특별히 모진 대접을 받았다. 도로를 건설하는 데 맨손으로 돌을 나르거나, 한겨울에 얇은 옷만 걸친 채 신발도 신지 않고 폴란드에서 가장 큰 강인 비스와 강을 넓혀야 했다. 80명의 유대계 프랑스인은 작업을 거부했다가 여성 경비대에게 장대와 도끼로 죽도록 두들겨 맞았다.
--- 「14장 수용소 제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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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체제를 만들어낸 두 예외적인 독재자의 리더십을 비교 분석하는 이 책은 매우 도발적이고도 흥미로운 성찰을 보여준다.”
로버트 서비스(Robert Service), The Guardian
“오버리가 심히 소름 끼치는 두 체제의 구조를 사실에 근거하여 간명하게 해명한 덕에 독자들은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악에 관해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진리의 공식을 발견했다고 주장한 정권들, 외견상 통합된 사회를 창조하여 외부인을 악마로 만들거나 살해한 정권들은 거듭하여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하려는 모든 역사가는 그런 일이 발생한 원인에 관한 우리의 지식을 넓혀준다. 결국은 바로 이것이 나치와 소련을 비교하는 진정한 이유이며, 이 책의 진정한 가치이다. 이 책은 과거를 탐구한다. 그리고 그만큼 미래를 내다본다.”
앤 애플봄(Anne Applebaum), The New Republic
“단연 최고의 역사 연구서. 놀랍도록 구체적이고 풍부한 정보들을 토대로 삼아 정확한 지식을 전달한다. 어려운 전문 용어 없이 극적인 부분에서는 그 장면들을 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로버트 피어스(Robert Pearce), Histor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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