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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의 탄생과 멘델

유전학의 탄생과 멘델

OXFORD 위대한 과학자 시리즈이동
에드워드 에델슨 저 / 최돈찬 역 | 바다출판사 | 2002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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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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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611649
ISBN10 89556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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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최돈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동물학과와 동 대학원 및 미국 University of Delaware 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University of Wyoming 분자 생물학과 및 서울대학교 자연과학종합연구소에서 박사후 연수를 거쳤다. 현재 용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부 생명과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에드워드 에델슨
과학 분야의 자유 기고가이면서, 대학 화학 교과서와 청소년 책을 비롯해 19권의 과학서적을 집필했다. 1969년부터 1971년까지 ≪패밀리 헬스≫의 편집자였으며, 1971년부터 1991년까지 ≪뉴욕 데일리 뉴스≫의 과학 편집자로 활동했다. 미국 국립 과학 저술가 협회의 회장이었으며, 미국 치과 협회, 미국 의학 협회, 미국 물리학 연구소, 미국암 협회등으로부터 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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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들을 통해 내린 결론 중 하나는 부모나 자손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형질들은 각각 하나의 특정 인자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 특정 인자는 오늘날 우리가 '유전자'라고 부르는 것으로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 데 하나의 특정 인자가 있다고 보았다. 이것이 멘델의 제 1법칙인 '분리의 법칙'이다.

간단한 예로 사람의 머리카락 샐깔을 결정하는 데는 하나의 인지 또는 유전자가 관여하고, 눈동자 색깔을 결정하는 데는 전혀 다른 유전자가 관여한다. 그리고 눈동자 색깔과 머리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들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유전된다.

멘델의 두 번째 결론은 유전자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독립적으로 유전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멘델의 제 2법칙으로 형질의 '독립 분배의 법칙'이다. 멘델은 이 법칙에 대해 "잡종에 나타나는 각 쌍의 대립형질은 부모한테 나타나는 또 다른 모든 차이점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머리카락 색을 결정하는 인자와 눈 색깔을 결정하는 인자는 각각 독립적으로 유전된다.

하지만 이 법칙은 나중에 20세기 과학자인 모건이 연관 현상을 발견하면서 수정되었다. 연관이란 두 개 이상의 유전자가 같은 염색체 상에 너무 가깝게 위치할 때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세포내에서 유전 물질을 가지고 있는 것을 '염색체'라고 하는데, 염색체 상에 가까이 있는 유전자들은 종종 함께 유전되기도 한다.
---pp. 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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