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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FUTURE

HUMAN FUTURE

: 부자의 유전자 가난한 자의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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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9쪽 | 539g | 153*224*30mm
ISBN13 9788947523974
ISBN10 894752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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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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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송정화
서울 출생.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보통신 분야와 관련해 웹 페이지 작성 안내서인『웹 디자인』, 데이터의 통계적 기법을 이용해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용하는 기법인『데이터마이닝』, 컴퓨터 프로그램 툴인 FoxPro. OLE 관련 서적뿐만 아니라, 한국오라클, 시스코, 글로벌소시스의 관련자료를 번역했다. 그 밖에도『인생을 창조하는 즐거움』『정신과 의사』『아웃사이드맨』『감각통합』『대화의 힘』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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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수면 위에 모습을 드러낸 더 친절하고 더 온건한 우생학은 부모에 의해 결정되는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로 다가오게 됨에 따라 억압적인 국가가 시민에게 강제하는 어떤 것이 될 수 없다. 어떤 비평가는 "과거의 우생학이 적합한 자를 번식시키고 부적합자를 도태시키는 지속적 선택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면, 새로운 우생학은 원칙적으로 모든 무적합한 자들을 가장 높은 유전자 수준으로 변화시키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고 말하고 있다.

부모들은 이미 이 같은 종류의 선택을 하고 있다. 양수검사법을 통해 태아가 다운증후군의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지면 낙태를 결정할 수 있다. 가까운 장래에 새로운 우생학은 더 많은 낙태와 배아 폐기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것이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우생학을 강력히 반대하는 이유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에는 성인에 대한 강제적 시행이나 생식권의 제한이 수반되지 않는다. 반대로 생식의 선택 범위가 극적으로 넓어질 수 있다. 더 이상 불임이나 선천적 결손증, 그 밖의 수많은 문제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더 나아가 언젠가는 생식 기술이 배아를 폐기하거나 해롭게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안전해지고 효과적이 되는 날을 상상해볼 수도 있다.
--- p. 1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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