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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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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나도 이기는 최고의 협상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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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17g | 150*215*20mm
ISBN13 9788970859804
ISBN10 8970859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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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승주
협상을 단순히 비즈니스 기술이 아닌 ‘삶의 기술’이라고 말하는 협상 전문가다. ‘오늘 협상하지 않으면 내일은 타인의 의지대로 살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는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협상을‘자신과 상대의 기술’이 아닌 너도 나도 이길 수 있는 ‘우리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업교육을 전공하였다. 삼성생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다양한 업종과 분야에서 교육담당자로 활동했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PSI컨설팅커뮤니케이션연구소에서 근무하며, 기업교육 현장에서 비즈니스 협상 · 프레젠테이션 · 설득력 · 리더십에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05년부터 자신의 블로그와 PSI컨설팅 홈페이지에 ‘박승주의 협상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협상의 지혜』『발표기술(공저)』『행복한 2등의 성공법칙』이, 역서로는 『이기는 협상기술 101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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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사고파는 기술도 뺏고 뺏기는 기술도 아니야. 협상은 주고받는 기술이야. 만일 동연이가 시중에서 천 원짜리 물건을 하나 산다고 치자. 과연 천 원을 주고 얻은 가치는 온전히 천 원일까?”
“천 원을 주고 샀다면 천 원 아닌가?”
동연은 당연하다는 듯이 대꾸했다.
“아니. 천 원을 주고 천 원의 가치를 얻었다면 그건 잘못된 구매야. 가격이 천 원이더라도 우리는 그 물건이 천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고 구매하는 거야. 천 원 이상의 가치를 생산 한다거나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천 원을 지불한 거지. 만일 주고받는 가치가 서로 같다면 뭐 하러 거래를 하겠니? 좀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볼까? 만 원을 주고 산 책 속에는 그 이상의 지식이나 지혜가 들어 있어. 상식이가 일하는 공사현장에서 건물을 발주한 발주처는 공사금액 이상으로 가치를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일거고, 주영이의 시스템 판매나 동연이의 레스토랑 개설도 마찬가지야. 그러나 주는 입장에서 제공하는 상품의 원가는 그 이하지. 그렇기 때문에 거래가 성립되는 거야.”
삼총사는 이제야 그 말이 이해가 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상대가 느끼는 상품의 가치를 확대하고 실제 다른 가치를 덧붙이거나 모르고 있던 가치를 발견해줌으로써 제공되는 가격을 정당화시키려고 노력해야 해. 그런 기술이 공급자의 협상기술이지. 그러나 구매자는 자신이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려고 해. 그러나 그 가치를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구매비용을 줄이거나, 같은 가격으로 더 많은 가치를 얻어내려고 하는 거지. 이것이 구매자, 즉 공급받는 측의 협상기술인 거야. 협상이란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두 개인이나 집단이 조정과 합의를 통해 서로가 원하는 가치를 얻기 위해 가치를 교환하는 과정이야. 그렇다면 이해관계를 달리한다는 건 무슨 말일까?
대표적인 예로 물건을 사고판다면 양자 사이에 가장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가 뭐겠니?”
“당연히 가격이지. 파는 사람은 높은 가격, 즉 제값을 받으려고 할 것이고 사는 사람은 에누리를 해서 구매비용을 최소화하려고 할 테니까.”
협상이란 동연이 대답했다. 누나는 빙그레 웃으면서 말을 이어갔다.
“그래 맞아. 그러나 만일 가격만을 다루어 합의를 이끌어내려고 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번에는 주영이가 얘기해볼까?`”
“엄청난 신경전과 기 싸움이 일어나게 되죠. 제가 늘 겪는 일이기도 하고요. 결국 판매자가 무릎을 꿇는 일이 대부분이지만요.”
“그럼 주영이는 고객과 협상할 때 단순히 가격 하나만 가지고 하니?”
“아니죠. 협상에서는 납기, 수량, 결제방법과 기한, 업무나 상품의 범위 같은 여러 가지 이슈들이 동시에 작용하게 되죠.”
“그렇지. 이런 이슈들을 조정해 수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춘다거나 납기를 당겨서 가격을 조정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법을 찾아내는 방법이 바로 협상이야.” ---pp.29-32

“오늘 상식이의 문제는 협상할 준비를 안 하고 갔다는 데 있지.”
“무슨 말이죠?`”
“협상을 잘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해. 닥치는 대로 상황에 대응한다는 것은 준비가 안 됐다고 할 수 있지. 집 주인에 대해서 말해볼래? 직업은 무엇인지, 왜 집을 내놨는지, 지금 살고 있는 세입자는 왜 나가는지 등등.”
“모르겠는데요. 그런데 그걸 왜 알아야 하죠?”
“모든 협상의 결과를 좌우하는 세 가지 요인이 있어. 바로 정보, 시간, 힘이지. 정보는 누가 더 정보량이 많고, 양질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가에 관한 것이고, 시간은 누가 더 시간의 여유가 많은가 하는 것이야. 마지막으로 힘은 누가 더 상대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고. 오늘의 사례는 일단 정보수집이 부족했다고 봐. 만일 상대가 상식이처럼 지방에 발령을 받아서 내려가야 하는 수도 있고, 전에 살던 세입자가 기간이 만료되어서 빨리 전세금을 반환해야 하는 수도 있어. 그럴 때는 집 주인에게는 금액보다도 더 큰 요구가 있을 수 있지. 예를 들어 입주 시기를 당겨달라거나 계약금 비율을 높여달라거나 하는 것이 더 큰 요구가 될 수도 있거든.
그럼 그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금액은 좀더 낮출 수도 있었을지 몰라. 상식이 말을 들으면 최근 그곳은 전세가가 오르고 있어서 분명 전에 살던 사람은 지금보다는 낮은 가격으로 살고 있었을 테니까.”---pp.41-43

“자, 이제 주영이가 할 일은 정해졌네 뭐.”
누나는 분위기를 바꾸려는 듯 어조를 바꿔서 말했다.
“할 일이라뇨? 무슨 일요?”
“아직 주영이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체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 이런 것을 과감히 떨쳐버리는 거야. 비즈니스에는 목표가 있어. 그 목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 가끔뫀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부터 자존심을 무너뜨릴 필요도 있어. 내가 마지막 카드로 준비한 비굴함은 절대 비굴함이 아냐. 전혀 준비하고 있지 않다가 비굴해지는 게 정말 비굴한 거지. 필요에 따라서는 상대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간다면,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을 거야.”
주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다음에 만일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런 것까지도 감수해보리라고 생각했다. “주영이가 동의를 한다면 내일 아침 당장 팀장님을 찾아가야겠지? 그리고 오늘의 경솔함을 사과드리고 사직서를 반려해달라고 부탁해. 싫겠지만 해야 해. 이걸 한다면 앞으로 자존심을 내세우느라 목표를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거야.”
“하지만….”
주영이 뭔가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누나가 손을 들어 막았다.
“해봐. 우리가 시도하지 않고 가진 두려움이 의외로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아. 항상 고민은 시도하기 전에 존재할 뿐이지 막상 실행에 옮기고 나면 아무것도 아냐.”
주영은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여러 가지를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팀장 앞에 선 주영은 정중히 사과했다.
“최과장, 젊을 때는 가끔 그런 혈기 한번 보여줄 수 있어. 이번에는 내가 눈감아주겠네. 그러나 앞으로 이런 모습 한번 더 보이면 내가 나서서 자네를 집으로 보낼 거야. 알았어?”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하면, 이번에 날린 계약 다른 계약으로 보충하게. 그런다면 내가 자넬 조금 믿어보지. 아직 자넬 믿어서 용서하는 것은 아냐.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걸세.”
사직서를 받아들고 돌아서는 주영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다. ---pp.75-77

“들리는 소문에는 정과장이 이번 행사를 추진하면서 부족한 예산 때문에 콘도 지배인을 아주 쥐어짰다고 하더군.”
동연은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본부장이 지금 좋은 의도로 말하는지 좋지 않은 의도로 말하는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그건 뭔가 오해가 있었다고 봅니다. 정과장님은 쥐어짠 것이 아니고 줄 수 있는 가치들을 주고 필요한 것을 얻어낸 것입니다.”
옆에 있던 재혁이 마치 동연을 변호하듯 나섰다.
“알고 있네. 그나저나 이대리도 이번에 행사를 준비하면서 정과장한테 많이 배웠지?”
비서가 차를 내왔고 잠시 침묵이 흐른 뒤에 본부장이 얘기를 이어갔다.
선한 “사실 S콘도에 내 친구가 임원으로 있네. 그런데 어제 전화가 온거야. 우리 회사에서 어떤 도깨비 같은 친구가 하나 나타나서 자기네 영업장을 발칵 뒤집어놨다고. 그것도 자기네 베테랑 영업지배인을 상대로 말이지.”
“ 도깨비요? 하긴 그쪽 입장에서 보면 도깨비라고 할 만하겠습니다.”
재혁은 자기 입으로 말해놓고도 재미있어 죽겠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함을 참지 못한 본부장은 둘이 마주 보며 웃고 있는 두 사람을 향해 다시 물었다.
재혁은 그제서야 행사를 준비하면서 있었던 얘기를 상세하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얘기를 들으면서 본부장은 함께 웃기도 하고, 심각하게 그 상황을 다시 물어보기도 하면서 그때 그렇게 행동한 이유를 동연에게 질문하기도 했다.
“정말 대단하군. 여의치 않은 예산으로 그렇게 성대한 행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정동연 과장의 협상력 때문이었군. 내 친구가 도깨비라고 말할 만하겠어. 그래, 아주 훌륭하네.”
본부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그래도 내 친구 말로는 자기네는 손해를 보지 않았다는 거야. 그러면서 그런 부하직원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하냐고 부러워하더군. 아무튼 잘 했어. 좋아, 이제 자네 둘에게 특별한 임무를 부여하겠네.”
---pp.15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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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업현장에서 매일 ‘협상전쟁’에 임하고 있는 이들에게 살아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특히 고객들과의 만남 속에서 ‘우리 회사 입장에서 이익을 챙기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윈(고객)-윈(회사)-윈(나 자신)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솔루션을 알려준다.
강완섭 (삼성화재해상보험㈜ 해외사업부 차장)
비즈니스맨들은 세계의 각 나라마다 다른 기준과 상황에 맞추어 협상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협상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공존하기 위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리고 ‘이기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론과 실제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어 협상의 기본을 쉽게 배울 수 있다.
권대봉 (고려대학교 교수)
‘협상이란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기게 만들고 나는 얻는 것’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접하는 갈등을 협상으로 해결하여 모두가 이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김운희 (아시아나항공㈜ 프리미엄 서비스팀 차장)
우리는 갈등에 부딪히면 언제나 나와 너의 경쟁구도를 만든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나와 너의 경쟁구도가 아니고 나와 너를 합쳐 ‘우리’를 만들고 ‘우리’와 ‘문제’의 경쟁구도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해간다. 사람이 아닌 문제에 집중하여 윈-윈 협상을 이끌어가는 방법을 통해 문제해결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다.
이시봉 (웅진식품㈜ 상무)
‘협상’은 우리의 일상생활 그 자체이며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완결판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협상스킬이 특정전문가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프로 비즈니스맨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장정빈 (HSBC은행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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