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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행복한 페미니스트
조이한
gasse(가쎄)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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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젠더 (큰글자책)
조이한 저 gasse(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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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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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0/ 서문
17/ 요리하는 남자의 탄생
27/ 아버지라는 이름
31/ 영정사진이 된 아버지의 여행 사진
42/ 관계 맺기의 차이
47/ 쉴 줄 모르는 사람들
54/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쓴다
64/ 친한 사람들끼리의 대화
69/ 남자들의 불만. 역차별
78/ 남성과 폭력
86/ “남성은 잠재적인 범죄자가 아니다”라는 주장에 대하여
94/ 성폭력 피해자에게 드리는 글
103/ 엄마의 감사
110/ 분노하는 남자, 웃는 여자
119/ 메갈리아와 미러링
126/ 남자다운 남자에 대한 환상
133/ 여자는 세상의 마지막 남은 노예
141/ 애교와 젠더
148/ 모성애 강요하는 사회
155/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
161/ 행복한 페미니스트

저자 소개 1

1989년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에 독일로 유학하여,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와 젠더학(남성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인하대학교, 경원대학교 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이론, 젠더와 미술 등을 강의했다.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양학부에서 ‘성과 젠더’, ‘동서미술 감상법’, 한겨레 문화센터·세종 아카데미·상상 아카데미·에이트 인스티튜트 등에서 ‘미술사’, 서울 자유 시민대학, 한국 양성평등원, 경기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젠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 에세이스트로 『서울신문
1989년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에 독일로 유학하여,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와 젠더학(남성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인하대학교, 경원대학교 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이론, 젠더와 미술 등을 강의했다.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양학부에서 ‘성과 젠더’, ‘동서미술 감상법’, 한겨레 문화센터·세종 아카데미·상상 아카데미·에이트 인스티튜트 등에서 ‘미술사’, 서울 자유 시민대학, 한국 양성평등원, 경기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젠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 에세이스트로 『서울신문』에 ‘열린 세상’ 칼럼을 쓴다.

『천천히 그림읽기』(공저), 『그림에 갇힌 남자』, 『위험한 미술관』, 『혼돈의 시대를 기록한 화가, 고야』, 『베를린, 젊은 예술가들의 천국』, 『뉴욕에서 예술 찾기』, 『그림, 눈물을 닦다』, 『젠더. 행복한 페미니스트』,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 등의 책을 썼고,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공역), 『이 그림은 왜 비쌀까』(공역), 『눈의 지혜』(공역), 『예술가란 무엇인가』(공역), 『아틀라스 서양미술사』(공역), 『한 가족의 드라마』(공역)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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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06g | 130*200*20mm
ISBN13
9788993489613

책 속으로

“만약 메갈리아의 미러링 전략이 원본의 추함을 깨닫게 했다면 가장 긍정적이었을 테지만 소수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그들의 도발적 언사에 분노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메갈리아의 언어에 화를 내는 남성들은 뒤집어진 나르키소스다. 나르키소스는 물에 비친 모습이 자기인 줄 모른 채 너무나 아름다워서 사랑에 빠졌지만 현실의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은 물에 비친 모습이 자기인 줄 모르고 너무나 추해서 분노한다. 신화 속 나르키소스는 상사병으로 죽지만 현실의 나르키소스는 분노로 자기폭발 직전이다.”

“그 어떤 조건도 내가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증오하게 만들지 못했고 남성은 물론 여성이나 성소수자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것을 포기하도록 만들지 못했다. 게다가 다행스러운 일은 내가 점점 더 나이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행복하게 늙어가는 페미니스트. 지금 내가 꾸는 꿈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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