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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결정하지 않기로 결정하다 Part 1. 모든 것은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Lesson 1. 우리의 타고난 운명적 성향 Lesson 2. 서로 다른 우리, 해결책은 하나가 아니다 Part 2. 습관의 버팀목 Lesson 3. 관찰 없이는 관리도 없다 Lesson 4. 기본부터 시작하라 Lesson 5. 계획이 곧 현실이다 Lesson 6. 책임감 전략을 사용하라 Part 3. 변화를 결심했을 때 꼭 기억해야 할 것들 Lesson 7. 일단 시작하라 Lesson 8.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Lesson 9. 사람은 순식간에 달라지기도 한다 Part 4. 현명하게 노력하는 방법 Lesson 10. 욕구에서 자유로워져라 Lesson 11. 편리해야 실행 가능하다 Lesson 12. 내가 아닌 환경을 바꿔라 Lesson 13. 안전장치를 마련하라 Lesson 14. 핑계를 차단하는 노하우 Lesson 15. 15분만 기다리자 Lesson 16. 결승선에 발목 잡히지 마라 Lesson 17. 선물을 받아야 더 잘할 수 있다 Lesson 18. 더하면 강해진다 Part 5. 나를 위한 습관 수업 Lesson 19. 확실한 선택을 하라 Lesson 20. 정체성이 습관을 결정한다 Lesson 21. 자신에게 맞는 습관 훈련법은 따로 있다 에필로그 매일 유토피아에서 눈을 뜨다 부록 1 자료를 요청하고 싶다면 부록 2 습관 모임을 만들고 싶다면 |
Gretchen Ru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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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한 가지 해결책은 이 세상에 없다. 창의적인 사람의 습관, 일 잘하는 사람의 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면 자신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습관은 우리 각자의 몸에 맞아야 한다. 소소하게 시작할 때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처음부터 일을 크게 벌여야 하는 사람도 있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무엇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한 후 자기에게 맞는 전략을 짜야 한다.
---「독자들에게」중에서 습관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질문은 ‘기대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라는 점이다. 새로운 습관을 들일 때 우리는 스스로 기대치를 정한다. 따라서 습관을 이해하려면 사람이 기대를 받아들이는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내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부분 준수형, 의문형, 강제형, 저항형 이렇게 네 가지 성향 중 하나에 속한다. … 사실 나는 나와 남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와 남의 사소한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그 차이로 전혀 다른 습관이 탄생하기도 한다. 한번은 사람의 머리는 아침에 가장 맑으므로 복잡한 일은 아침에 하라는 글을 읽고 꼭 그런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힌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평소의 내 습관대로 한 시간 동안 단순 업무를 본 뒤 글을 쓰는 것이 내게 가장 잘 맞았다. 습관은 결코 변할 리 없는 기본 성향과 일치해야 한다. ---「Part 1. 모든 것은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중에서 식사나 음주, 운동, 업무, TV 시청, 인터넷 사용, 소비 등 모든 습관을 유심히 관찰할수록 성과는 커진다. 나를 평가하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이고 그렇게 자기 인식을 할 때 자제력이 강해진다. 이는 길가에 속도 표시기만 있어도 운전자가 현재 속도를 확인하고 속력을 낮추는 것과 같은 이치다. … 습관을 빈틈없이 관찰하다 보면 그 습관이 시간, 돈, 에너지를 투자할 만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스스로 개발하고 싶은 습관을 관찰해보자. 지금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어떤 점을 바꾸고 싶은지도 생각해보자. 무엇이든 자신에게 중요한 습관을 잘 관찰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다. ---「Part 2. 습관의 버팀목」중에서 시작하는 순간에는 언제나 마법 같이 특별한 힘이 존재한다. 누구나 첫 단추를 잘 끼우고 싶어 하고 출발이 좋으면 조짐도 좋다. 나는 어떤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할 때 월요일에는 그 습관을 꼭 지킨다. 한 주를 시작하는 날에는 자신감이 넘치고 무슨 일이든 해낼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은 습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중독에 빠진 한 친구는 내게 새 직장에서는 적당히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퇴근 시간을 정한 뒤 첫 주에는 그 시간이면 무조건 퇴근해. 그러며 저절로 습관이 몸에 밸 거야.” “물론 6시 30분이나 7시에 퇴근하면 좋겠지만 첫 주는 적응 기간이니 좀 늦게 퇴근해야 하지 않을까?” “첫 주의 습관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원하는 습관을 결정했으면 처음부터 그 시간에 퇴근하는 훈련을 해야 해. 시간이 더 지나면 일찍 나오기가 힘들어져. 6개월 후에 일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잖아.”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에 기왕 시작하려면 장차 계속하고 싶은 방식대로 해야 한다. ---「Part 3. 변화를 결심했을 때 꼭 기억해야 할 것들」중에서 사람은 때로 단지 편리하다는 이유로 습관을 바꾼다. 습관의 성패는 어떤 행동을 습관화하는 데 얼마만큼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또 얼마나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편한 습관을 잘 지키고 불편한 습관을 쉽게 어긴다. 그러므로 습관화하고 싶은 행동이 있으면 그 행동이 내게 편해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나는 쓰레기통을 현관문 바로 옆에 둔 뒤 우편물 정리가 편해지면서 더 이상 미루지 않았다. … 원하는 행동은 쉽게 만들고 원치 않는 행동은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다. 이것은 습관의 성공을 가능케 하는 비밀 중 하나다. ---「Part 4. 현명하게 노력하는 방법」중에서 |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습관에 관한 우리의 통념을 완전히 깨부수는 책!” - 애덤 그랜트(『오리지널스』저자) 알면서도 고칠 수 없었던 나쁜 습관의 비밀을 밝히고 21가지 맞춤형 습관 전략으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최적의 노하우! 아침마다 후회하는데 왜 매일 늦게 잠들까? 심플하게 살고 싶은데 왜 또 물건을 살까? 내 책상은 왜 맨날 지저분할까? 조금만, 조금만 더 하면서 왜 늘 일을 미룰까? 살찌는 걸 알면서도 왜 군것질을 끊지 못할까? … … … 이젠 좀 달라지고 싶은데 나는 왜 바뀌지 않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당신의 ‘습관’을 점검해볼 시간이다. 아침에 일어나 양치하기, 밥 먹기, 샤워하기, TV 보기, 잠자기 등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 중 약 40퍼센트가 반복적으로 일어난다. 행복 프로젝트로 전 세계 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저자 그레첸 루빈은 이런 행동, 즉 습관을 조정해야 삶을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는 습관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들여 인생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누구나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내 성향에 맞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은 습관 들이는 법 당신은 아침형 인간인가 아니면 저녁형 인간인가. 몇 년 전 아침형 인간 붐이 일면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애쓰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노력했던 사람들이 과연 모두 아침형 인간이 되었을까? 아니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 자신의 모습대로 돌아갔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지 않은 채 무작정 남이 하는 대로 따라해 봤자 그것이 자신의 습관으로 굳어지지는 않는다고 알려준다. 그것보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즉,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습관은 없다는 것, 그래서 자신의 성향을 찾고 그에 맞는 습관을 고르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변화를 원하지만 쉽게 달라지지 않는 자신에게 매번 실망하는 사람들에게 습관을 바꿔야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습관을 들이면 결정을 내리거나 자제력을 발휘할 필요가 없고 또 좋은 행동도 애쓰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3년여의 기간 동안 수백 명의 사람들을 조사하면서 습관에 관해 사람들은 대략 네 가지 성향으로 구분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첫째로 ‘준수형’은 자신 혹은 타인이 정한 기준대로 행동하는 유형이다. 원칙을 정해 습관을 행할 때 효과가 높다. 둘째로 ‘강제형’은 통제 장치가 있어야 습관을 지킨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으면 행동을 고치는 유형이다. 셋째로 ‘의문형’은 의문을 제기한 후 스스로 납득을 해야 실행에 옮긴다. 넷째로 ‘저항형’은 규칙과 통제를 거부한다.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행동을 자기 방식대로 처리하는 유형이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는 우리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알려주고, 각각의 성향에 따라 습관을 효율적으로 들이는 최적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더불어 알면서도 고치기 힘들었던 나쁜 습관을 버리는 방법도 상세히 제시한다. 행복의 비밀은 습관에 있다! 20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습관 전문가가 전하는 매일 후회를 반복하는 당신을 위한 리얼 변화 프로젝트!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에서는 원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또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신이 어떤 성향에 속하는지 체크할 수 있다. 파트 2에서는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4가지 전략을 설명한다. 자신을 관찰하고 습관의 기본을 점검하며 일정과 책임감을 살펴보는 내용을 소개한다. 파트 3에서는 변화를 결심했을 때 새로운 마음가짐, 색다른 상황, 신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방법 등 우리가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지 알려준다. 파트 4에서는 작은 노력으로 습관을 들이는 노하우를 설명하고 좋은 습관을 지키지 못할 때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파트 5에서는 남과 비교하여 자신을 좀 더 면밀히 들여다보고 습관을 들일 때 자신의 가치관이나 정체성을 고려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표를 손에 넣는 방법을 알려주는 놀라운 지침서! _[뉴욕 타임스] 좋은 습관을 들이고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건강 잡지에서 30일 만에 복근 만드는 법, 21일 간의 행동으로 습관 들이기 등을 강조하지만 저자는 습관이 저절로 생기는 마법의 기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고 그에 알맞은 맞춤형 습관 훈련을 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강조한다. 늘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못한다면, 작심삼일에서 끝난다면, 다이어트를 말로만 하고 있다면, 헬스클럽 회원권을 사두고 묵혀 두고 있다면, 방을 정리하지 못하거나 일을 미루는 습관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은 진짜 변화를 가능케하는 명쾌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추천사 정크푸드를 끊고 헬스클럽에 다니는 습관부터 일을 미루지 않는 습관, 저축하는 습관에 이르기까지 습관을 효과적으로 들이는 비밀을 대담하고 기발하게 밝히며 습관에 관한 우리의 통념을 깨부순다. _애덤 그랜트(『오리지널스』 저자) 이 책은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은 물론, 그보다 더 중요한 나쁜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변화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_찰스 두히그(『습관의 힘』 저자) 이 책을 읽으면 건강하게 먹고 자면서도 더 이상 일을 미루지 않고 삶의 모든 것을 만끽할 수 있다. 어제와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_수전 케인(『콰이어트』 저자) 저자의 놀라운 통찰력과 흥미로운 경험담을 읽으면 진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습관에 대한 내 생각이 바뀌었고 덕분에 행복해졌다. _브레네 브라운(『마음가면』 저자) 저자는 목표와 가치관을 반영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기발하고 재치 있게 소개하고 있다. _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회장) 바꾸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이 책부터 읽어라! 실제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조언과 전략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_댄 히스(『스위치』 저자)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정보를 아낌없이 전해주는 한편, 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습관을 제대로 고치지 못했는지 설명한다. _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목표를 손에 넣는 방법을 알려주는 놀라운 지침서! _『뉴욕 타임스』 따르고 싶은 좋은 행동을 습관화하는 위대한 방법을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_『타임』 우리가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_『시카고 트리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