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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회가 온다

새로운 교회가 온다

: 문화 속에 역동하는 21세기 선교적 교회를 위한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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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64g | 153*224*30mm
ISBN13 9788932811079
ISBN10 893281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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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클 프로스트(Michael Frost)
호주 몰링 칼리지의 부학장이자 부설 선교 연구소인 틴슬리 연구소의 소장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사명을 잃고 표류하는 서구 교회의 대안을 꿈꾸는 이론가이자 실천가로서, 혁신적 선교 훈련 네트워크인 FORGE 창립에 참여하고 시드니에 ‘Small Boat Big Sea’라는 대안적인 선교적 공동체를 세웠다. 이 공동체를 통해, 기성 교회의 양식을 떠나 식탁 교제, 문화 활동, 사회 참여 등을 매개로 서로를 돌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새로운 공동체를 탐구하는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일상, 하나님의 신비』, 『바보 예수』(이상 IVP), Freedom to Explore, ReJesus(공저)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고, 그 중 『새로운 교회가 온다』와 Exile은 포스트모던 교회의 선교적 틀을 탐구하는 혁신적인 저서들로 전 세계 교회에 신선한 영향을 끼쳤다.
저자 : 앨런 허쉬(Alan Hirsch)
선교 전략가, 선교사, 작가, 몽상가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이 시대의 열정적인 리더. 변화하는 문화적 지형을 인식하고, 통전적으로 사역하는 선교적 리더 양육 및 선교적 교회 개척을 위해 FORGE를 세웠으며, 호주 지역 대표 및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또한 소외 계층을 위한 지역 교회 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풀러 신학교를 포함한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마이클 프로스트와 함께 『새로운 교회가 온다』, ReJesus를 저술했으며, 이머징 교회 운동가들의 활동적인 실천을 고무했던 Forgotten Way는 새로운 교회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 교회의 방향을 제시한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주의 세인트킬다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미국 내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구축을 돕기 위해 아내 데브라와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지성근
부산대 사학과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뒤, IVF(한국기독학생회) 캠퍼스 간사와 부산 지방회 대표간사를 역임했다.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 대학교 ACTS와 밴쿠버 캐리 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지금은 IVF 사역연구원 원장 및 일상생활사역연구소장으로 일하면서, 작지만 진정한 교회 공동체를 꿈꾸는 부산 함께하는공동체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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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맞닥뜨릴 혁명적인 생각들은 당신을 낙담시킬지도 모른다. 우리는 성경적 신앙의 핵심에 있는 사도적 상상력을 일깨우고, 우리가 사는 시대 속에서 담대한 선교적 참여에 나서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을 격려하고 싶다. 문화적 상황과 동떨어져 제도에 헌신하는 데 급급하기보다 문화적 상황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도록 말이다.
우리는 새롭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선교적(missional) 공동체를 개척하는 것이 선교적 상황 가운데 놓인 자기 정체성을 인식한 교회가 가야 할 최선의 길이라고 믿는다. 전략의 초점이 이제는 부흥에서 선교로, 다시 말해 ‘내부인’에서 ‘외부인’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렇게 할 때 교회는 진짜 본질을 발견하고 그 목적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선교사로서 우리는 서구 문화 속에서 교회가 점점 적실성을 잃어 가는 현실에 뼛속 깊은 아픔을 느낀다. 우리는 때로 교회가 스스로 새로워질 수 있을지 깊은 냉소에 빠지지만, 우리의 마음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용기 있는 실험들로 인해 희망으로 가득 찬다. 그렇기에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두 소망 어린 냉소꾼의 생각을 진지하게 평가해 주기 바란다.”
--- '들어가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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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선교적 유전자를 가지고 탄생했다는 두 저자의 ‘선교적 교회론’은 21세기 전 세계 교회가 경청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유인적이며 이분법적이고 위계적 교회가 되어 왔던 서구 기독교의 쇠퇴는 뼈아픈 교훈이 아닐 수 없다. 21세기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 회복을 소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본서는 재론의 여지없이 제1의 필독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김영래(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다시 교회가 문제다. 이 책은 서구 교회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가장 긴박하고도 흥미진진한 변화를 다루고 있다. 그것은 바로 제도적 교회(the institutional church)에서 선교적 교회(the missional church)로의 변모다. 한국 기독교에 바로 이 통찰이 필요하다. 뒤돌아보지 말고 과감하게 이 길을 택하라.”
양희송(청어람아카데미 기획자)
“포스트모던 시대에 많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몰라 방황하는 오늘날, 21세기 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교회가 성육신적이고 선교적인 본질을 잃지 않고 진정한 변혁을 이루는 것에 대해 귀한 가르침을 준다. 진정한 교회됨의 회복을 꿈꾸는 모든 목회자와 지도자들에게 이 책을 정독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주승중(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깊은 신학적 통찰에 더하여 문화와 선교에 대한 해박한 지식, 영미권 선교적 교회의 직접적 경험이 주는 넓은 안목으로, 두 저자가 탁월한 책을 써 냈다. 나아가 단순한 지적 이론가로 머물기보다, 교회를 세우고 리더를 멘토링하는 과정에서 혁신적이고 다소 위험한 모험을 시도해 온 그들의 경험은 이 책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에디 깁스(「이머징 교회」 저자)
“이 책은 풍성하고 다채로운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각 코스의 음식들은 저마다 향긋한 풍미를 지녔으며, 폭넓은 미각을 지닌 사람들과 까다로운 미식가들까지 두루 만족시킬 만하다. 완벽한 점수를 주고 싶은 탁월한 책이다!”
레너드 스윗(「나를 미치게 하는 예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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