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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뇌

윤리적 뇌

: 뇌과학으로 푸는 인간 본성과 생명윤리의 딜레마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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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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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60g | 147*220*20mm
ISBN13 9788955614848
ISBN10 89556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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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이클 S. 가자니가 (Michael S. Gazzaniga)
세계적인 뇌과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다. 2008년 우리나라에서 열린 “월드 사이언스 포럼”에 참가하여 뇌과학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강연하기도 했다. 뇌영상을 통해 마음의 기능을 탐구하는 인지신경과학cognitive neuroscience이라는 제2세대 인지과학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명성이 높다. 최근에는 뇌의 사회적?법적?철학적 함의에 대해 연구하는 신경윤리학 연구로도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미국 대통령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뇌와 마음The Brain and The Mind〉제작에 참여하고 뇌 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기관들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뇌과학 지식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다트머스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인지신경과학센터 소장, 미국 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버라 캠퍼스의 심리학과 교수이자 마음 연구 센터Sage Center for the Study of Mind 소장이며, 법적 사례들과 신경과학 연구 결과물을 연결짓는 ‘법과 신경과학 프로젝트’를 최근 출범시켰다.
젊은 뇌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데이브스 대학교와 다트머스 대학교에 인지신경과학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인지신경과학저널Journal of Cognitive Neuroscience』을 발간, 현재 명예편집장을 맡고 있다. 인지과학도들의 교과서와도 같은 『인지신경과학Cognitive Neuroscience』을 비롯해 뇌과학의 사회적?윤리적?철학적 함의를 다루는 『사회적 뇌The Social Brain』 등 많은 저술을 발표했다.
역자 : 김효은
미국 워싱턴 대학교 철학-신경과학-심리학 협동과정Philosophy-Neuroscience-Psychology (PNP)에서 인지과학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식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듀크 대학교 방문학자로 감각과 의식에 관련된 철학과 뇌영상의 협동 작업을 연구했다. 현재 의식에 대한 철학과 인지과학이 중첩되는 주제인 색깔과 신경윤리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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