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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를 위한 사랑 큐티

소울메이트를 위한 사랑 큐티

: 하나님과 동행하는 부부의 40일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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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50g | 143*205*20mm
ISBN13 9788996123330
ISBN10 89961233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송길원
송길원 목사는 따뜻한 사람이다. 그의 메시지엔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마일이 담겨 있고, 시선엔 번쩍이는 위트가 넘쳐난다. 가정을 회복시켜서 온 세상이 건강한 가정으로 행복해지기를 꿈꾸는 그는, 아내 김향숙 원장과 함께 UN선언 세계가정의 해를 기념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부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행복 프로듀서이자 행복한 가정 문화를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KBS, MBC, SBS, EBS 등 방송과 언론매체를 통해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부지런히 전달하고 있다.
고신대와 동대학원, 이어 고려대학교 대학원(상담심리)을 수료한 후, 미국 리폼드 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가정사역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하이패밀리와 행복발전소 대표 및 숭실대학교 기독교학 대학원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하이패밀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행복발전소가 되어줌으로써 2004년에는 기관 최초로 대통령상을, 2005년에는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송길원의 행복통조림』 『유머코트』 『말, 3분이면 세상을 바꾼다』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40일 새벽기도』 『가정사역 스타트』 『나는 해피 홈으로 간다』 외 20여 권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부가 서로의 다름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혼의 만족도와 행복지수가 결정됩니다. 이것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세월과 함께 아주 쉽게 쇠퇴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관용이지요. 관용이야말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 20쪽 “관용의 눈으로 남녀의 차이를 읽다” 중에서

돕는 배필이란 ‘조수’가 아니라 ‘구원자’의 뜻으로 사용된 것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남성은 여성아내을 소중히 여겨야만 합니다. 나를 완성시켜준 자가 내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조각 맞추기 게임에서 아무리 완벽하게 조각들을 모아도 마지막 조각을 제대로 끼우지 못하면 헛수고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마지막 한 조각이 바로 내 아내였던 셈입니다.
- 42쪽 “돕는 배필? 아내는 남편의 구원자다!” 중에서

사랑의 공동체라 불리는 교회나 가정은 상대방의 약점을 문제 삼지 않는 곳이어야 합니다. 오히려 그것들 때문에 더 사랑 받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럴 때 가정이나 교회가 제 기능을 회복했다고 말합니다. 가정이 왜 좋은 이유는 우리의 연약함이 보호받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긴장할 필요가 없고, 잘나 보일 필요가 없는 곳이 가정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연약함을 전제하는 곳입니다. 내가 나의 배우자나 자녀들의 연약함을 알면서 그 연약함을 감싸주는 것이 곧 가족입니다.
- 99쪽 “배우자의 연약함을 감싸주는 게 부부다” 중에서

사랑한다는 것은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자신의 의지대로 변화시키려고 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완전히 바꾸려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상대방은 당신의 존재 그 자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많이 약하고 부족하지만 그런 당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126쪽 “부부의 친밀감은 허물로도 막을 수 없다” 중에서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덜 가졌어도 남과 다른 것을 가진 자신의 가치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세상을 보는 눈도 어두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늘 자신감이 넘칩니다. 삶이 다소 힘겨워도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지 않을 뿐더러, 늘 스스로를 위로할 줄 알고 더 노력하는 삶이 되도록 기쁜 마음으로 자신을 격려하기도 합니다. 지나친 욕심으로 자신을 괴롭히지도 않으며, 실패했다 해도 쉽게 좌절하지 않습니다.
- 161쪽 “나의 가치에 희망의 물을 주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장_ 사랑은 더욱 알아가는 것이다
부부 관계에서 우선되어야 할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차이에 대해 수용해주는 것이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환경 가운데 자라온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이루어가는 데에는 많은 충돌이 일어나는데, 상대의 다른 점을 고치려고 하기보다 받아들이고 배려해주다보면 서로가 상호보완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가정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내를 남편의 구원자로, 남편의 아내의 머리됨을 두신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2장_ 사랑은 친구 같은 우정이다
배우자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간섭은 마찰을 불러일으킨다. 배우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혼의 친구이며, 이 소울메이트에게 엄격한 잣대로 요구하기보다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허물을 용서해주어야 한다. 아내와 남편이 서로에 대해 존중과 배려를 하게 될 때 진정한 우정이 싹트게 되고, 화학반응처럼 일어나는 뇌의 작용에 의한 사랑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를 세워가게 된다.

3장_ 사랑은 연약함을 끌어안는 것이다
부부의 사랑은 아내가 하루쯤은 자녀와 집을 잊고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배려해주거나 남편에게 용돈을 몇 만 원 더 얹어주는 등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또 늘 배우자의 곁을 지키면서 결혼의 약속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랑이 될 수 있다. 나아가 서로의 연약함을 내 아픔으로 여기고 감싸주는 헌신이야말로 부부의 참사랑이다.

4장_ 행복은 내 모습을 즐기는 것이다
무엇보다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 것은 배우자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기초가 된다. 그래서 먼저 나를 행복하게 해야 한다. 자신의 정서가 건강하고 행복할 때 부부 사이에 건강한 사랑이 싹틀 수 있다. 또 부모나 배우자의 아픔과 상처를 용납하고 감싸줄 때 가정 가운데 치유와 행복이 자리하게 된다.

5장_ 행복은 축복을 전염시키는 것이다
부부의 사랑이 자녀의 행복을 결정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자녀를 축복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부부를 더욱 애정 깊은 관계로 이끌어준다. 그래서 자녀에 대한 아름다운 언어 습관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이 있을 때 가족의 틈새를 메우고 웃음이 떠나지 않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게 된다.

6장_ 행복은 받은 대로 나누는 것이다
행복은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법이다. 부요하고 행복한 가정은 소유가 많은 집이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이웃과 나눌 줄 아는 가정이다.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나누고 베풀수록 가족의 사랑은 더욱 끈끈해지고 행복은 채워지는 법이다. 즉 우리 부부와 가족이 행복해지기 위해 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하늘 나라의 행복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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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말씀을 함께 나누는 부부는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꿈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로망이자 소원입니다. 이 책은 “당신과 함께 예수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서로를 향한 부부의 기도가 40일 간의 말씀 처방을 적용하는 가운데 아름답게 이루어지도록 안내해줄 것입니다.
-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한 사람이 가치 있는 결정을 내릴 때 생각과 감정의 변화가 6주 안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 책의 따뜻한 이야기들과 부부가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제안들을 6주 동안 묵상해나가면서 부부 관계와 가정 가운데 놀라운 변화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참으로 소중한 남편과 아내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게 해줄 것입니다.
-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

신실한 부부들도 때로는 부부 간의 친밀감이 낮은 경우를 종종 봅니다. 개인 신앙이 견실하다고 해도 부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섬김에는 서투를 때가 있지요. 이 책은 사랑이 배워야 할 감정이자, 훈련되어야 할 기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를 충분히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가정에 베푸신 풍성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습니다.
- 우명자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사모)

부부 간에 배려와 존중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색함 앞에서 머뭇거리는 많은 부부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출근 전 가벼운 포옹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정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여러분도 한 번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원희룡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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