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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레싱

더 블레싱

: 격려의 교육이 주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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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5쪽 | 340g | 128*188*20mm
ISBN13 9788925402741
ISBN10 89254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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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영찬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암울과 낙담으로 보내다가, 진정한 격려의 파워를 체험한 이후에는 엄청난 삶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늘 우울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고등학교 시절 점심시간에는 학교 화장실이나 창고에서 혼자 밥을 먹었고, 대학 시절에도 늘 어깨를 늘어뜨리고 땅만 보고 다녔다. 그러나, 진정한 격려를 체험한 이후에는, 이 땅에서 살지만, 천국을 경험하는 복을 누리면서 살고 있고, 이러한 복을 다른 사람들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격려의 달인이 되고자 절차탁마의 노력을 하면서, 교수로서 그리고 목사로서 섬기고 있다.

학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영어를 잘한다는 표현에 관한 연구]로 논문을 썼다. Talbot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공부하면서, 제자도와 사복음서로 유명한 마이클 윌킨스 교수의 지도를 받았고, 설교학의 대가인 수뉴키얀 교수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우등졸업(high honor)을 하였다. 동 대학원에서 Ph.D. 과정을 공부하면서, 학장의 RA(Research Assistant)로 일하면서, 인간발달에 대한 각종 최신 이론들을 정리하였고, 관련이론들을 성경적/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교육학 박사(Ed.D.)를 Biola University에서, 언약신학의 관점에서, 기독교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의 동기를 조명하는 논문을 써서 취득하였다. 미국의 International Christian Education College에서 가르쳤으며, 백석대학교(구, 천안대학교)의 학부 및 대학원에서 교수로서, 교육철학, 교육신학, 기독교 세계관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09-04-21
천막개척교회와 닭장 신혼생활. 우리 부모님의 신혼의 시작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우리 삼남매는 자랐지만, 첫째인 저는 Who's Who수상을 하고 대학교수가 되었고, 둘째는 MBC 대학가곡제 금상과 중앙콩쿨1등후에, 작곡가가 되어 미국에서 가르치고, 셋째는 연세대경영학과졸업후 신학수업후 목사가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우리 삼 남매 에게는 "행복의 조건을 추구하는 교육"이 아닌 "행복을 누리는 교육"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그결과, 우리는 행복을 누리는 동시에, 행복의 "세상적 조건들"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외적인 조건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행복을 누리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무명이었을 때나, 지금이나 행복합니다.

이 책에는 그 "행복을 누리게 하는 비결"이 들어 있습니다.
환경에 관계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자녀로 키우시기 원하는
모든 조국의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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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경녀? 그 여자분 이름이 정확히 뭐야? 김 경녀? 아니면 박 경녀? 아니면, 최 경녀? 그 사람이 누구지?” 저는 여기서 잠을 깨었습니다. 새벽이었습니다. 이 꿈이 너무나도 이상해서, 저는 저의 큐티노트에다가 적었습니다. 이 꿈의 내용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누군지 가서 알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입술로 그 사람 이름을 반복해서 말하다가, 그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저는 무릎을 탁 쳤습니다. “아하!!! 그것은 사람의 이름이 아니구나. 경녀가 아니라 격려였구나. 김견녀도 박경녀도 아니고, 바로 격려. 영어로 encouragement!! Sork 설교를 할 때에 그설교으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격려를 주지 못할 바에는 그냥 누워서 자는 게 낫다는 말이구나!
- 프롤로그 중에서 발췌

그런데 이러한 복을 Eight Blessings 라고 부르는 것 보다는, Octo-Blessing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낳을 듯합니다…(중략) 이런 점에서, 기도는 격려자에게 있어서 산소와 (O2)같은 것입니다. 산소가 없이는 어떠한 생명체도 살 수 없듯이, 기도가 없는 격려는 생명력이 없는 것입니다. 산소와도 같은 기도를 통해서 더 나은 격려자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다음 장에서 다룰 O2 Blessing (오투블레싱)입니다. 기도하는 자가, 격려 받고 남을 격려하는 자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 p.131-132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내 안에는 나라는 인간의 심장에는, 하나도 선한 것이 없고, 남을 변화시키는 파워도 없다는 것을. 오직, 날마다 기도로써 내가 새로워져야지만, 나의 언어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이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즉, 언어의 컨텐츠가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심장이 주님의 빛을 경험한 만큼, 나의 격려의 언어가 파워를 발휘하고, 빛이 되어 전달되는 것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 p.134

“성경은 격려하는 교육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격려를 통해서, 학생과 자녀들의 심장/성향이 원래의 건강했던 심장/성향을 회복하게 되어서, 마땅히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하게 되고, 사랑해서는 안될 것을 멀리하게 되어서, 고통에서 점점 벗어나서, 건강한 심장의 원형을 회복하는 치유를 경험하고, 참된 행복자가 되게 하는 것, 마음의 천국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교육의 목표이자 교육의 과정인 것입니다.”
- 에필로그 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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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크리스찬 부모님들과 교사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최낙중 목사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공동회장)

이 훌륭한 책에서 최박사는, 기독교교육의 과정을 심장의 변화로 정의하면서 성경에 충실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 데니스 덕스 (탈봇 신학대학원장)

최영찬박사의 격려의 교육에 대한 이해는, 가르치는 사역에 있어서 신선한 관점이며, 우리가 하는 일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만한 것입니다.

케빈로슨(Christian Education Journal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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