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 영성신학자 스베덴보리가 쓴

[ 양장 ]
리뷰 총점7.3 리뷰 4건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6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12303
ISBN10 89888123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재독자
곽진평 목사: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미국으로 건너가, New Church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고 새교회 목사로 안수받았다. 귀국하여 서울 대치동에 새예루살렘공교회 서울교회를 세워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격월간 ≪영원한 복음≫ 발행인 겸 편집인이며 저서로는 ≪상응론≫ 역서로는 ≪자아란 무엇인가≫가 있고 공역으로 ≪미리 보는 죽음 저편≫이 있다.

이종위 목사: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미국 New Church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새교회 목사로 안수받았다. 그후 미시건의 오크아버 새교회에서 3년간 부목사로 일했으며,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라크레센타 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자 : 김은경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New Church 신학대학원에서 종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베덴보리의 저서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면서 Bryn Athyn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역서에 ≪참된 그리스도교의 가르침: 신앙편≫과 ≪종교는 생활이다≫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천국에서는 가장 낮은 사람이 가장 위대하다. 스스로가 아니라 오직 주님으로부터만 능력과 지혜를 받고 받기 원하는 사람을 가장 낮은 사람이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가장 낮은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리고 가장 행복한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그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능력과 지혜로 뛰어나기 때문이다. 가장 행복하지 않다면 가장 위대하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권력자가 권력을 통해서, 부자가 부를 통해서 추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해지는 것이 아닌가.
천국은 위대해지려는 목적으로 자신을 낮추는 데도 있지 않다. 그것은 결국 위대해지려는 의도와 갈망이기 때문이다. 천국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유익을 자신의 유익보다 더 바라는 데 있고, 또 보상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그들을 섬기는 데 있다.
본문 제408항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