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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적용하는 구약

삶에 적용하는 구약

: 김중기 교수의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396가지 성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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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22g | 150*220*35mm
ISBN13 9788953111752
ISBN10 89531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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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중기
신학자이며 목회자.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에 성경 말씀을 한 구절도 인용하지 않은 것에 충격 받은 이후, 신학 교수에 머물지 않고 신학과 목회 현장을 연결시키는 데 노력해왔다.
1980년, 우연히 몇 가정과 시작한 성경공부가 한국교계에 성경공부 붐을 일으켰으며, 새사람선교회를 탄생시키는 초석이 됐다. 그때 이후, 쉬지 않고 성경공부를 이끌어옴으로써 이 시대 최고의 성경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그는 새사람교회에서 삼중 감동 목회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및 동 대학원(Th.M.), 하버드대학교 및 보스턴대학교 신학대학원(S. T.M.), 맥코믹신학대학원(M. Div.), 노스웨스턴대학교대학원(Ph.D.)을 졸업했다. 보스턴 한인교회, 시카고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등 한인 목회와 국내목회,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장,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장, 연세대학교 부총장, 연세대학교 총장대행 등 학계를 거쳐 현재 새사람교회 목사이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참가치의 발견』,『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바울의 윤리적 비전』,『 변화와 도전』,『 생동하는 신앙』,『 여성에게 일어난 신앙사건』,『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한권으로 읽는 복음서』『, 신앙과 윤리』『, 김중기의 목회이야기와 신학』, 역서『성경 새롭게 다시 읽기(Marcus J. Borg)』,『 기독교윤리학(Beach and Niebuhr)』, 레위기·민수기(구약성서주석, J.L. Mays)』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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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주 신앙의 의식화 못지않게 신앙의 생활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신앙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신앙을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앙을 생활 속에 전개해나갈 때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의 기독교 신앙인에게는 신앙생활을 어렵게 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 믿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 문제, 십일조를 비롯한 헌금 문제, 주일을 지키는 문제, 유난히 많은 예배에 참여하는 문제, 방언과 은사에 관한 문제, 제사와 우상숭배 문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문제들에 대해 교회에서 속 시원한 답을 해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특히 제사에 관해서는 아예 입에 올리기조차 꺼려합니다. 실제로 어느 큰 교회의 목사님이 제사를 주제로 설교를 했다가 장로들이 이단이다 어떻다 하며 들고일어나는 바람에 그 당장에 그만둘 뻔할 만큼 곤욕을 치른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기독교 윤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이 문제를 회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여기에 제사 문제를 주제로 내놓았습니다. … 제사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찾아낸 대목은 나아만 장군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는 그가 어떻게 나병에서 낫게 되며, 어떻게 여호와께 자기의 신앙을 고백했는가 하는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제사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을 위해서도 역사하신다
나아만 장군은 아람 사람입니다. 즉 이방인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성경이 그에 관해서 소개할 때 흡사 이스라엘 사람을 소개할 때처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5:1).
나아만이 그의 조국 아람을 위해 큰 공을 세워 왕에게 인정받고 있는데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라는 겁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이 아니라 이방인을 위해서도 그들의 삶을 계획하시고 역사하신다는 것과, 아울러 우리가 다른 종교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를 암시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훌륭한 장군이 천형병天刑病이라고 부르는 나병에 걸린 겁니다. 그가 병이 낫기 위해 안 해본 게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끌려와 그의 집 하녀로 있는 어린 소녀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갔다는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의 직함은 아람의 군대장관이었으니 요즘으로 말하면 삼군 총사령관이거나 국방장관 정도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어린 계집아이의 말만 믿고 함부로 남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잘못했다가는 정탐이나 또는 침략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병을 고쳐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갖기 위해서는 그런 간절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신앙으로 다시 태어나 새롭게 살려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나아만 장군의 그 간절한 마음이 결국 그에게 아주 귀한 신앙을 가져다준 것처럼 말입니다.
(중략)
엘리사는 왜 예물을 받지 않았을까
이 이야기가 “나아만이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으로 끝났으면 성서 속의 많은 기적의 사건들 중 하나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서 기자는 이야기를 여기서 끝내지 않고 더 밀고 나가 뒤따라 나온 그의 행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가 병이 낫고 한 행동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그는 엘리사에게 다시 찾아가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다”는 고백을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참다운 신이며 평생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겠다는 말입니다.
둘째는 감사의 표현으로 예물을 바쳤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예언자들은 그런 예물을 받아서 다시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상례인데 엘리사는 나아만의 거듭된 강권에도 불구하고 그 예물을 받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를 저의 경우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처음으로 신앙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엘리사가 그가 주는 것을 덥석 받았다면 처음부터 대가를 예상하고 병을 고쳤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 나아만 장군은 앞으로도 물질을 바치면 기적을 얻는 것으로 여기지 않겠습니까? 한국의 기독교신앙인들이 툭하면 헌금하면 축복받는다며 구원의 엄청난 역사를 슬쩍 헌금의 능력으로 바꿔치기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엘리사의 의도는 그의 병이 나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때문이니 오직 하나님께만 충성하라는 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로 나아만은 엘리사가 그의 예물을 거절하자 이번에는 반대로 그에게 어떤 요구를 합니다. 그는 엘리사에게 당당하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 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너는 평안히 행하라
그러고 나서 네 번째로 그는 자기 나라로 돌아가 하나님을 섬길 때 예상되는 그의 걱정거리를 털어놓았는데 이것이 이 이야기의 핵심 구절입니다.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5:18).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가 왕을 보좌하다 보면 하는 수 없이 우상에게 본의 아니게 절을 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용서받고 싶다는 게 아닙니까? 그리고 이때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의 대답은 “그런 일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 그것은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다”라는 것 외엔 있을 수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정작 나아만 장군에게 들려온 음성은 무엇이었습니까?
“너는 평안히 가라.”
이 말을 들은 여러분에게 큰 감동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답변 없이도 이 구절에서 제사 문제에 대한 답을 얻으셨기 바랍니다.
저는 엘리사의 말을 통해 초신자에게는 특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믿게 된 사람의 그 여린 신앙을 칼 같은 율법으로 쳐서 잘라버리지 말라는 교훈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모진 시집살이를 하면서 어렵게 신앙을 갖고 기뻐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십계명을 들이대서 그 싹을 자르지 말라는 말로 해석했습니다.
- '나아만 장군의 신앙과 제사문제'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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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듣는 구약성경

하나님은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이야기(말씀)로 창조하시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성경이 온통 이야기로 꽉 차 있거든요. 세상 사람들도 이야기를 몹시 좋아합니다. 우리가 텔레비전이든 라디오든 모두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래서인지 인류 최고의 경전, 성서가 하나님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끝납니다.
저의 첫 성경공부도 외조부와 함께 이야기로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외가에 내려가서 지냈는데 그때 할아버님이 새벽기도를 인도하시면서 제게 말씀하시기를, 매일 새벽에 구약성경 석 장과 저녁에 신약성경 한 장씩을 읽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큰소리로, 식구들이 다 들을 수 있도록 읽으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읽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고 그 말씀을 스스로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성경을 읽을 때는 큰소리를 내서 읽고 그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롬 10:17)고 하니까요.
그때 저는 그렇게 나흘인가를 계속해서 읽다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제 깐에는 꾀를 내서 할아버님께 이렇게 제의했습니다.
“할아버지, 알지도 못하는 말을 자꾸 큰소리로 읽기만 하면 뭘 합니까? 제가 읽다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나오면 할아버지께 여쭈어볼 테니까 그때에 대답해주세요. 그리고 만일 답변을 못하시면 저는 성경 읽는 것을 그만두겠습니다.”
그 순간 제 이마 위에 할아버지의 알밤 한 대가 날아왔고 그것으로써 제 제의가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이렇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그리고 이삭과 야곱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그 순간 또다시 알밤 한 대가 날아오면서 “예끼 이놈아! 남자지, 그것도 몰라?” 하셨습니다. 그때다 싶어서 저는 이렇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남자가 아이를 낳아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이런 이야기가 말이 돼요?”
그러자 갑자기 할아버지의 음성이 엄위롭게 변했습니다.
“중기야, 그 낳는다는 말이 다만 육체적으로 출생한다는 것만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충성된 복종의 신앙이 이삭의 온유한 신앙을 낳고, 이삭의 온유한 신앙이 야곱의 집념의 신앙을 낳고, 얍복강 나루터에서 주의 사자와 씨름을 해서 이겨내는 그 끈질긴 야곱의 신앙이 유다의 위기를 모면하는 신앙을 낳고…” 하시면서 구약의 인물 하나하나의 신앙적 특성을 설명하셨습니다.
할아버님의 성경 해석은 독특했습니다. 그것은 육체적 족보가 아니라 신앙적 계보라는 것입니다. 신앙은 가르쳐서 전달되기보다는 잉태의 과정을 통해서 전수된다는 체험적 해석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그 무언가가 가슴을 찌르는 듯한 감동에 젖었습니다.
제가 여기 펴내는 구약성경 이야기는 그렇게 할아버지와 함께 감동을 받으면서 읽고 들었던 기억을 시발로 해서 지난 30년 동안 저와 함께 성경공부를 한 분들께 들려드렸던 내용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구약 전체를 여섯 등분해서 그 주제에 따라 전개됩니다. 구약성경은, 처음엔 족장들의 개인적인 신앙체험을 들려주다가, 그다음에는 한 민족을 형성하면서 출애굽 사건을 통하여 히브리 족속이 이스라엘 신앙공동체로 변하는 과정을 들려줍니다. 이것은 개인이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과 다시 공동체가 하나님을 체험하는 사건을 병행해서 일깨워주는 본보기 신앙 양태를 역력히 나타내줍니다. 그다음은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류 역사 개입과 그 경륜을 이야기해나갑니다. 참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입니다.
처음 믿기 시작한 교인들이나 혹은 기독교 신앙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읽으셔서 성경에 대한 새로운 안목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또는 저처럼 성경공부를 인도하기 원하는 신학도나 전도자가 읽으셔서 성경을 꿰뚫어 읽는 방법을 터득하신다면 그 이상 더 기쁠 수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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