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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평안은 없다

더 이상 평안은 없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0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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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78g | 132*224*20mm
ISBN13 9788937462085
ISBN10 893746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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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치누아 아체베 Chinua Achebe
1930년 나이지리아 동부의 이보족 마을인 오기디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영국 성공회의 선교사들이 처음으로 진출한 선교 중심 지역으로 아체베 역시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했다. 교회 미션스쿨을 졸업한 후 이바단 대학에서 의학과 문학을 전공했고, 그 후 라고스의 나이지리아 방송국에서 일했다. 나이지리아 및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1996년에는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8년 스물여덟 살의 나이에 발표한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는 아프리카 탈식민주의 문학의 고전으로 가장 사랑받는 아프리카 소설 중 하나이자 전 세계에서 8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서, 나이지리아 국가상을 받은 『더 이상 평안은 없다』(1960), 뉴 스테이츠먼 족 캠벨 상을 받은 『신의 화살』(1964)과 함께 ‘아프리카 3부작’으로 불린다. 그 외에도 『민중의 사람』(1966), 『경계하라, 동포여』(1972), 『사바나의 중심가』(1987) 등을 펴냈다. 나이지리아 최고 문화훈장인 국가 공로상, 독일 출판협회 평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부커 국제상을 받았다.
199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의 중상을 입었으며 현재 나이지리아 대학 명예교수이자 뉴욕 주 바드 대학의 언어문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 이소영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고려대, 중앙대, 한양대 강사를 지냈으며 『해롤드 블룸 클래식』(1~8권), 『테헤란에서 롤리타를 읽다』, 『하나님의 위대한 유산, 여자』, 『내 인생, 단 하나뿐인 이야기』, 『브루스터플레이스의 여자들』 등 1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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