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특별 세트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특별 세트

[ 전 4권 + 특별사은품 : 해피바스요거트클린저(150ml)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35,800
판매가
32,2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92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19660
ISBN10 895751966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지영
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테크의 모든 것.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1998년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했다. 학부를 졸업하고 생명과학과, 화학공학과 연구원 생활을 1년씩 하다가 2000년 한국정보통신대학(ICU) 경영학부에 입학하면서 대전으로 옮겼다. 이후 2002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들어가 연구보다 재테크에 눈뜨기 시작했고, 2004년 11월 알리안츠에 입사하여 보험 상품에 대해 공부하면서 재무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2006년에 만난 세미나 강사와의 인연으로 (주)아이해피아이를 공동 설립하고 현재 웰스 매니저(Wealth Manager)로 일하면서 강사로서의 역량을 열심히 갈고닦는 중이다. 해외 저널에 좋은 논문을 내고 싶다는 포부를 품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며 자신을 ‘학생 겸 재무 설계사’라고 소개하는 저자는 100원 한 푼이 아쉬운 서민들을 위한 재무 설계사, 많은 고객보다는 한 사람 혹은 한 가정이 끝까지 함께 상의하고 싶어 하는 재무 설계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친구는 2년 전 여름, 모처럼의 긴 휴가를 맞춰 애인과 네팔로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그녀가 결코 공주과인 것도 아니건만 여행지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꽤나 고생을 했다고 한다. 잘못 먹은 음식 때문에 설사에 시달리기도 하고, 한낮 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가는 탓에 하마터면 열사병으로 요단강을 건널 뻔도 했다. 안나푸르나를 등반할 때에는 수십 마리의 거머리가 친구 다리에 붙어서 혼절 직전까지 갔다고 한다.
그러나 여행을 다녀와서 애인에 대한 믿음이 더욱 견고해졌다고 친구는 말했다. 친구의 배낭까지 이중으로 짊어지고 혹서에 시달리면서도 짜증 한 번 내지 않았고, 친구가 복통으로 식음을 전폐했을 때에는 그녀의 애인도 끼니를 걸렀다는 것. 뿐만 아니라 산악 등반 시 조금이라도 위험한 상황이 되면 행여나 그녀가 다칠세라 넘어질세라 온몸으로 보호했다는 것이다. 평소 구구절절한 말로는 절대 애정을 표현하는 남자가 아니라서 그렇게나 자신을 아끼는지 몰랐다는 게 친구의 설명이었다. 결국 두 사람은 웨딩마치를 올리고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함께 시작했다. 그동안 옆에서 꾸준히 지켜봐온 바, 세월이 흘러 주름 지고 백발이 되어도 서로에게 더욱 소중한 남편과 아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꼭 여행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과는 한 번쯤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그것도 이왕이면 단체 여행보다는 자유 여행을, 편한 휴양지보다는 스펙터클한 동네를 권유하고 싶다. 가이드가 알아서 일정 짜주고, 호텔 잡아주고, 식당 데려가주는 단체 여행에서 상대방의 독립적인 성향이나 결단력이 얼마나 드러나겠으며, 모든 게 편리하게 갖춰진 휴양지에서 유사시의 위기 대처 능력이 얼마나 발휘되겠는가.
그러나 정보를 구하고 발품을 팔아야 하는 곳, 그리고 약간의 모험심이 필요한 여행지에서는 그 사람의 숨겨진 면모가 드러나는 법이다. 예기치 못한 일에 대한 대처는 물론 다소 힘든 상황에서도 상대를 얼마나 아끼고 배려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평소보다 더 깊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주어진다. 여행을 가게 되면 일상에서 벗어나는 만큼 이전에는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화두에 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통해 여행지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 대한 느낌, 현지의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견해, 그리고 현상에 대한 그의 가치관과 신조를 엿볼 수 있다. 게다가 혹 마음 상할까 봐 미뤄두었던 서로에 대한 속내나 서운했던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주고받기도 한다. 차분하고 여유 있게 대화를 나눌 시간이 허락되는 것이다.
물론 함께 배낭여행, 자유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모두 좋은 결실을 맺는 것은 아니다. 몇몇 커플은 오히려 여행을 다녀와서 서로에게 치를 떨며 헤어지는 경우를 보기도 했다.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의 상대방 행동에 실망을 느꼈거나, 낯설고 물선 현지에서 ‘잘했다, 못했다’를 따지며 짜증만 내다 왔기 때문이다. 이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이다. 습관적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왔으면서도 정작 상황이 조금 나빠지니 자신만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상대를 헤아리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라도 전혀 소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니까. 어차피 여행지에서 깨질 관계라면 결혼 생활 역시 평탄하게 영위될 리 없다. 여행보다 백배는 더 어렵고 변수가 많은 것이 결혼 생활이기 때문이다.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가 있다면 일주일만이라도 시간을 내어 함께 배낭여행을 다녀오라. 위의 이유 때문에 여행을 권유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추억은 힘이 세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때 그랬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추억은 은근하고도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일상을 떠난 특별한 곳에서의 기억과 감정의 공유는 흔치 않은 경험일 수밖에 없다. 훗날 살아가다가 두 사람 사이에 고비가 생기더라도 함께해온 추억이 많으면 그 추억의 힘에 기대어 위기를 넘길 수 있다. 고생스러운 중에도 서로를 챙겨주던 일, 토라져서 싸우다가도 금방 사과하고 화해하던 일,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감동을 함께 나누던 일, 골목골목을 탐험하며 맛있는 현지 음식을 나누어 먹던 일 등, 켜켜이 쌓아온 두 사람만의 추억이 눈을 감으면 바로 어제 일인 듯 선한데 어찌 쉽게 헤어질 수 있겠는가.
---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중에서


상사의 업무 지시가 끝난 후에는 자신이 메모하고 이해한 부분에 대해 상사로부터 확인을 받자. 가령, “그럼, 우리 팀 전략상품 노출 페이지 기획안과 이벤트 진행에 관해 내일 오전 중으로 보고서 작성하겠습니다”라는 식으로 분명한 확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다. 또한 알지 못하는 업무에 관한 내용이거나 뜻을 이해할 수 없을 때에는 “우리 팀 전략 상품이란 생활용품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벤트 진행 건은 지난 주 회의 시간에 나왔던 아이디어를 정리하면 되는 것입니까?” 하고 업무 지시가 모두 끝난 후에 확인하듯이 물어보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정확히 업무를 파악하지 못했더라도 멍하게 티내지 말라는 것이다. 혹 틀리더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사항을 덧붙여야지 무턱대고 “우리 팀 전략상품이 뭡니까?”라고 성의 없이 되받는다면 당신을 바라보는 상사의 신임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될 것이다.
---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의 모든 것_Chapter1 ‘지시받는 모습으로도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중에서

남자가 여자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을 때 남자가 이에 상응하는 무엇인가를 제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준다면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줘 두 사람의 관계를 훼손하지 않을 수 있다. 이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충분한 대화에 있다. 어느 상황에서든 마찬가지겠지만 불만이 생기거나 오해가 쌓이면 마음을 터놓고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필요하다. 가령 남자 친구에게 현금을 줬다가 오해가 생겼다면, “요 며칠 마감 기한 맞추느라 너무 일에 치여 살았더니 나한테 선물 하나 하고 싶더라고. 그래서 시계 하나 새로 샀거든. 근데 내 것만 사기 미안하지 뭐야. 그래서 자기 것도 사려다가 더 필요한 거 있을지 몰라서 입금해놨었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때 단도직입적으로 돈을 주제로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산책 등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중에 에둘러 돈 문제를 꺼내는 것이 좋다. 남자는 이 문제로 여자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여자보다 수입이 적어 생기는 생리적 불편함을 수습할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
---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의 모든 것_Chapter2 ‘능력과 비례하는 그들의 자존심 요리하기’ 중에서

미국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데일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낚시질을 할 때 낚싯바늘 끝에 무엇을 끼웁니까? 자기가 치즈를 좋아한다고 해서 설마 낚싯바늘에 치즈를 끼우진 않겠지요? 그랬다가는 단 한 마리도 못 낚을 겁니다. 물고기는 치즈를 안 먹으니까요. 물고기를 낚으려면 물고기가 좋아하는 지렁이를 낚싯바늘에 끼워야 합니다. 설령 당신이 지렁이를 싫어한다 해도 어쩔 수 없죠. 나보다는 상대의 기호에 맞춰야 합니다. 그것이 사회적 성공을 거두는 비결입니다.”
이처럼 설득을 할 때는 우선 상대의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이야기의 중심은 상대방이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상대방이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당신의 생각과 입장을 이해하면 당신의 설득은 성공한다.
---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의 모든 것_Chapter3 ‘마음을 읽으면 설득의 길이 보인다’ 중에서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다’라는 속담은 재테크에서도 통하는 이야기이다. 버는 돈이 없으면서 현재 어느 주식이 호황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있거나 목돈 없이 부동산 시장만 바라보고 있어도 모두가 그림의 떡인 것이다. 시장 상황을 파악하기 전에 지금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종자돈은 얼마나 있는지부터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재무 상황을 파악하는 과정은 어쩌면 곤혹스러운 일이 될 수도 있다. 몸에 이상이 있다거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만일 나의 재무 상황을 누군가와 공유하는 것이 꺼림칙하다면 아래의 질문들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진단해보자. 아래의 목록은 특이한 직종이나 투자의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자산이 포함되므로 자신의 재무 상황을 계산할 수 있다.
--- 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재테크의 모든 것_여자 재테크 입문반_재테크 마인드 다지기 중에서

천만 원을 만드는 데 2년이 필요하다고 가정했을 때 사람들은 보통 3천만 원 만드는 데는 6년, 5천만 원은 10년이 소요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기간이 길어지면 적금 뿐 아니라 적립식 펀드 등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이율 역시 높아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위의 금액으로 6.5%의 이율로 예치와 적금을 이용할 경우 10년 후엔 약 8천만 원 정도의 금액이 만들어지고, 8%의 목표수익률로 적립식 펀드에 투자할 경우 5년 후에는 3천5백만 원, 10년 후에는 1억 원의 금액을 모으게 된다.
가끔 20대 중반의 직장인들 가운데 서른 살까지 1억 모으기를 목표로 한 이들을 만난다. 일반적인 수입과 지출 패턴을 가진 사람이라면 서른 살까지 1억을 만드는 것은 조금 힘들다. 그렇지만 서른일곱 살 정도에 2억 이상의 금액을 가진 미혼 여성들은 많이 보았다. 그녀들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축만으로 ?만큼의 돈을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눈덩이 효과이다. 아직 이러한 효과를 경험해보지 못하였다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1억을 위해 눈덩이를 열심히 굴려보자!
--- 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재테크의 모든 것_여자 재테크 초급반_천리 길도 천만 원부터 중에서

목돈을 잠시 넣어두기 좋은 안식처로 MMFㆍMMDAㆍRPㆍ발행어음의 네 가지를 추천한다. 네 가지 모두 비슷한 성격의 금융상품으로 몇 달 뒤 사용할 목돈을 잠깐 묶어두면서 이자를 챙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나 역시 발행어음의 혜택을 몸소 실감한 적이 있었다. 아파트를 분양 받으면서 마지막 잔금 약 9천만 원을 한 달 뒤에 지불하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금융상품에 투자되어 있던 금액 9천만 원을 종금사의 발행어음으로 30일 묶어둔 후 만기일에 잔금 지급을 하였다. 지급 후에 확인하니 통장에 9천만 원에 대한 이자로 약 28만 원 정도의 잔액이 남아 있었다. 2006년도 후반이라 금리가 4.6% 정도로 높지 않았지만 쏠쏠한 이자 혜택을 본 것이다. 만약 금리가 5.8%대라고 한다면 같은 기간을 두었을 때 36만 원이 넘는 이자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 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재테크의 모든 것_여자 재테크 중급반_불어라, 목돈아! 중에서

비과세 제도를 이용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인 세금우대 제도를 이용해보자. 세금우대는 15.4%의 이자소득세를 다 내지 않고 9.5%만 내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이자가 10만 원이라면 실제 내가 받는 이자는 세금을 제한 8만4천6백 원인데, 세금우대 제도를 이용하면 9만5백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세금우대 제도는 1인당 천만 원 한도로 어떠한 금융기관에서도 신청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표 참조). 그러나 이 세금우대의 한도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에 대한 한도이므로 펀드처럼 주식 매매 차익이 이미 비과세되는 상품에 그 한도를 사용하게 되면 실제 세금우대를 받는 효과는 적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왕이면 적금 및 예금 등 이자에 대해 모두 세금을 부과하는 상품에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 여자가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재테크의 모든 것_여자 재테크 고급반_재테크 무림의 여고수로 거듭나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가 대세라고 외치는 요즘 시대에 딱 들어맞는 풍부한 정보와 재미를 가득 담아낸 이 책은 이삼십 대 여성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이다.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이사)
성공을 위한 수많은 여성 계발서 중에서도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주옥같은 명언으로 가슴을 파고들며, 알찬 TIP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속 있는 추천 사이트로 유익한 정보를 누리게 하는 ‘친절한 멘토 BOOK’이다.
한젬마 (『그림 읽어주는 여자』 저자)
탐스럽고 세심한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은 여성을 위한 필수 도서이다. 사회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개인의 삶에 있어 당당히 서길 바라는 여성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미경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저자)
작가 개인의 성공 스토리를 시시콜콜 읊어대는 흔한 자기 계발서와는 다르다. 이 책은 진짜 품위 있는 인생을 사는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빼곡히 담아 제대로 숙성시킨 알짜배기 여성 계발서이다.
지수현 (『내 이름은 김삼순』 저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