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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번째 정치적 소저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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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0g | 153*224*20mm
ISBN13 9788930083997
ISBN10 893008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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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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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위르겐 하버마스
위르겐 하버마스(1929~)는 비판이론의 전통에 서있는 철학자이자 사회이론가이다. 사람들은 그를 보통 네오맑스주의자로 불렀는데, 그의 관심사는 그런 명칭으로 다 포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하버마스의 핵심주제로는 비판적 사회이론의 규범적 기초, 근대성과 사회근대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의 긴장관계, 근대적 법이 사회진화적 의미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주제들을 다루기 위해 그는 한편에서 사회학의 이론사를 체계적으로 수용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인지심리학으로부터 언어이론, 행위이론, 문화이론, 체계이론에 이르는 동시대의 이론들을 동원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철학과 사회과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그처럼 지속적으로 학문적 논쟁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저서로는《공론장의 구조변동》,《인식과 관심》,《이론과 실천》,《후기자본주의 정당성문제》,《의사소통행위이론》,《현대성의 철학적 담론》,《사실성과 타당성》,《이질성의 포용》,《탈민족시대의 구도》등이 있으며 최근에는《자연주의와 종교》라는 저서를 출간하여 현재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세계관의 대립문제를 다루고 있다.
역자 : 장은주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 철학박사로 현재 영산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생존에서 존엄으로》,《다원주의. 축복인가 재앙인가》,《니체가 뒤흔든 철학 100년》(공저),《인간이라는 자연의 미래》(역), “인권과 민주적 연대성 논쟁”, “인권의 보편주의는 추상적 보편주의인가”, “유교적 근대성과 근대적 정체성” 등이 있다.
역자 : 하주영
서울대학교 철학과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가족과 성 불평등”, “성 불평등과 차별시정 정책”, “어떤 환원주의: 맥킨넌의 그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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