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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물고기

내 안의 물고기

: 물고기에서 인간까지, 35억 년 진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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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46쪽 | 462g | 148*210*30mm
ISBN13 9788934934660
ISBN10 89349346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닐 슈빈(Neil Shubin)
시카고 대학의 해부학 교수이자 부학장을 맡고 있으며, 필드 박물관의 감독관이다. 콜롬비아 대학, 하버드 대학,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공부했고, 현재 시카고에서 산다. 뛰어난 고생물학자이자 해부학 교수인 그는 북극 엘스미어 섬에서 발이 있는 물고기 화석 ‘틱타알릭Tiktaalik’을 발굴한 장본인이다. 2006년 4월 발표된 틱타알릭은 전 세계 신문의 1면을 장식하며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라고 불리는 등 큰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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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물고기를 찾아서
북극 고생물학을 안내하는 현장 지침서 같은 건 없다. 친구들과 동료들이 갖가지 장비를 추천해주었고, 우리도 많은 참고서적을 읽었지만, 앞으로 겪을 경험에 대비할 방도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절감할 뿐이었다. 내가 그 점을 가장 뼈저리게 깨달은 시점은, 다름 아니라 헬리콥터가 북극의 어느 외딴 곳에 우리를 처음으로 내려놓은 순간이었다. 나는 맨 먼저 북극곰을 떠올렸다.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자주 주변을 돌아보며 행여 희끄무레한 얼룩이라도 움직이지 않나 감시했다. 불안에 시달리다 보면 헛것을 본다. 북극에서의 작업 첫 주에, 탐사단원 한 명이 흰 얼룩이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다. 0.4킬로미터 밖에 북극곰이 있는 듯했다. 우리는 1920년대의 무성 영화에 등장하는 우스꽝스러운 경찰들처럼 꼴사납게 총이며 조명탄, 호각 등을 앞다투어 집어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그 곰이란 것은 6미터 밖에 있는 흰 북극 토끼였다. 북극에는 거리를 판별할 나무나 집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원근감을 잃게 된다.
북극은 넓고 텅 비어 있는 공간이다. 우리가 관심을 둔 암석은 무려 1,500킬로미터에 걸쳐 노출되어 있었다. 반면에 우리가 찾으려는 생물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였다. 어떻게 해서든 화석을 보존하고 있을 작은 암석 덩어리를 콕 짚어내야 했다. 연구 지원금 신청을 심사하는 사람들은 지독하게 까다롭게 마련이어서, 이런 어려움을 귀신같이 들춰낸다. 예전에 패리시의 북극 탐사 지원금 신청을 심사했던 한 위원이 기막힌 말을 남겼다. 심사위원이 평가서에 쓴 문장을 옮기면(우호적인 태도가 아니었음을 밝혀둔다), 북극에서 새 화석을 발견할 확률은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아낼 확률보다 낮다”.
우리는 6년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엘스미어 섬을 탐사한 후에야 우리의 바늘을 발견했다. 행운이란 그런 것이다.
_38~39쪽

손과 팔을 구성하는 단 하나의 패턴
사람의 팔 골격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즉, 위팔에는 뼈가 한 개 있고, 팔뚝에는 뼈가 두 개 있으며, 손목에는 작은 뼈들이 아홉 개 뭉쳐 있고, 거기서 가지들이 다섯 개 뻗어 나와 손가락을 이룬다는 것이다. 사람의 다리뼈 배열도 이와 같다. 뼈 한 개, 뼈 두 개, 동그란 뼈 여러 개, 발가락 다섯 개. 오언은 이 패턴을 세상의 다양한 동물 골격들과 비교한 결과,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그는 다양한 골격들을 서로 다르게 만드는 차이점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그것이 오언의 천재성이었다. 오언은 개구리와 사람처럼 전혀 다른 생물들 사이에 놀라운 유사성이 존재함을 발견했고, 강연과 책을 통해 줄곧 그 사실을 설파하였다. 생물들의 팔다리는 모두 공통의 설계를 따른다. 팔다리가 날개이든, 물갈퀴이든, 손이든 상관없다. 팔의 상완골이나 허벅지의 대퇴골처럼 먼저 한 개의 뼈가 있고, 거기에 두 개의 뼈가 관절로 연결되며, 거기에 또 작고 둥근 뼈들이 여러 개 붙어 있고, 마지막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연결된다. 모든 팔다리의 구조에 이 패턴이 깔려 있다. 박쥐의 날개를 만들고 싶은가? 손가락들을 아주 길게 늘이면 된다. 말을 만들고 싶은가? 가운뎃손가락과 발가락을 길게 늘이고 나머지 것들은 줄이거나 없애면 된다. 그렇다면 개구리 다리는 어떨까? 다리뼈를 잡아 늘인 뒤 여러 뼈들을 한 덩어리로 뭉치면 된다. 생물들 사이의 차이점은 뼈의 모양과 크기, 그리고 둥근 뼈나 손·발가락의 개수 차이에 있다. 팔다리의 생김새와 하는 일이 극단적으로 다를지 몰라도 바탕에 깔린 청사진은 언제나 동일하다.
_57~58쪽

도처에 이빨이 있다
처음에 이빨이 생겨나지 않았다면 비늘도, 깃털도, 가슴도 절대 없었을 것이다. 피부 구조를 만드는 데 쓰이는 도구가 바로 이빨 발생 도구들을 변형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빨, 깃털, 가슴은 서로 무관한 기관처럼 보이지만, 깊은 의미에서는 하나의 역사로 얽혀 있다.
우리는 이제까지 다양한 생물들 속에서 어떻게 하나의 기관을 추적할 것인가 하는 주제를 다루었다. 1장에서는 고대 암석에서 인체 기관들의 변형판을 찾아낼 수 있고, 그런 발굴 작업을 미리 예측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2장에서는 물고기에서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에 비슷한 뼈들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3장에서는 개체가 후손에게 물려주는 DNA 중에서 기관 형성을 지시하는 유전자 조리법들이 생물의 종류에 상관없이 대개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4장에서는 이빨, 젖샘, 깃털을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가 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다양한 기관을 만들어내는 생물학적 과정은 사실 한 가지 과정의 변주이다. 다양한 기관과 몸들 사이에 깊은 유사성이 존재하는 이상, 세상의 여러 생물들은 하나의 주제를 갖가지로 변주한 것에 불과하다.
_132쪽

사람 머리의 기원
사람과 이 작은 벌레들의 공통점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아가미궁이다. 궁 하나가 작은 연골봉 하나에 해당하는데 사람의 턱, 귀뼈, 후두의 일부를 이루는 연골처럼 활유어의 연골봉들은 아가미틈을 지지한다. 따라서 사람 머리의 본질은 벌레로 거슬러 올라가는 셈이다. 그것도 머리가 없는 벌레로 말이다.
_154쪽

몸이 되기 위한 조건
인간의 먼 선조가 단세포 생물을 벗어나 몸을 지닌 생명체가 되려 했을 때, 세포들은 새로운 협동 메커니즘을 배워야 했을 것이다. 실제로 10억 년 전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세포들은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하고, 새로운 물질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이를테면 기관들마다 독특한 특징을 부여하는 분자 같은 것을 만들 줄 알아야 했다. 따라서 세포들을 붙이는 접착제, 세포들이 서로 ‘말하는’ 방법, 세포들이 특수한 분자들을 만들어내는 것, 이 속성들이야말로 지구상의 모든 몸들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상자 속의 핵심 연장이다.
이런 도구들의 발명은 가히 혁명이라 할 만했다. 단세포 동물이 몸을 지닌 동물로 전환하자, 전혀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새로운 재능을 갖춘 신생 생물들이 등장했다. 생물들은 크기가 커졌고, 돌아다닐 수 있게 됐고, 감각하고 먹고 소화하는 새로운 기관들을 발달시켰다.
_186쪽

딸꾹질을 일으키는 물고기와 올챙이의 과거
문제는 원래 뇌간이 물고기의 호흡을 통제하는 데 쓰였다는 점이다. 그러던 것이 대강의 수정을 거쳐 포유류의 호흡을 통제하게 된 것이다. 상어와 경골어류의 뇌간에도 목구멍과 아가미 주변 근육들을 율동감 있게 움직이는 영역이 있다. 그 영역에서 나온 신경들이 목과 아가미 부위를 통제한다. 가장 원시적인 화석 물고기에서도 이런 식의 신경 배열을 확인한 바 있다. 4억 년 전 암석에서 나온 갑주어류 화석 중에 뇌와 뇌신경들이 주형화석으로 보존된 것이 있는데, 그것을 보면 현생 어류와 마찬가지로 뇌간에서 호흡을 통제하는 신경들이 나오고 있다.
이 구조가 어류에게는 잘 맞을지 모르지만 포유류에게는 참으로 성가시다. 어류의 경우, 호흡을 통제하는 신경들이 뇌간으로부터 그다지 멀리 여행할 필요가 없다. 보통 아가미와 목구멍이 뇌간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유류는 다르다. 포유류의 호흡을 통제하는 것은 흉벽의 근육들, 그리고 가슴과 복부를 구분하는 막 형태의 근육인 횡격막이다. 횡격막이 수축하여 흡입을 통제하는데, 횡격막을 통제하는 신경들은 뇌에서 나온다. 어류와 마찬가지로 목 근처 뇌간에서 나오는 미주신경과 횡격막신경이 그것이다. 두개골 아래에서 뻗어 나온 두 신경은 흉곽을 거친 후에야 호흡을 통제하는 가슴 부위와 횡격막에 가 닿을 수 있다. 이렇게 뒤틀린 경로를 따르다 보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합리적인 설계라면 신경이 목이 아닌 횡격막 근처에서 나와야 하지만 불행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신경들이 먼 여행을 하는 동안 간혹 무엇이든 신경 기능을 방해하여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_289~290쪽

탈장을 일으키는 상어의 과거
사람이 탈장을 일으키기 쉬운 까닭은 물고기의 몸을 주물러 포유류의 몸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적어도 사타구니 부위의 탈장은 그렇다.
어류의 생식선은 가슴 위쪽까지 뻗어 있어서 거의 심장 가까이 오지만 포유류는 그렇지 않다. 그것이 문제다. 물론 사람의 생식선이 가슴속, 즉 심장 가까이 있지 않다는 건 좋은 일이다(그랬다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할 때마다 야릇한 기분을 느꼈을 테니). 생식선이 가슴에 있다면 우리는 번식할 수 없었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_292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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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분 좋게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라운 진화해부학 강의! 이 책은 우리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탐구하고 증명했다. 그리고 인간 안에 남아 있는 물고기뿐 아니라 ‘다윈을 사랑하는 공부벌레’도 찾아냈다!
- 뉴욕 옵서버

한때 물고기 지느러미였던 것이 변형되어 만들어진 저자 닐 슈빈의 손은 진화가 얼마나 뛰어난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아주 잘 보여준다. 그가 쓴 《내 안의 물고기》는 탁월한 손재주로 묶어낸 책이기 때문이다.
- 뉴사이언티스트

《내 안의 물고기》를 읽고 나면 물고기의 눈을 쳐다볼 때마다(또는 해산물을 먹을 때마다) 인간과 물고기 공통의 진화 역사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 워싱턴포스트

만약 다윈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이 책을 올해의 책으로 꼽았을 것이다.
- 텔레그래프

고생물학적 모험담과 쉽게 푼 과학 이야기를 명쾌하게 엮어낸 책이다. 저자는 인체의 해부 구조가 어류, 파충류, 기타 생물들의 해부 구조와 놀라우리만치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 증거를 들어 보여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의 몸을 더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안의 물고기를 찾아내고, 포용하고, 찬미하는 작업에 동참하시라!
- 션 캐롤 《이보디보: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 저자

고생물학이라고 하면 쥐라기 공원과 공룡밖에 모르는 독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 시야를 틔워줄 것이다. 저자는 우리를 3억 7500만 년 전으로 데리고 간다. 얕은 개울에서 물고기를 닮은 이상한 생명체가 헤엄치던(혹은 기어 다니던) 시절로 말이다. 이 스릴 넘치는 고생물학적 모험에 동참하면, 여러분은 스스로를 포함한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어떻게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 리처드 엘리스 《멸종의 역사》 저자

인간의 이야기는 최초의 이족보행 동물에서 시작했던 것이 아니다. 이야기는 말 그대로 수십억 년 전에 시작되었다. 술술 잘 읽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그 길고 매혹적인 역사가 우리의 몸 구조에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더불어 자신이 밟아온 과학적 여정도 섞어 소개한다. 인간을 넘어서서 인간의 기원을 찾아보고자 하는 독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언 태터솔 《거울 속의 원숭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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