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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혼

두 개의 혼

: 도전하는 영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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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06쪽 | 494g | 148*210*30mm
ISBN13 9788960861879
ISBN10 89608618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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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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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멍에를 짊어졌어도 싸우는 장소에서 도망칠 수는 없었다. 모든 걸 받아들이고 다시 한 번 시합에 임하는 것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속죄였다. 남자로, 격투기 선수로, 한 인간으로 다시 링에 오르지 못한다면 도저히 내 자신을 인정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그래 다시 한 번!’
아무리 마음을 다잡고 결심을 해도 고통스러운 것은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나에 대한 비난은 지치지 않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갔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는 더욱 심했다. 인터넷은 그야말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 p.46, 「고통 속에서 겸손한 열정을 다시 배우다」 중에서

대학교 졸업 후, 약 3년 동안 한국에서 유도 선수로 생활한 적이 있다. 뒤에서 다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한국의 유도계는 특정 파벌에 의한 차별이 심했다. 물론, 나도 그 파벌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합을 직접 본 어머니는 아무리 생각해도 심판 판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격분하셨다.
결국 어머니는 심판에게 항의를 하셨다. 감독님까지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어머니의 노기를 잠재울 수는 없었다. 어머니의 분노는 결국 대회 집행부에까지 영향을 미쳤고, 경기 진행위원들에게 불통이 튈 정도였다. 물론 그 정도의 항의로 경기 결과가 바뀌는 일은 없다.
그러나 나는 어머니의 행동이 창피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온힘을 다해 나를 대변해 주는 것 같아서 기뻤다. 지구 전체가 적이 되어 너를 공격하는 일이 있더라도, 나만큼은 네 편이라는 것을 몸으로 직접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부모, 바로 우리들의 어머니인 것이다. --- p.80, 「아들을 위해서라면 지구 전체가 한편이 되어 덤비더라도 무서울 게 없다」 중에서

요즘 아이들은 운동회에서조차도 경쟁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나는 그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경쟁하지 않으면 좀 더 잘해 보려는 욕심이 생기지 않으며, 결국 노력조차 하지 않게 된다.
나는 유도라는 경쟁세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줄곧 승리를 목표로 노력해 왔다. 그러한 노력이야말로 나 자신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었다고 확신한다.
이를 두고 강자强者의 논리라고 반박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나도 유도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강했던 것은 아니다. --- p.85, 「경쟁은 앞으로 내달릴 수 있는 힘찬 페달을 밟는 것과 같다」 중에서

‘나는 진심으로 유도를 좋아하는가.’
대학교 시절 나는 자주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지곤 했다. 대학생이 되면 누구나 장래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유도로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도 유도를 하며 인생을 설계해 나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을 직시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런 이유 때문에 유도를 그만두는 친구들이 내 주변에도 많았다.
그러나 그런 고뇌의 과정을 겪으면서 내가 얼마나 유도를 원하는지 자각할 수 있었다. 유도의 예의가 좋았고, 체격이 작은 사람도 기술이 뛰어나면 큰 사람을 이길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유도가 너무 좋아 졸업 후에도 유도를 계속하고 싶었다.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실력이었다. 더욱 연습에 매진할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 --- p.110, 「남이 시켜서 하는 연습으로 더 이상 강해질 수 없다」 중에서

나는 한국과 일본에서 유도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인생 최대의 목표였던 올림픽 출전의 꿈은 결국 이루지 못했다. 그래도 나는 유도를 사랑한다. 링에 올라와서도 나 자신이 유도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유도계에 은혜를 갚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다.
유도에 대한 나의 사랑을 두고 짝사랑이라고 해도 좋다. 보답 따위는 바라지도 않는다. 일방적이라 해도 괜찮다. 내 스스로 뭔가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이 먼저 시작해야 주변이 움직일 것이다. 유도가 얼마나 멋진 스포츠인지 알리기 위해,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외칠 것이다.
“유도가 최고다!” --- p.187, 「짝사랑이라 해도 좋다, 나는 계속 외칠 것이다」 중에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저녁식사를 한 것이 우리의 첫 만남이었다. 그때 그녀의 첫인상은 뭐랄까, 야무진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을 대하는 매너, 대화를 나눌 때의 분위기만으로도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게다가 같은 간사이 지방 출신인 우리 둘은 첫눈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을 서로 주고받았다. 그 이후 연락처를 교환하고 자연스레 만남을 이어갔다.
그러다 내가 한창 세상으로부터 비난의 뭇매를 맞고 있을 즈음, 한 잡지에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이 실리고 말았다.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그녀에게는 치명상이 될 수도 있는 일이었다. 나와 사귄다는 것 때문에 그녀가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부터 앞섰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그 어떤 투정도 섭섭함도 토로하지 않았다. --- p.233, 「우린 조금 다르지만, 그래서 더 이야기할 게 많다」 중에서

고리타분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나는 ‘여자는 남자가 지켜줘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남자다. 단지 남자가 육체적으로 여자보다 강해서가 아니다. 본능적인 감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p.241,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링 위에서 치열하게 달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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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란 아직 도전하지 않은 일일 뿐이다


2002년, 부산 아시아 선수권 대회 유도 결승전.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나는 도복의 끈을 단단히 고쳐 맸다.
내 앞에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가 다부진 표정으로 서 있다.
내 인생의 셔터가 가장 크게 터지던 그날. 나는 한국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내 어깨에는 일장기가 그려져 있었다.
한국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일생일대의 부푼 꿈을 안고 부산시청 소속으로 뛰었던 1998년. 재일교포인데다 한국 유도계의 고질적인 학벌 편중주의로 나는 극심한 갈등을 겪어야만 했다.
그들에게 나는 한국인이지만 어딘가 낯선 '이방인'으로 비쳐졌다. 일본에서는 한국인이라 믿었지만, 정작 한국에서의 나는 온전한 한국인이 아니었다.
더욱이 학벌 편중주의로 나보다 약한 선수가 우승하는 억울한 일을 계속 겪다 보니 한국에서 운동하는 것은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보였고, 나는 그렇게 가슴에 울분을 품은 채 한국을 떠나야 했다.
그 후 어떻게 해서든 국가대표가 되리라 결심을 굳혔고, 다른 방법이 없었던 나는 일본으로의 귀화를 선택, 일본 국가대표가 되어 지금 이 자리에 섰다.
마침내 경기장에 일본 국가가 울려 퍼지고, 그 옆에 태극기가 걸렸다. 금메달의 환희를 누리기에도 부족할 그 시간, 수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관중석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한국 동료들, 스태프들 모두가 한눈에 들어왔다. 지난 3년의 기억들이 하나 둘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고, 뭔가 알 수 없는 가슴 벅찬 눈물이 맺혔다.
나는 일본 국기를 쳐다볼 수도, 그렇다고 태극기를 쳐다볼 수도 없었다. 결국 그 중간쯤에 멈춘 나의 시선 너머로 생의 순간순간이 마치 살아 숨 쉬듯 꿈틀 댔다.
재일교포 3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나는 태어났다.
이러한 배경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강요 아닌 강요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2008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은 인간 추성훈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일약 유명인이 되어 스타덤에 올랐다. 광고 촬영을 했고, 패션쇼 모델로 무대에 서기도 했으며, 수많은 매스컴들은 내 일거수일투족을 기사화했고 인터뷰는 날로 늘어갔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일본은 '고독한 파이터'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최대한 날카로운 모습을 요구하는 반면, 한국은 친근하고 편안한 내 본래 모습을 강조해 활동하기가 훨씬 더 편했다. 사실 난 겁도 많은 편이고 그렇게 터프하지도 못하며 사람들과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너무나도 평범한 서른셋의 남자다. 또 고독을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다. 심지어 커피 한 잔도 혼자서 못 마실 정도다. 이런 내 실제 모습을 매력적으로 바라봐주는 한국 팬들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할 뿐이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 나는 현재 일본으로 귀화하여 일본 국적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많은 분들은 진심으로 나를 응원해 준다.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때때로 나의 국적 문제와 정체성을 논하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적지 않다. 그럴 때면 마치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사이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외줄다리를 타는 것 같아 침울한 심정이 들기도 한다.
그럴 때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다른 나라에서 활동한다면 혼란스럽겠지만 한국이잖아요. 저에게 한국은 모국이고, 일본은 태어나고 자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활동을 하는 건 틈틈이 유도나 종합격투기를 홍보하기 위한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운동선수라 해도 하루 24시간 운동만 할 순 없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내 몸에는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같이 오사카에서 경기장으로 달려오시는 나의 어머니는 가족이 삶의 전부인 전형적인 한국 어머니이다. 그리고 말보다는 손이 먼저 나갔던,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게 해주신 아버지의 교육 가르침 또한 한국인의 올곧은 정서가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부모님이 계셨기에 내가 존재하듯, 한국은 내게 가족 같고 고향 같은 곳이다.
나는 크게 잘난 것도 없고 훌륭한 사람도 아니다.
그저 나에게 주어진 세상이 너무 좁아, 그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UFC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도 과감히 뛰어드는 것이다.
우리가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면, 그것은 아직 도전하지 않은 일일 뿐이다.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미완의 꿈에 대한 변명이나 아쉬움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추성훈의 리얼 스토리가 한데 모아져 있다. 자랑할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삶이지만, 지금까지 내가 겪어온 모든 일들에 대해 솔직하고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사람들의 거친 야유로 가득했던 경기장, 길에서 만난 낯선 이의 감동적인 응원, 내 인생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유도, 그리고 종합격투기까지. 그 모든 것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한국 독자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었다. 지치고 힘든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었다. 나도 그랬었다고. 말할 수 없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이다.
때로는 혼자 고통을 감내하고 때로는 처절하게 맞서 싸우고, 그렇게 조금씩 앞으로 걸음을 내딛다 보니 어느 순간 그 지점으로부터 꽤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나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 미국이라는 미지의 땅, 철 그물이 둘러쳐진 8각형 모양의 '옥타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첫 경기에도 유도복을 입을 것이고, 물론 한국과 일본 국기를 내 어깨 양 옆에 달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또 묻겠지. 그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그러면 나는 대답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2009년 6월,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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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주목한 한 남자가 있다. 검은 피부에 다부진 어깨, 스포츠인의 포스를 내뿜는 그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끌렸다. 두 개의 조국을 가슴에 지닌 채 살아가야 하는 그는 누구보다도 특별한 인생을 사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 진실한 평범한 한 사나이에 불과했다. 진정한 유도인으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그리고 이제는 UFC로의 새로운 도전을 거침없이 실행시키는 그를 보며 우리에게 주어진 세계가 얼마나 좁은지, 그 틀을 깨고 나가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몸소 실천하는 모험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추성훈이 매력적인 이유는 그가 지닌 실력 때문이 아니다. 그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모든 이에게 ‘용기와 도전’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가서기 때문이다.
강호동 (방송인)
추성훈, 그는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남자 중 가장 남자다운 남자다. 그의 남자다움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 것이다. 그의 세련된 매너와 자상함, 그리고 솔직하고 순수한 미소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주변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넘쳐난다. 링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파이터로 종횡 무진한다면, 사석에서의 그는 넘치는 열정과 진지함으로 무장한 멋진 남자다.
이 책에는 그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유도, 힘이 되어준 가족과 주변사람들 그리고 아내에 대한 이야기까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언제나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멋진 남자 추성훈. 두려움에 맞서 도전하는 그의 영혼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황신혜 (배우)
나는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 나이지만 숱한 도전과 시도를 거쳐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야 했고 녹음을 앞둔 시점에 성대 결절로 시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그 순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을 내딛자 ‘실패’로 기록되었을 시간들이 ‘성공을 향한 전진’으로 바뀌었다. ‘꿈에 대한 뜻을 품은 남자는 멸시 당하거나 실패해도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는 성훈이 형의 말처럼 이 세상에 꿈꾸지 못할 무모한 도전은 없음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겨본다.
강대성 (가수, 「빅뱅」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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