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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론

정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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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58위 | 사회 정치 top100 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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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82쪽 | 1097g | 153*224*40mm
ISBN13 9788987350530
ISBN10 89873505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된 20세기 불후의 명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옮긴이의 말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제1부 원리론
제1장 공정으로서의 정의
제2장 정의의 원칙
제3장 원초적 입장

제2부 제도론
제4장 평등한 자유
제5장 분배의 몫
제6장 의무와 책무

제3부 목적론
제7장 합리성으로서의 선
제8장 정의감
제9장 정의는 선인가

옮긴이 부록
세기의 정의론자 존 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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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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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황경식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한국 사회 윤리학회 회장,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 철학과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하였다. 그는 1980년대 초반 하버드대에서 연구할 당시에 롤즈 교수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사회정의의 철학적 기초』, 『개방사회의 사회윤리』, 『시민공동체를 향하여』, 『이론과 실천(도덕철학적 탐구)』,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자』, 『철학 구름에서 내려와서』 등이 있다.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정의란 무엇인가? 그 고전적인 질문에 대한 고전적이지 않은 답.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1 | 2008.12.18 | 추천11 | 댓글0 리뷰제목
  인간은 부정(不正)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정의’란 단어를 입에 올린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정의로운 자를 칭찬하고, 남녀를 불문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를 갈망한다. 정의란 무엇인가? 1980년대 쿠데타적인 하극상을 벌여 군부의 힘으로 무리하게 정권을 장악한 전두환조차 집권 후에 바로 그 ‘정의사회’를 실현하겠다고 하였더랬다. 이;
리뷰제목

 

인간은 부정(不正)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정의’란 단어를 입에 올린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정의로운 자를 칭찬하고, 남녀를 불문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를 갈망한다. 정의란 무엇인가? 1980년대 쿠데타적인 하극상을 벌여 군부의 힘으로 무리하게 정권을 장악한 전두환조차 집권 후에 바로 그 ‘정의사회’를 실현하겠다고 하였더랬다. 이 얼마나 값싼 정의인가. 대체 그 정의가 무엇이건대 이리도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가. 정의란 무엇이며 또 그 정의사회란 것은 대체 어떤 것인가. 바로 이 물음에 대한 미국의 법철학자 존 롤스의 답이 「정의론」(1971)이다.

 칸트는 윤리적인 것이 정의로운 것이며, 그 윤리란 것은 보편적인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는 “너의 행위의 준칙이 보편적 법칙에 준거하여 행위하라”라는 칸트의 말로 대변될 수 있다. 칸트의 의무윤리는 동기를 아주 중시한다. 윤리적 행위를 하는 데 봉사점수를 따기 위해서라든가, 자기가 만족하기 위해, 또는 나중에라도 무슨 덕을 보기위해 한다면 동기가 순수하지 않은 것이다. 그냥 의무이기에 하는 것이 윤리고 순수한 것이다. 이는 어떤 정의로운 것이 되려면 그 결과보다 동기가 우선시 되어야 하며, 아무리 결과가 좋아도 동기가 올바르지 못하다면 윤리적인 것이라고 할 수 없게 된다. 칸트윤리로 대표되는 이러한 의무론은 공리, 즉 결과를 중요시하는 공리주의와는 대립되는 것이었다.

정의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다. 이것이 롤즈가 활동하던 1950년대 당시의 정의에 대한 인식이었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이것은 공리주의 사상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다. 그 당시의 사상가들은 공리주의를 정의라 인식하고, 어떤 행위가 자신의 행복엔 더 기여할지라도 공리는 오히려 감소시킨다면 그는 그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고, 이기적 행위를 지양하고 늘 공리를 우선시해야하며, 공리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희생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러한 공리주의는 그 당시 공공정책 담당자들이 어려운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간명하고 엄정한 방법을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공리주의엔 납득할 수 없는 오류가 있었다. 가령 어느 사회의 한 사람에게는 100단위의 행복을 주고, 나머지 99명에게는 1인당 1단위 씩, 총 99단위의 불행을 주는 제도가 있다고 해보자. 공리주의의 논리에 따르면 이 제도는 정의로운 것으로 승인해야한다. 행복의 총량, 즉 공리를 1단위 증가시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가정과 비슷한 것이 다름 아닌 노예제도이다.

 존 롤즈는 이점을 못마땅하게 여겼을 것이다. 누구는 죽도록 일만 하면서도 아무런 자유와 권리도 누리지 못하고, 나머지 누구는 그 희생 위에서 번영을 구하는 제도는 인정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한 고통과 쾌락의 철저한 분업화는 때론 효율적일 수 있겠지만 아무리 봐도 정의로울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롤즈는 정의에 대해 말한다. 정의란 것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 아니라, 사람들이 원초상태에 놓여져 있음을 상정하고, 모든 국민에게 기본적 자유를 평등하게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정의의 제1의 원리요, 다음에 사회에 경제적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혜택 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하여 경제적 복지를 실시하는 것이 정의의 제2의 원리라는 것이다. 이 정의에 대한 두 가지 원칙은 롤즈의 정의론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개념이다. 먼저 제1원칙은 기본적인 자유들을 보장할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평등한 자유의 원칙’이라 말할 수 있고, 제2원칙은 최소수혜의 시민들에게 최대의 이익을 가져다 줄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을 정당화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평등분배를 내세우고 있는‘차등의 원칙’과 모든 이에게 공정한 기회의 균등을 요구하는 것으로서 단지 직업이나 직책의 기회만이 아니라 삶의 기회들까지 평등화하자는 원리인 ‘기회균등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롤즈는 자신의 이론을 내세우면서 ‘무지의 베일’이라는 기막힌 장치를 사용하였는데, 나로서는 롤즈의 정의에 대한 이론보다도, 이 번뜩이는 재치에 저절로 감탄이 나오는 것이었다.

 사실 이 책은 전공분야가 아닌 일반인이 관심을 갖고 읽기에는 좀 무거운 책일지도 모르지만 그만한 인내심을 갖고 읽어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어느덧 고전이 되어버린 책이지만, 이 책의 저자인 존 롤스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와 함께 호흡하던 이시대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 좀 더 친숙하게 여겨질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표지를 덮을 때에,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소설이나 처세서를 읽었을 때와는 다른 그 기쁨을 여러분도 느껴보길 바란다.

1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1 댓글 0
구매 파워문화리뷰 당신은 정의로운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고***택 | 2019.01.10 | 추천7 | 댓글1 리뷰제목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엄청난 인기몰이를 할 때 샌델 사상의 바탕에는 존 롤즈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바 있었다. 그 롤즈의 정의론이다.   롤즈가 주창하는 정의는 공정으로서의 정의 justice as fairness이다. 책은 공정으로서의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구 세계를 지배한 관념 중 하나인 공리주의를 비판한다. 롤즈는 공리;
리뷰제목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엄청난 인기몰이를 할 때 샌델 사상의 바탕에는 존 롤즈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바 있었다. 그 롤즈의 정의론이다.

 

롤즈가 주창하는 정의는 공정으로서의 정의 justice as fairness이다. 책은 공정으로서의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구 세계를 지배한 관념 중 하나인 공리주의를 비판한다. 롤즈는 공리주의는 민주적인 제도들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최우선적으로 중요한 요구 사항인 자유롭고 평등한 인격체로서의 시민들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에 대해 만족스러운 해명을 제공하지 못한다(p.16)고 이해한다. 그리하여 롤즈는 공정으로서의 정의가 목표로 하는 기본적 권리와 자유, 나아가 이들의 우선성에 대해 설득력 있는 해명을 제시하고자 하며 이러한 해명과 평등에 대한 민주주의적 이해를 결부시키려고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공정한 기회 균등의 원칙과 차등의 원칙을 제시하게 된다.

  롤즈는 사회 제도의 제 1덕목이 정의라고 한다. 그리하여 그가 바라보는 정의의 역할은 이렇게 설명된다. 모든 사람은 전체 사회의 복지라는 명목으로도 유린될 수 없는 정의에 입각한 불가침성을 갖는다. 정의는 타인들이 갖게 될 보다 큰 선을 위하여 소수의 자유를 뺏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본다. 부정의는 그보다 큰 부정의를 피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참을 수 있는 게 된다. 명분이 좋다고 해서 개인/소수의 자유를 억압하면 안 된다는 관점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총 987절에 이르는 긴 글에서 롤즈는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출발하여 현실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실제 상황에 정의관을 대입하여 어떤 관점이 더 의미를 지니게 되는지 방향성을 제시한다. 롤즈의 생각에 모두 동의하게 되지는 않지만-아직 내 사고가 확실하지 않다고 보는 게 타당하겠다- 내가 상황 별로 두루뭉술하거나 변화하는 입장을 취해온 바를 뚜렷이 인식하게 되었다. 꽤 생각의 방향이 서 있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이다. 나는 정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가?

  샌델과 마찬가지로 롤즈는 이것이 정의다라고 못 박지 않는다. 무엇을 정의라고 봐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할 뿐이다. 롤즈의 사상이 학계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져서 발전했는지 또는 문제점을 지적 받고 방향이 바뀌었는지 등은 모르겠다. 하지만 현 상황을 떠나 롤즈가 주창한 정의에 대한 생각은 깊이 있는 울림을 준다.

 

전공자가 아닌 입장에서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여전히 세부에 있어서는 명확히 기억나지 않거나 다시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호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많다. 번역의 한계-번역을 엉망으로 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런 유의 글을 옮길 때 어려움이 있다는 뜻-가 느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가 보다 정의로운 삶을 살고자 한다면 또 소위 사회정의를 실현하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면, 그때의 정의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심지를 굳건하게 하는 바로미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으리라 여긴다. 일종의 해제 같은 게 있다면 책의 핵심 내용을 더 많이 알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댓글 1
사회 정의란 무엇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q*****2 | 2004.11.21 | 추천7 | 댓글0 리뷰제목
지난 2002년 타계한 존 롤스는 ‘정의’라는 하나의 주제만을 평생 연구한 사람이었다. 이 책이 출판된 것이 1971년임을 감안한다면,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을 정도이다. 처음 그의 정의에 관한 원칙을 접한 것은 다름 아닌 ‘사회복지의 윤리와 철학’ 이라는 전공 과목에서였다. 그 이후로 사회학과 전공수업에서, 경제원론 책에서, 행정학 책에서 등등. 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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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타계한 존 롤스는 ‘정의’라는 하나의 주제만을 평생 연구한 사람이었다. 이 책이 출판된 것이 1971년임을 감안한다면,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을 정도이다. 처음 그의 정의에 관한 원칙을 접한 것은 다름 아닌 ‘사회복지의 윤리와 철학’ 이라는 전공 과목에서였다. 그 이후로 사회학과 전공수업에서, 경제원론 책에서, 행정학 책에서 등등. 잊을만 싶을 때마다 나는 그의 이름을 접했던 것이다. 어떻게 보면 정의라고 하는 주제는 너무도 추상적이기에, 기껏해야 주관적인 소견만을 피력할 수 있는 영역이건만, 존 롤스의 정의론은 그 두께에서만도 모든 이들을 압도한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내용에 있지 않나 싶다. 존 롤스 이전까지의 정의는 그저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수준의 규범에 불과했다. 뉴딜 정책의 영향으로 사회 복지 정책이 극대화 되어 가던 분위기 속에서 이를 뒷받침 해주는 사상적 기반으로서 공리주의가 존재했다. 그리고 이는 자칫하면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는 소수의 이익이 희생되어도 좋다는 식의 전체주의로 발전할 가능성이 그 안에 내포되어 있었기 때문에 당대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에 대한 대안을 발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고, 그 시점에서 바로 존 롤스는 이 책을 썼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서로 양립할 수 없다고 보여지던 것들에 대한 일종의 통합이라고 해도 될까? 물론, 존 롤스의 정의론은 기본적으로 자본주의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는 그가 자유를 우선시한다는 원칙을 세운 것만 보아도 명확해진다. 기회에 있어서의 평등을 전제로 한 자유.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회가 그러하듯, 이 원칙만으로 운영되는 사회는 불평등이라는 또 하나의 문제에 봉착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물론 기회의 균등에 기반한 결과의 차이는 각 개인의 노력 정도의 차이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계급의 재생산 문제 앞에서 이러한 해석은 무기력해지게 마련이다. 그는 이미 이러한 문제에 대해 알고 있었고, ‘계급간의 보다 큰 격차는 민주주의적 평등뿐만 아니라 상호 이익의 원칙마저도 깨뜨리고 만다.’는 문장을 통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되어야 함을 언급하였다. 그랬기에 그는 최소 수혜자에게 최대 이득이 되어야 한다는 제 2원칙을 내세운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다소 경제학적(?)인 그래프를 이용한다. 다소 단순화된 감이 없진 않지만 이는 그가 내세운 원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확하게 해주었다. 즉, 사회 내에 3가지 계층이 존재할 경우, 각 계층의 특정 정책의 시행으로 인하여 얻는 이익에 대한 기대감은 서로 다르게 되고, 그 지점들 중 최소 수혜자의 이익이 최대화되는 지점이, 다른 계층의 이익은 최대화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정의의 측면에서는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 것이다. 이는 오늘날 역차별 논란을 빚고 있는 소수자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과 관련하여 좋은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 날 우리 사회는 경제 성장 이데올로기 하에 개개인의 권리와 관련된 많은 부분들이 억압당해왔고,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IMF 이후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모든 부담은 결국 약한 자의 몫이 된 것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먼저 일자리를 잃었고, 여성은 가정으로 돌아가 전통적인 여성상에 입각한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권력을 지닌 이들은, 그들이 경제 혼란의 책임자일지라도, 오히려 더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본적 자유와 경제적 사회적 이득과의 교환을 허용하지 않는다.” 존 롤스의 이 한 문장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노동자들의 파업은 언제나 불법이며 엄정 대처해야 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우리 사회에도 그 어떤 권력의 침탈도 받지 않는 ‘기본적 자유’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댓글 0

한줄평 (28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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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생각보다 롤스의 말이 어렵지 않아요 롤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면 읽기 수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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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하* | 2023.01.30
구매 평점5점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K* | 2022.04.05
구매 평점5점
정의에 대한 철학적 이론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n******2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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