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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9 제7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

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

: 시대와 인간을 통찰한 위대한 두 역사서의 만남!

[ 양장 ]
밍더 저 / 홍순도 | 더숲 | 2009년 07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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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643쪽 | 710g | 136*200*35mm
ISBN13 9788996279501
ISBN10 899627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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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김영수
홍익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 중국 사마천학회 회원이며, 전 영산 원불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중국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특히 사마천과 『사기』를 역사 현장과 결합하여 심도 있게 연구해오고 있다. 2007년 32시간에 걸쳐 방영된 EBS 특별기획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에서 그간의 성과를 대중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기의 인간 경영법』『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중국사의 수수께끼』가 있고, 현재『사기』 완역이라는 방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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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가 경영자에게 처세와 전략을 가르친다면, 『사기』는 경영자들에게 통찰과 지혜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사기』와 『삼국지』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잘 정리하였다. 조직의 창조성과 혁신을 바라는 경영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이홍 (광운대학교 전 경영대학장, 『지식점프』『자기창조조직』 저자)
『삼국지』나 『사기』를 제대로 읽은 리더가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 이 두 권의 위대한 고전에 나오는 고사성어나 인물들의 이야기는 한국의 지식인들이라면 항시 듣고 활용해왔다. 새로운 무엇인가를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해답의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있다.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부의 기원The origin of wealth』 역자)
『사기』와 『삼국지』는 인간과 세상을 탐구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텍스트다. 이 책은 두꺼운 두 권의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과 방대한 일화들을 한 권에 솜씨 있게 모았다. 두 고전을 언제나 손이 닿는 곁에 두고 활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다.
김무곤 (동국대학교 신방과 교수, 『NQ로 살아라』 저자)
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옛날 사람들의 마음 씀씀이와 지혜에 혀를 내두르고 절로 머리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인정받아온 도덕규범이나 처세의 기준이 왜 지금도 유용한지 알게 될 것이다. 또 사회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의 하나인 나아가고 물러나야 할 때에 대한 영감과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역사를 훼손하지 않은 범위 안에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재가공한 대중 역사서는 독자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런 점에서 『사기』와 『삼국지』를 선택했다는 것은 보증수표를 든 것이나 마찬가지다.
김영수 (『사기의 인간 경영법』『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저자, 『모략』 편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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