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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제1장 꿈 제2장 단서 제3장 나날 제4장 탐방 제5장 기억 제6장 재연 제7장 아름답게, 발버둥 치다 제8장 너의 이름은. 후기 해설 |
Makoto Shinkai,しんかい まこと,新海 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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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판매 100만부 돌파 (2016년 11월 기준)
애니메이션에 버금가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소설 세계! 비와 초록빛으로 가득한 계절을 그린 청춘소설 『언어의 정원』 섬세한 필체가 살아 있는 첫 소설 작품 『초속 5센티미터』 2017년 1월 리뉴얼 발행 결정! 2016년 일본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 차세대 거장으로 거듭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기적 같은 사랑이라는 테마 속에, 또 하나의 메시지를 소설에 담았다.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지금부터 나는 찾으러 간다.” 시골 마을에 사는 여고생 미츠하는, 어느 날 자신이 남자가 되는 꿈을 꾼다. 낯선 방, 처음 보는 친구들, 눈앞에 펼쳐지는 대도시 도쿄의 거리. 한편, 도쿄에서 생활하는 남고생 타키도, 어느 깡촌에서 자신이 여고생이 되는 꿈을 꾸게 된다. 드디어 두 사람은 꿈속에서 서로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더 이상 두 사람의 몸은 뒤바뀌지 않게 되고 타키는 꿈속 기억에 의지해 미츠하를 찾아 나서는데……. “형식에 새겨진 의미는 언젠가 반드시 되살아난다.” 1,200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는 티아마트 혜성이 곧 지구로 근접한다. 푸르게 빛나는 혜성의 꼬리가 밤하늘을 수놓을 것이라며 세계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다. 그러나 인간의 과학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 핵이 지구 근처에서 폭발하리하고는……. 미야미즈 신사에서 전해내려오는 실매듭 속에 이 세상은 줄곧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그러나 인간은 사람의 이름을 잊듯 기억 속에서 그 의미를 지워버리며 살아간다. 기적 같은 사랑과 더불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던진 또 하나의 화두가 소설 속에 담겨 있다. 애니메이션 완성 3개월 전에 쓰여진 원작 소설! 사실 처음에는 이 소설을 쓸 생각이 없었다. 이런 말을 하면 독자 여러분께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너의 이름은.」은 애니메이션 영화라는 형태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 「너의 이름은.」은 내가 감독을 맡아 2016년 여름에 일본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소설판이다. 즉 영화의 소설판이라 할 수 있는데, 사실 이 후기를 쓰는 지금 영화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완성하기까지 앞으로 3개월은 걸릴 것 같다. - 본문 중에서 - 일본 영화 흥행순위 역대 7위 / 1300만 관객 동원 (2016년 11월 기준) 제18회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 우수상&관객상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상영 (2016.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