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곰같이 일만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여우처럼 일이 되게 만드는 사람인가 !
최고 인재들이 좀더 일찍 알았으면 하고 바라는 직장생활의 53가지 교훈

소프트 스킬은 굳이 그 가치를 따지자면, 그저‘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나은 것’ 정도로 그리고 어쩌면 타고나는 자질 정도로 여겨질 뿐,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필수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것은 마치 요요마가 첼리스트로서 빛나는 경력을 갖게 된 것이 순전히 그의 유전적 영향 덕분이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물론 음악가로서 그가 지닌 재능과 위대성이 타고난 DNA와 무관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것을 순전히 유전자 덕분으로만 돌리는 것은 그의 놀라운 성공에 기여한 다른 요소들을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것이다. 유전자 말고도 규칙적인 공부와 연습, 다른 연주자들과의 협연, 올바른 방향 설정, 위험의 감수, 개인적인 장점 계발, 지휘자들과의 좋은 관계, 고정 팬 확보 등에 힘입어 요요마는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도 그런 것처럼 요요마에게도 소프트 스킬은 그가 가진 음악가적 기량이라는 직업적 기술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다. 요컨대 소프트 스킬이 직업적 기술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없어도 존중받아 마땅한 정도의 자격은 있다고 하겠다. --- 「머리말_소프트 스킬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진실들」 중에서

자신을 파악하는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당신이 만들어가는 경력이 가정생활과 합리적인 조화를 이루는가 하는 점이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해, 어떤 것을 얻는 대신 어떤 것을 기꺼이 버릴 것인지 스스로 명확히 해두라. 예를 들어보자. 당신은 지금 하는 일보다는 덜 만족스럽지만 대신에 스케줄이 더 융통성 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거나, 기존의 직장에서 보다 낮은 직책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당신은 현재 필요한 부분에 더 잘 들어맞는 일자리를 잡는 대신에 수입의 감소를 감수할 수 있는가? 어떤 일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지 일단 결정하면,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전략을 세워라. 직장 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성공적으로 쟁취한 사람을 찾아내어 조언을 구하라. 그런 다음에는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 「1장_자기 관리 02 일과 사생활,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라」 중에서

인생이란 예측할 수 없는 것임을 직시하자.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를 통제하려 해도 인생에서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같은 예측 불가능성에 맞서는 최선의 방법 하나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태도를 지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일어날 일은 통제할 수 없지만 그러한 변화무쌍함에 제대로 대처하도록 자신을 통제할 수는 있다.
역경과 도전에 직면했을 때라도 긍정적인 태도를 계발하도록 힘써야 한다. 그렇다면 실망감을 표출해서는 안된다는 말인가? 당연히 그렇지 않다. 하지만 실망감 표출도 우아하고 적절하게 하라. 인생이 아무리 복잡하고 힘들고 실망스럽더라도 하루하루 매순간 잔이 절반이나 비어 있다고 볼 건지, 잔이 절반이나 차 있다고 볼 건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 「2장_업무 처리 12 그만 징징대고 문제 해결에 나서라」 중에서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우선 유발 요인을 찾아내야 한다. 어떤 상황이나 사람들이 당신을 불안하게 만드는지 파악하고, 그러한 두려움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하라.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이 얼마나 비합리적인 것인지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그러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려움을 쫓아내는 최상의 방법은 철저한 준비다. 프레젠테이션 전날 밤까지 모든 사항을 철저히 대비하고 점검하라. 자신의 연설이나 프레젠테이션을 들을 사람들에 대해서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생각하라. 발표할 내용을 확실하게 준비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라. 사람들이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느끼며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하는가? 우선 구체적이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목표부터 제시해야 한다. --- 「3장_의사소통의 기술 21 발표 공포증에서 벗어나라」 중에서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누군가로부터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그래서 평가를 내려야 하는 처지가 되면 슬며시 대립 상황을 피하게 마련이다. 예컨대 어떤 사람의 업무 실적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면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평가를 받는 입장에서도, 자신이 얼마나 일을 망쳐놓았는가 하는 이야기를 잔뜩 위축되어 들어야 하는 상황이 결코 달갑지 않을 것이다.
특히 주위 소문이 좋지 쪾을 때일수록 당신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가 어떤지 정기적으로 알아봐야 한다. 사람들이 당신에 대한 의견을 내놓을 수 있도록 권장하고, 그들의 평가에 맞춰 자신의 방식을 조정하라. 그렇게 하는 것이 다음번 업무 평가 자리에서 허를 찔리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의견을 들려줄 때는 방어적인 자세를 보여서는 안된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 질문을 하고 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해달라고 부탁하라. 그들의 의견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개인적인 판단을 피하는 어조로 당신의 의견을 말하라 --- 「4장_평가에 대처하기 23 모르는 게 약이 아니다, 자신에 대한 평가를 점검하라」 중에서

당신이 일하는 부서에서는 권력과 영향력이 어떤 방식으로 표출되는가? 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 누가 누구와 어울리는가? 결정은 어떤 과정을 통해 내려지는가? 방침과 실행 사이의 괴리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복장 규정에서 휴가 문제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전통은 어떤 것인가?
사내 권력 투쟁 문제에서 첫 번째 강령은, 자신이 다니는 직장의 고유한 특징과 분위기를 날카롭게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직장 내의 비공식적인 영역을 가리켜‘그림자 조직’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직장 내에서 어떤 식으로 일 처리가 이루어지며 누가 앞서 나가게 되는지 그런 관례적인 부분을 사실상 결정한다. 어떤 일에 깊이 개입하거나 어디에 자신의 뿌리를 박을 것인지 결정하기에 앞서 약간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 주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권력 투쟁의 역학 관계를 이해하도록 하라. --- 「5장_사내 정치 29 직장에서 통용되는 불문율을 알아두라」 중에서

효과적인 자기선전 기술을 익혀두는 것 역시 중요하다. 당신은 하루 24시간 내내 언제 어디서든, 그리고 누구를 만나든 자기선전을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항상 대비 태세를 갖춘 훌륭한 스카우트 대원처럼, 일정에 들어 있는 상황뿐만 아니라 당신이‘참석하기로’예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도 늘 준비하고 있으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혹은 노트를 꺼내‘자기 자랑 보따리’를 만들어보라. 공적, 열정, 관심사 같은 당신의 장점에 관한 모든 정보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되고 수도꼭지처럼 틀기만 하면 줄줄 흘러나오도록 말이다.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적도록 하라. 개인으로서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세부 사항들을 놓쳐서는 안 된다. --- 「6장_개인 브랜드 관리 36 언제 어디서나 자기 선전을 준비하라」 중에서

직장에서 다양성 문제를 생각할 때 최근 들어 커다란 긴장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세대간의 격차다. 당신이 세대 차이를 극복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그 해답은 바로 상대를 존중하라는 것이다. 당신이 어느 세대에 속하건, 세상 어느 누구에게서나 배울 점이 있음을 인정하라. 나는 입버릇처럼 말한다. 당신이 거리의 청소부든 대기업 회장이든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차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라.‘저 사람은 내게 뭘 가르쳐줄 수 있을까?’열린 마음과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일해 나가다보면, 내 의뢰인 중 한 사람 말마따나 당신은‘희망을 발견하게’ 될 공산이 크다. --- 「7장_다양성 수용하기 44 세대 차이, 공존의 기술로 극복하라」 중에서

일단 당신이 상사가 되고 나면, 당신이 하는 말은 완전히 새로운 의미와 무게를 지니게 된다. 이제 당신은 사람들의 생계를 좌지우지하게 된 것이다. 그들이 진급하느냐 마느냐에서 연봉 인상과 상여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말이다. 부하 직원들은 당신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대해, 심지어는 말없이 한 몸짓에 대해서도, 거기 무슨 의미나 동기가 숨겨져 있는 건 아닌지 그 징후를 찾아내기 위해 현미경을 들이대고 분석하려 들 정도로 당신의 눈치를 보게 된다. 불행히도 그 결과는, 그들이 당신의 말을 확대 해석하거나 잘못 해석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말이다.

<b>하버드, MIT, 와튼, 다트머스…세계적인 톱 비즈니스 스쿨들이 <br/> 소프트 스킬을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b><br/>혹시 남보다 학벌도 좋고, 아는 것도 많고, 야근도 많이 하는데 승진 대상에서 번번이 밀리는가? 상사에게 일이 많다고 징징대고 사장과의 회식자리에서 꿀먹은 벙어리가 되거나 당신도 모르는 새 사람들의 뒷담화에 오르내리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당신의 소프트 스킬을 점검하라! <br/><br/>최근 마케팅, 회계 등 경영 전문 지식인 ‘하드 스킬(hard skill)’보다 자기관리, 대인 관계,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과 팀워크 등 ‘소프트 스킬(soft skill)’을 갖춘 직원들이 새 시대의 바람직한 인재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글로벌 업무 환경 등 단순히 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잡다단한 경영 현실에 처하면서 더욱더 탄력을 받고 있다. <br/><br/> 『소프트 스킬』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소프트 스킬’의 정의와 중요성, 그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코칭 컨설턴트인 저자는 탁월한 업무 능력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헛똑똑이’ 직장인들을 위한 긴급 처방으로 현실감 넘치는 소프트 스킬 53가지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가 좀더 일찍 말해주었더라면 좋았을 직장 생활의 아킬레스건’을 짚어보는 계기를 만들어보자.<br/><br/><b>미국 최고의 코칭 전문가에게 듣는 성공 직장인을 위한 긴급 처방 <br/> 쿨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Must Have 소프트 스킬 53 </b><br/>1960년대 하버드, MIT, 와튼 등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들은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인력을 대학에서 길러내지 못한다는 사회적 비판이 일자 경영 전반에 필요한 전문 지식인 ‘하드 스킬(hard skill)’을 가르치는 데 주력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러한 전문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경영 환경에 직면하면서 자기 관리, 원만한 대인 관계,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과 팀워크 등 ‘소프트 스킬(soft skill)’을 갖춘 직원들이 새 시대의 바람직한 인재상으로 떠오르고 있다.<br/><br/>미국의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 코칭 컨설턴트인 저자 페기 클라우스는 「포춘」선정 500대 기업 내 핵심 인재들을 컨설팅하며 얻어낸 현장감 넘치는 사례를 바탕으로‘누군가가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직장 생활의 아킬레스건’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br/><br/>혹시 남보다 학벌도 좋고, 아는 것도 많고, 야근도 많이 하는데 회사 승진 대상에서 번번이 제외되는가? 상사에게 일이 많다고 징징대거나 사장과의 회식자리에서 꿀먹은 벙어리가 되거나 당신도 모르는 새 사람들의 뒷담화에 오르내리지는 않는가? <br/><br/>『소프트 스킬』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소프트 스킬’의 정의와 중요성, 그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탁월한 업무 능력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헛똑똑이’ 직장인들을 위한 긴급 처방으로 자기 관리, 업무 처리, 의사소통, 평가에 대처하기, 사내정치, 개인 브랜드 관리, 다양성 수용하기, 리더십 등 8개 주제에 걸쳐 소프트 스킬 53가지를 제시한다. 각각의 스킬들은 실제 업무현장의 논리를 토대로 매우 현실적이다 <br/><br/>예를 들어 수십 년간 한 회사에 충성을 바친 것이 오히려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거침없이 말하며, 회사 내에서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조직에서는 때로는 상사에 대한 아첨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잠자코 있어야 할 때도 생긴다. 또한 자신의 성공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를 선전할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하지만,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자신의 강점과 한계, 동기를 점검하고‘사기꾼 증후군’을 경계하라는 따끔한 지적도 아끼지 않는다. <br/><br/> ‘휴먼 스킬(human skill)’이라고도 불리는 소프트 스킬은 그동안‘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나은 정도’로 그 중요성이 간과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포춘 선정 500대 기업 총수들을 대상으로 스탠퍼드 국제 연구소와 카네기 멜론 재단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장기적인 면에서 직장에서의 성공이‘소프트 스킬’에 달려 있다고 답변한 사람이 무려 75퍼센트에 달했다. <br/><br/>국내 기업들도 직원을 선발하고 평가할 때 토익점수나 전문 경영지식 못지않게 소프트 스킬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종종 지식과 개인기가 뛰어난 명문대 출신들이 회사 내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모두 팀워크와 소통능력, 리더십 등 소프트 스킬이 부족해서 생겨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문화 속에서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는 글로벌 시대의 업무 환경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나 팀워크와 같은 소프트 스독은 필수적인 자질이다. <br/><br/>이 책은 자신의 현재 경력을 지금보다 더 높은 단계로 성장시키고 싶은 기업 내 조직원들과 중간 관리자들은 물론이고 조직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지는 CEO들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소중한 교훈들을 전한다.

흔히 MBA 졸업생들은 똑똑하지만 팀워크나 리더십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곤 한다. 소프트 스킬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는 입학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보다 리더십이 뛰어난 학생을 눈여겨본다. 이처럼 기업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잔재주로 무장한 인재가 아닌 리더십과 팀워크 등 ‘소프트 스킬’을 골고루 갖춘 인재가 되는 것이야 말로 시대적인 요구이다.
로버트슨(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 학장)

기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조직원들이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추는 것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 기업이 원만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대인 관계 역량 그리고 협상 능력 등이 필요하다. 이 책은 회사가 정말로 원하는 ‘부드러운’ 인재가 갖추어야 할 소중 한 교훈을 담고 있다.
조미진(LG 디스플레이 인사 담당 상무)

학벌이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사회성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성공을 보장할 수 없 다. 이 책에서는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는 빙산처럼 눈에 확연히 드러나지 않는지만, 직장 내에서 실제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는 다양한 휴먼 스킬을 강조하고 있다.
유순신(유앤파트너즈 대표)

딱딱한 사람보다 부드러운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다. 이러한 소프트 스킬을 완전히 익히는 데는 나름대로 부단한 노력과 끈기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에 눈길을 주다 보면 어느새 우리 인생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윤영돈(윤코치 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