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 웨일스뱅거대학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연세대학교 사회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윈의 대답 3: 남자 일과 여자 일은 다른가』를 번역하였으며, 『과학 글쓰기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를 저술하였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생물인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있다. 『다윈의 대답 2: 왜 인간은 농부가 되었는가』를 번역하였다.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철학과에서 「도덕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과 다윈주의 윤리설」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물 해방』, 『사회생물학과 윤리』, 『섹슈얼리티의 진화』 등을 번역하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기술 특성과 산업 패턴의 관계에 관한 진화경제학적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사회과학연구소와 현대경제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복잡계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부산대학교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욕망과 자유의 변증법」이라는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동의대학교 철학문화윤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중문화와 문화 연구』, 『대중문화의 이해』, 『마르크스주의와 생태학』 등을 번역하였으며, 저서로는 『욕망과 자유』, 『늦잠 잔 토끼는 다시 뛰어야 한다』,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등을 번역하였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인문학석사학위를,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회 회장과 서강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와 교육과학기술부 문진연구센터 기획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비트겐슈타인과 분석철학』, 『확실성의 추구』, 지혜의 윤리학』, 『철학으로 가는 길』 등을 저술하였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및 법과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비교사법학회와 법경제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가족법학회와 민사판례연구회 회장을 지내고 있다.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부 장학생으로 프랑스 보르도1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해양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해양연구원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우리나라 남극 연구를 개척한 공로로 1986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1994년에 『비글호 항해기』로 한국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다. 『남극 탐험의 꿈』, 『야! 가자, 남극으로』 등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치행정학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의 동아시아 미래 전략』(공저), 『한반도 통일 환경과 평화 통일의 조건』(공저) 등을 저술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공저), 『맥루언을 읽는다』(공저) 등을 썼으며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진화론과 자연주의적 윤리학』 등을 번역했다.
중앙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여 공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J. D. 과정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