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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의 야베스의 기도

찰스 스펄전의 야베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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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72g | 148*210*20mm
ISBN13 9788993239256
ISBN10 899323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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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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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병을 앓던 순간을 뒤돌아보면서 감사할 때가 있다. 나는 고통스런 침상에서 누렸던 은혜의 절반도 못 누리고 있다. 그럴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 우리가 기뻐하는 자비가 영혼의 단비가 되어야 하지만 우리의 슬픔이 즐거움보다 유익할 때가 훨씬 많다. 우리 가운데는 무엇보다 가지치기 가위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고통이나 질병, 무기력함이나 허약함, 그리고 고뇌를 피해갈 수는 없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관심을 끌게 되고, 그러면 심각하지 않은 이 고통은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고후 4:17) 이루게 해서 진정한 축복을 누리게 할 수 있다.”
1장 지경을 넓히는 야베스의 기도 중에서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귀하게 만드실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도 결코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분깃을 누리지 못하게 하신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누리게 되면 그분에게 속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어려움을 겪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법을 익혀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시 142:6)라는 다윗의 기도에 주목해야 한다.”
2장 고난을 극복하는 다윗의 기도 중에서

“믿음은 광신적으로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믿는 것이다. 자신이 상상하는 것을 믿는 것과 하나님이 분명히 약속하신 내용을 믿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믿음과 상상은 별개의 것들이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잘못으로부터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나는 아무리 터무니없더라도 믿을 것이다. 상상으로 꾸미거나 머리에서 나온 것은 아무리 괜찮아 보이더라도 전혀 믿지 않을 것이다. 강력한 믿음은 영혼의 내부에 그 어느 것도 흔들 수 없는 확신을 종종 가져다준다. 확신은 무엇보다 확실하지만, 무엇보다 합리적이다. 꿈이 아닌 진리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영이 영감을 주시기 때문이다.”
3장 솔로몬에게서 배우는 응답 기도 중에서

“기도의 행위 그 자체가 축복이다. 기도는 여름의 무더운 태양을 피해서 시원한 물에 들어가는 것이다. 기도는 독수리의 날개를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서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보물창고에 들어가서 마음껏 누리는 것이다. 기도는 두 팔로 하늘나라를 안고, 하나님을 자신의 영혼 안으로 모시고, 그리고 자신의 몸을 성령의 전으로 삼는 것이다. 응답과 관계없이 기도는 그 자체가 축복이다. 기도는 자기 짐을 던져버리고, 누더기를 찢어버리고, 질병을 털어버리고, 영적 생명으로 충만해지고, 가장 높은 기독교 신앙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4장 축복을 누리는 효과적인 기도 중에서 중에서

“축복이 더딜수록 더 풍성하게 임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한 번의 기도로 손쉽게 얻은 것은 진정한 축복이 아닐 때가 있다. 하지만 필사적인 노력과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서 얻은 축복은 풍성하고 소중하다. 자녀의 끈질긴 요구는 받아들여지기 마련이다. 최선을 다하는 기도가 가져다주는 축복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계속해서 간구하면 우리 자신, 교회, 그리고 세계에 골고루 미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기도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내게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것은 참된 모든 간구를 가능하게 하시는 성령의 몫이다. 그분이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위해 힘차게 역사하시기를 기도한다.”
5장 하나님을 붙잡는 영혼의 기도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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