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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명상록

마음을 열어주는 명상록

: 티벳 최고의 닝마파 스승님의 가르침

타르탕 툴구 린포체 저 / 박지명 역 | 하남출판사 | 2003년 04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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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446g | 153*224*20mm
ISBN13 9788975343087
ISBN10 897534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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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타르탕 툴구
린포체 즉 환생자인 타르탕 툴구는 티벳에서 불교의 전통적인 교육을 받았다. 그는 독자적인 사색가의 안목을 가졌으며 혁신적인 스승으로서 국제적인 명망을 가지고 있다. 그는 1969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살고 있으며 다앙한 많은 가르침을 서구인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1973년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닝마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현재 그의 섬세한 가르침을 펼쳐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Openness mind』『Gesture of balance』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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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란 그저 그릇된 에너지, 심리적인 투영,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몸이 두려움에 반응할 때, 몸 그 자체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은 생각들과 관념들로부터 오는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반응과 결합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관념이 명백한 형체로 존재할 수 없다해도, 그것은 우리의 믿음으로 확정될 수 있으며,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우리는 그러한 관념의 힘을 받아들인다.
두려움의 그림자는 주관적인 세계와 객관적인 세계 사이에 늘 숨어있다. 우리는 자신과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사라진다는 두려움에 집착하여 근심한다.
우리는 명상을 통하여 두려움의 속박에서 풀려날 수 있다. 명상은 일반적으로 주체와 객체간에 존재하는 긴장을 풀어준다. 명상으로 내면은 고요해지며 생각이 일어날 때, 그 생각에 치우치거나 또한 해석하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리고 두려움이나 어떤 다른 생각들이 일어날 때는 그저 명상의 편안함과 고요함으로 돌아오면 된다. 우리는 스스로 두려움을 지나갈 수 있으며, 명상의 상태를 차분히 바라보며 유지할 수 있다.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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