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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메이킹

컬처 메이킹

: 문화 창조자의 소명을 찾아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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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00g | 155*227*30mm
ISBN13 9788932811260
ISBN10 893281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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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앤디 크라우치(Andy Crouch)
코넬 대학교에서 고전을 전공하고, 보스턴 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수석 졸업했다(M.Div.). 하버드 대학교 IVF 캠퍼스 사역자(1991-2000), 《리제너레이션 쿼털리》(re:generation quarterly) 편집주간(1998-2003),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크리스천 비전 프로젝트' 편집장(2005-2008) 등을 두루 거치면서 전방위 문화 사역자의 기초를 닦았다. 현재는 《북스앤컬처》(Books & Culture) 편집위원과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수석 편집자로 있으면서, 국제정의선교회(IJM)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의 문화 참여를 돕는 비디오 스터디 가이드 《Where Faith and Culture Meet》과 단기선교에 관한 다큐멘터리 커리큘럼 《Round Trip》의 제작을 총지휘했으며, 『세상을 정복하는 기독교 문화』(이레서원)와 『최고의 예배를 디자인하라』(다윗의노래)의 공동 집필자로 참여했다. 정통 음악 교육을 받은 그는 팝, 포크, 록, 재즈, 가스펠을 두루 섭렵했으며, 예배 인도자로도 사역하고 있다.

저자의 데뷔작 『컬처 메이킹』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흔한 문화 비난과 비평 혹은 문화 모방과 소비라는 양극단의 태도를 벗어나 문화 창조라는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출간 즉시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2008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종교 부문 베스트 도서로 선정된 본서는 출간 당해와 이듬해 각종 북어워드와 매체 선정 우수 도서를 휩쓸면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펜실베이니아 주 스와스모어에서 가족과 함께 문화를 창조하는 삶을 즐겁게 살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culture-making.com을 방문하면 이 책과 저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더 많이 볼 수 있다.
역자 : 박지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오스 기니스의 인생』, 『다시 길을 찾다』(이상 한국 IVP), 『산상수훈으로 오늘을 살다』, 『동행, 예수님과 함께 걷다』(이상 국제제자훈련원), 『감춰진 하나님의 얼굴』, 『부족함을 선택하는 삶』(이상 죠이선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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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다른 누군가와 이 책을 공유하길 바란다. 문화의 가장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측면은 나눔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나는 광야로 홀로 걸어 들어갈 수도 있고, 때로는 그렇게 할 필요도 있다. 하지만 문화 속에 홀로 있지 않다. 나는 과거에 그것을 창조한 사람들, 나와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항상 함께 있다. 또한 내 뒤를 잇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나는 그들의 가능성의 지평선을 옮길 것이다.
친구끼리 이 책을 읽고, 우정이라는 것을 서로 잘 맞는 개인 간의 교제일 뿐 아니라 그들이 살고 공부하고 일하고 즐기는 여러 공간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변화의 파트너십으로 상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족들이 이 책을 읽고, 기술과 명성의 시대에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가족이 여전히 문화의 중심에 있으며, 우리가 계발하고 창조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근원적인 장소임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교회가 이 책을 읽고, 그 구성원들이 ‘기독교 전임 사역’에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각자 속한 문화의 장에서 항상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을 칭찬하는 대담한 길을 걷게 되기를 바란다.
분명한 문화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이 그들의 힘에 어떤 목적을 두고 계신지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무시당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준비하신 엄청난 계획이 있음을 발견하고, 또한 그들이 잊힌 것이 아니라 그 계획의 중심에서 놀라운 결말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문화에 대한 책은 우리 자신에 대한 책처럼 보일 수도 있다. 우리가 행하고 성취하는 일, 우리의 열망과 꿈과 계획에 대한 책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 문화가 결국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것임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 p.14~15 「서문」 중에서

우리의 자세는 점점 몸에 익어 무의식적으로 굳어진 상태, 즉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자세는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 않을 때 우리 몸이 취하는 상태이며, 우리가 삶을 대하는 기본 태도다. 종종 우리 자세를 분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서툴고 키만 커다란 십대였을 때 나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키를 좀 낮추려고 구부정한 자세를 취했다. 어머니가 지적해 주지 않았다면 전혀 몰랐을 것이다. 의식적으로 상당히 노력한 끝에, 나는 좀더 표면으로 드러나는 자신감 있는 자세를 갖게 되었다.
나는 오늘 하루를 살면서 꽤 많은 제스처를 사용할 것이다. 몸을 구부려 우편함에서 편지를 꺼내거나, 딸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커다란 의자에 파묻혀 책을 읽어 줄 수도 있다. 또한 책장 꼭대기로 팔을 뻗어 책을 꺼낼 수도 있다. 운이 좋다면 아내를 품에 안고, 운이 나쁘다면 어떤 가해자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두 손을 번쩍 들지도 모른다. 이 모든 제스처는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레퍼토리의 일부다.
시간이 흐르면서, 특정한 제스처는 습관이 된다. 다시 말해, 제스처가 자세로 변한다.…나는 미국 그리스도인이 문화에 참여하는 각 단계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특정 문화 재화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제스처는 시간이 흐르면서 각 문화의 상황과 환경에 무의식적으로 적응하는 자세가 될 수 있다. 비난, 비평, 모방, 소비와 같은 다양한 자세가 갖고 있는 힘?우리가 여전히 이 모든 것을 사용하는 이유?은 이런 반응이 특정한 때와 특정한 문화적 재화에 필요한 제스처라는 데 있다.…
문제는 비난, 비평, 소비, 모방과 같은 제스처가 아니다. 각각의 제스처는 특정 문화 재화에 대한 적절한 반응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스처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지고, 우리가 문화에 반응할 때 떠올리는 유일한 방식이 되고, 세상을 향한 우리의 무의식적인 입장이 뚜렷이 각인되고, 그래서 결국 자세가 형성될 때 문제가 생긴다.…
내가 놓친 것은, 특질상 가장 성경적인 두 개의 자세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세기에 그리스도인들이 거의 관심을 갖지 않았던 자세 말이다. 창세기에 따르면, 그것들은 인간 역사가 시작될 때 발견되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첫 번째 조상처럼, 우리가 창조자이며 계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혹은 좀더 시적으로 표현하자면, 우리는 예술가이자 정원사이다.
--- p.116~117, 120~112, 126 「5장 “제스처와 자세”」 중에서

문화를 창조하고 싶은가? 사랑의 마음으로 당신의 꿈을 격려하고 당신의 환상을 깨뜨릴 수 있는 작은 집단이나 공동체를 찾으라. 서로의 삶 가운데 있는 은혜를 기꺼이 확인하며, 각자가 어떤 은혜와 어떤 십자가를 지니고 있는지 함께 분별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을 만들라.
권력에 대한 거룩한 존경심을 지닌 사람들, 그리고 힘없는 사람들 곁에서 자신의 권력을 사용하는 거룩한 사람들을 찾으라. 교회 문 밖의 황량하고 놀라운 세상에서 소수의 협력자들을 찾으라.
--- p.351~352 「16장 “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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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로리 스미스, Religion BookLine,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8년 5월 21일

PW: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있다면?
크라우치: 문화가 어떻게 변하는지 생각해 보던 중에 맨 처음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피터 버거 같은 사회학자들의 책을 읽으면서, 문화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이 더 많은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이 문화 변혁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수많은 전략(예를 들면, 시위 같은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 뜻이 된다. 미국 문화는 물론 세계 어느 문화에서도 반드시 항의가 필요한 문제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문화를 바꿀 수 없다. 문화 분석도, 문화에서 손 떼는 것도 다 마찬가지다. 당신이 무언가를 만들어 낼 때에야 비로소 문화를 바꿀 수 있다.

PW: 문화란 예술가나 작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부모와 선생 등 누구라도 문화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크라우치: 물론이다. 예술이나 사상, 정치만 문화가 아니다. 고속도로와 오믈렛, 칠리 요리와 토요일 밤 축구 경기도 영화와 마찬가지로 모두 문화에 속한다. 사람들은 예술만큼이나 이런 구체적인 문화 재화가 우리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PW: 이 책에서 당신은 우리가 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주장한다.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말한 것인가?
크라우치: 큰 전략만 선호하는 경향을 진단하고 바로잡고 싶었다. 거대 전략은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게 만든다. 문화를 공부하면 겸손해진다. 우리가 앞으로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것보다 이미 문화가 우리를 바꾼 게 훨씬 더 많다. 그게 문화의 생리다. 그런 생각을 하면 스스로 위축될 수도 있지만,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제대로 된 질문이 시작된다. “우리는 과연 복음이 형성한 기독교적 관점을 가지고 있는가?” 복음은 사소한 것을 다루기 때문이다. 성경의 모든 이야기는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 것들을 취해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그 중요성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PW: 문화가 단순히 중요하기만 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도 아주 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슨 의미인지 좀 더 설명해 줄 수 있나?
크라우치: 문화는 하나님의 아이디어다. 문화는 부차적인 것도, 우연히 생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의도하신 창조와 계발 행위다. 문화는 동산 이야기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에서 그 문화 이야기가 반복되며 끝을 맺는다. 하나님은 타락한 문화를 그저 감내하시거나 최대한 이용하시기만 하지 않는다. 문화는 하나님의 인류 창조 이야기에서 마지막 “가장 좋은” 창조 행위의 일부를 당당하게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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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성속의 이분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생수와 같은 책이다. 문화 변혁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

이 놀라운 책에서 앤디 크라우치는 창조, 타락, 구속의 드라마에 대한 흥미로운 견해를 제시하면서 문화적 제자도를 요청한다. 그는 우리가 21세기 그리스도인으로서 당면하는 진정한 문화적 실재에 대한 수많은 지혜를 보여 준다.
- 리처드 J. 마우 (풀러 신학교 총장 및 기독교 철학 교수)

이 책은 좋은 책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선동하고 자극하며, 또 고무하고 격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상태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고 일반적인 관점에 의문을 던지는 불편한 여행으로 당신을 초청한다. 이 책은 설득력 있는 사고와 신선한 견해를 제시하면서, 안주하려는 성향의 외피에 쌓인 먼지를 털어 버리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의문을 품을 법한 내용에 관해서도 마음 속 깊이 울림을 준다. 또한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도전 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좋은 책이 아니라, 최고의 책이다.
-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기』 저자)

예수님의 부활이 동산을 계발하고, 무너진 세상을 일으키고, 우리 안팎에 삶의 문화를 창조하도록 우리에게 권능을 주신다는 것을 깊이 있고 신중하게 상기시켜 준다.
- 켈리 먼로 컬버그 (『베리타스 포럼 이야기』 저자)

『컬처 메이킹』은 기독교와 문화에 대한 논의를 새로운 차원으로 인도하는 탁월한 저서다. 이 책은 이론과 실제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으며, 미묘한 차이가 있는 개념들을 사용하면서도 추상적이지 않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팀 켈러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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