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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 : 미치려면 미쳐라

불광불급 : 미치려면 미쳐라

: 250만원 빚으로 시작해 300억 원대 병원 경영자가 된 월급쟁이 물리치료사의 1.5배 경영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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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90g | 152*220*17mm
ISBN13 9791155322635
ISBN10 11553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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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윤환
의료법인 인덕의료재단 이사장.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복주요양병원과 경도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33세에 의료재단 이사장이 된 저자는 소작농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대표적인 흙수저다. ‘헬조선’이라 불리는 어려운 현실 속에 희망을 포기하는 젊은 세대에게 이 책을 통해 작은 도전이라도 시작해 보라고 권한다.
저자는 안동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안동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물리치료사로서 첫 사회생활을 했다.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박사 과정 중 천만 원을 자본금으로 의료경영을 시작하여 2005년도에 의료법인을 운영하게 되었고, 법인 운영과 대학 겸임교수를 병행하던 중 2008년 일본을 방문하며 선진국의 노인의료에 문화적 충격을 받고 한국형 존엄케어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품었다.
2013년, 존엄성 회복을 위한 4무2탈을 기본으로 하는 존엄케어를 선포하고, 오늘도 의료 현장에서 냄새. 욕창. 낙상. 와상 발생을 없애는 4무, 기저귀와 신체구속으로부터 벗어나는 2탈을 실천하고 있다. 존엄케어를 실천하느라 직원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졌지만 보다 진정성 있는 운영을 위해 감사나눔경영을 병원업계 최초로 도입하였다. 감사나눔경영의 일환으로 현재는 사회적 나눔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존엄케어가 KBS 뉴스와 ‘시사기획 창’ 등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되며 이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찾아오는 병원이 되었다.
2015년 대한민국 신지식인(경영 부문)에 선정되었고, 2016년 소비자의 선택 브랜드대상 의료서비스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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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준비하고 배우고 변화하고 실행하면서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성공을 이루어내는 이윤환 이사장의 경영자적인 삶은 사업을 하는 경영자나 자영업자에게도, 성공을 갈망하는 직장인들에게도 돈으로 살 수 없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김성오(메가넥스트 부회장,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선행으로 이타심을 기르고, 독서로 소통과 창조의 힘을 키우고, 감사와 나눔으로 긍정심을 육성하는 것! 존엄케어를 가능하게 만든 인덕의료재단의 실천항목들이다. 노인들이 행복한 요양병원을 넘어 온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병원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 손욱(사단법인 행복나눔125 회장, 전 삼성SDI 사장)

이윤환 이사장 특유의 긍정성으로 주어진 환경의 어려움을 기회로 활용하며 일군 성공사례는 요즈음 젊은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존엄케어 실행 과정에서 특히 간호사, 간병인들이 자존감을 갖도록 노력했던 그는 노인요양병원의 새로운 패턴을 구현한 행복전도사이자 경영인이라 할 수 있다.
- 허남석(전 포스코ICT 사장,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저자)

이윤환 이사장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각도로 세상을 풀어내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뛰어난 점은 휴머니즘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는 가장 먼저 사람을 생각한다. 존엄케어란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배려를 생각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돈이 최고라는 논리가 사람의 생명과 건강까지 파고 들어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 속에서 그는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다.
- 신현수(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메디컬 닥터가 아닌 물리치료사 출신의 이윤환 이사장이 노인병원의 운영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존엄케어와 감사·나눔활동’의 실험에 있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 후 사람을 소중히 하면서 투자는 과감하게 하는 것, 이것이 그의 비결이다.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 찬 그의 이야기, 사람들에게 사랑이 넘치는 그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강윤구(고려대학교 보건의료법정책연구센터 소장, 전 보건복지부 차관)

환자를 단순히 돌봄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한 사람의 인격으로 존중하고, 잃어버린 신체 기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존엄케어다. 저자는 거기에서 진일보해서 경제계 CEO들로부터 배운 감사·나눔 경영을 의료계에 공적으로 접목했다. 그 과정에는 어려운 고비도 많았지만 지금은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존엄케어는 직원들에 의해서 진화되고 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경영자다.”
- 박용우(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회장)

이 책은 단순히 한 권의 책이라는 의미를 떠나 용기와 신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 존엄케어다. 우리나라 노인의료 현장에서 존경받는 지침이 될 수 있어 적극 권장하고 싶다. ‘인간의 존엄성 확립’이라는 저자의 옳은 일에 항상 박수를 보낸다.
- 김덕진(희연병원 이사장, 한국만성기의료협회장)

저자와 함께, 절대적으로 돌봄과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어떻게 하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책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는 진지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매우 도전적인 생각을 가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의 보람찬 인생역정에서 스스로 노력하여 얻은 윤리적 ‘기풍’을 이 책을 읽으며 발견할 수 있었다. 그는 실천가의 자질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이다.
- 이만우(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저자의 글은 진정성이 우러나온다. 읽으면서 그가 왜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어렵지만 뚝심있게 추진한 존엄케어는 우리나라 요양병원의 앞날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준다.
- 김연희(서울아산병원 간호부원장)

한국의 고령화는 세계 1위다. 한국의 요양병원은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급성장했지만, 양적인 성장 이면에 질적인 문제점을 품고 있다. 실제 존엄케어를 실천해보면 가장 힘든 것이 그 철학을 직원과 공유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존엄케어를 ‘일이 아닌 업業’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직원은 찾아보기 힘들다. 저자가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감사·나눔 경영을 도입하고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 손덕현(이손요양병원 병원장, 내과전문의,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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