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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9년 11월 1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6쪽 | 470g | 148*210*20mm |
| ISBN13 | 9788984054950 |
| ISBN10 | 898405495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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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는 무언가에 한번 몰두하면 그 내용에 따라 정보 처리 기관인 시냅스의 배열을 바꿔 거기에 집착한다. 당신이 기준을 높여 자기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을 반복해 당신 뇌를 세뇌한다면 점차 불평거리는 사라지고 자신이 처리해야 할 일들을 먼저 보는 태도가 고착될 것이다. --- p.21
만약 당신이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이 없어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당신 안의 또 다른 당신에게 “내가 이 일을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라고 물어보기 바란다. 당신 뇌에 “죽기 전에 나는 그 일에 미친 적이 있었고 그 일에 미쳐보았기 때문에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할 만한 삶의 목표를 찾고 싶다고도 말해보기 바란다. 당신의 뇌는 당신에게 적합한 하나의 목표를 찾아줄 것이다. 그렇게 해서 목표를 찾으면 매일 그 목표와 나는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을 50번 이상 소리 내어 중얼거려보라. 곧 목표를 향해 자신 있게 달리는 당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p.28
당신이 만약 사소한 신체적 약점으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면 자신을 비하하는 말을 격려의 말로 바꾸어보라. 어떤 상처나 흉터 때문에 원하는 옷을 못 입을 정도로 위축돼 있다면 그 상처나 흉터를 당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도록 “그것이 뭐 어때?” 하며 자신을 격려해보라. --- p.39
사람의 뇌는 말을 들으면 뇌 안의 정보들을 검색해 인지도를 높인다. 그리고 그 결과에 주목해 결과에 따라 마음과 몸이 움직이도록 지시한다. 뇌의 이런 속성 때문에 하나의 소망을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정보를 모으고 그에 관해 혼자 대화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뇌가 그 일이 저절로 재미있다고 느낄 때까지 열정의 유효기간을 늘릴 수 있다. --- p.76
당신이 우유부단하다는 말을 듣거나 결단의 순간을 앞에 두고 오래 미적거리다가 매사에 뒤처지는 유형이라면 오늘부터 당신이 결단의 순간 앞에 설 때마다 망설이지만 말고 자신의 뇌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질문해보라. 당신의 뇌가 답을 찾아줄 것이다. 이렇듯 빠른 결단을 내리도록 뇌를 훈련하면 당신은 절대 결단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주어지는 모든 기회를 다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 p.103
내가 나를 격려하고 상을 주면 나를 더욱 멋지게 격려할 수 있다. 내가 나에게 한 약속을 잘 지켰을 때, 내가 예상보다 잘한 일이 있을 때, 내가 정말로 어려운 일을 잘 견뎌냈을 때, 미리 상벌 기준을 엄격히 정해두고 그 기준에 따라 상을 주면서 “그래, 내가 정말로 잘한 거야”라고 거울 속의 자기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며 10번 이상 중얼거려보라. 뇌가 이 말을 새겨들어 그보다 더 어려운 일도 참고 견디는 내성을 키울 것이다. --- p.186
자기감정을 억제하지 않고 소리 지르기, 고백하기, 말하기 등으로 조절하면 후유증 없이 그 감정을 소멸시킬 수 있다. 분노나 슬픔을 억제해 생기는 화병의 일종인 암을 예방할 수도 있다. 일탈 행동으로 그동안 쌓아온 업적을 무너뜨리지 않아도 된다. 부정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긍정적 감정을 키워 성공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일이 잘 풀리게 할 수도 있다. --- p.193
미국의 성공학자 앤서니 로빈스는 언어가 뇌 속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말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실험을 통해 조금 곤란한 일에도 “불안하다” “큰일났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그 일이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일’이 되고 “별 일 아닐 거야”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그 일이 ‘조금 곤란한 일’로 그친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 p.202
미국의 긍정 심리학자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그것도 못해?” “내 그럴 줄 알았다. 네가 그렇지 뭐” 등의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하찮은 것으로 보고 단점은 무조건 고쳐야 한다고 믿어 자기 혐오증에 빠지기 쉽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영어는 잘하고 수학을 못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영어를 잘한다는 칭찬은 한마디도 안 하고 수학을 못한다는 비난만 하면 아이는 자신이 영어를 잘하는 것은 가치 있게 보지 않고 수학 못하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해 ‘나는 멍청해’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의 뇌는 말을 들으면 그 내용대로 사고체계를 바꾸기 때문에 부모가 들려준 말로도 사고체계가 형성된다.
만약 당신이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이 없어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당신 안의 또 다른 당신에게 “내가 이 일을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라고 물어보기 바란다. 당신 뇌에 “죽기 전에 나는 그 일에 미친 적이 있었고 그 일에 미쳐보았기 때문에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할 만한 삶의 목표를 찾고 싶다고도 말해보기 바란다. 당신의 뇌는 당신에게 적합한 하나의 목표를 찾아줄 것이다. 그렇게 해서 목표를 찾으면 매일 그 목표와 나는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을 50번 이상 소리 내어 중얼거려보라. 곧 목표를 향해 자신 있게 달리는 당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p.28
당신이 만약 사소한 신체적 약점으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면 자신을 비하하는 말을 격려의 말로 바꾸어보라. 어떤 상처나 흉터 때문에 원하는 옷을 못 입을 정도로 위축돼 있다면 그 상처나 흉터를 당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도록 “그것이 뭐 어때?” 하며 자신을 격려해보라. --- p.39
사람의 뇌는 말을 들으면 뇌 안의 정보들을 검색해 인지도를 높인다. 그리고 그 결과에 주목해 결과에 따라 마음과 몸이 움직이도록 지시한다. 뇌의 이런 속성 때문에 하나의 소망을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정보를 모으고 그에 관해 혼자 대화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뇌가 그 일이 저절로 재미있다고 느낄 때까지 열정의 유효기간을 늘릴 수 있다. --- p.76
당신이 우유부단하다는 말을 듣거나 결단의 순간을 앞에 두고 오래 미적거리다가 매사에 뒤처지는 유형이라면 오늘부터 당신이 결단의 순간 앞에 설 때마다 망설이지만 말고 자신의 뇌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질문해보라. 당신의 뇌가 답을 찾아줄 것이다. 이렇듯 빠른 결단을 내리도록 뇌를 훈련하면 당신은 절대 결단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주어지는 모든 기회를 다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 p.103
내가 나를 격려하고 상을 주면 나를 더욱 멋지게 격려할 수 있다. 내가 나에게 한 약속을 잘 지켰을 때, 내가 예상보다 잘한 일이 있을 때, 내가 정말로 어려운 일을 잘 견뎌냈을 때, 미리 상벌 기준을 엄격히 정해두고 그 기준에 따라 상을 주면서 “그래, 내가 정말로 잘한 거야”라고 거울 속의 자기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며 10번 이상 중얼거려보라. 뇌가 이 말을 새겨들어 그보다 더 어려운 일도 참고 견디는 내성을 키울 것이다. --- p.186
자기감정을 억제하지 않고 소리 지르기, 고백하기, 말하기 등으로 조절하면 후유증 없이 그 감정을 소멸시킬 수 있다. 분노나 슬픔을 억제해 생기는 화병의 일종인 암을 예방할 수도 있다. 일탈 행동으로 그동안 쌓아온 업적을 무너뜨리지 않아도 된다. 부정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긍정적 감정을 키워 성공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일이 잘 풀리게 할 수도 있다. --- p.193
미국의 성공학자 앤서니 로빈스는 언어가 뇌 속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말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실험을 통해 조금 곤란한 일에도 “불안하다” “큰일났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그 일이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일’이 되고 “별 일 아닐 거야”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그 일이 ‘조금 곤란한 일’로 그친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 p.202
미국의 긍정 심리학자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그것도 못해?” “내 그럴 줄 알았다. 네가 그렇지 뭐” 등의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하찮은 것으로 보고 단점은 무조건 고쳐야 한다고 믿어 자기 혐오증에 빠지기 쉽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영어는 잘하고 수학을 못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영어를 잘한다는 칭찬은 한마디도 안 하고 수학을 못한다는 비난만 하면 아이는 자신이 영어를 잘하는 것은 가치 있게 보지 않고 수학 못하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해 ‘나는 멍청해’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의 뇌는 말을 들으면 그 내용대로 사고체계를 바꾸기 때문에 부모가 들려준 말로도 사고체계가 형성된다.
---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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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진행하면서 고민거리를 담은 사연을 보낸 사람들에게 “잘될 거예요. 걱정 마세요”라고 말하면 꼭 “기운이 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듣는다. 타인의 응원에도 기운이 나는데 하물며 스스로 자신을 응원하면 어떨까? 힘들고 지친 시기에 비타민 같은 책이 나와주어서 참 고맙다.
이숙영(아나운서, SBS '이숙영의 파워FM' 진행자)
이숙영(아나운서, SBS '이숙영의 파워FM' 진행자)
보험영업을 하면서 고객을 설득하기 전에 나를 설득해야 한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느꼈다. 나를 설득하는 데도 대화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익숙하지 않은 나와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를 응원하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긍정의 말 한마디가 성공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예영숙(삼성생명 전무, 10년 연속 그랜드 챔피언)
예영숙(삼성생명 전무, 10년 연속 그랜드 챔피언)
무엇이든지 하고자 하는 열정과 그를 응원하는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기르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거나 큰 결심을 앞두고 있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성공으로 가는 길을 좀더 빨리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김건우(GM대우 상무이사)
김건우(GM대우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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