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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된 사람들의 상가 투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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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된 사람들의 상가 투자 노하우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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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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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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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6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5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60쪽?
ISBN13 979115774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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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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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수
전남대 법대를 수석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신문학 석사 과정 휴학 중이다. 「서울신문」 「동아일보」 편집국 취재기자를 거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전문기자로 근무했으며, 경제포털사이트 (주)알젠 대표이사 를 역임했다. 또한 건설·부동산·주식을 비롯한 경제 분야에 대한 탁월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기업 체, 대학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칼럼니스트와 애널리스트로도 활약했다. 현재 경영홍보자문사 (주)위드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와 IoT(사물인터넷) 기업 (주)HK네트웍스 이사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자들은 거꾸로 투자한다』 『개미가 부자 되는 부동산 지식 기본편』 『개미가 부자 되는 부동 산 지식 실전편』 『큰 부자는 땅에서 나온다』 『리츠, 백만원으로 빌딩을 산다』 『재테크 트렌드 2017』(공저) 등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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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의 매력은 여러 가지다. 경기 침체기에도 매월 일정한 임대 수익을 안겨 준다. 경기가 살아나면 은행 이자와 비교할 수 없는 임대 수익을 가져다준다. 또 값이 오르면 자산가치가 커진다. 정부 규제도 땅이나 아파트보다 덜하다. 그래서 상가를 ‘수익형 부동산’이라 부른다.
상가 투자의 매력에 빠진 사람은 아파트나 땅은 투자의 후순위로 친다. 아파트나 땅도 부자들의 투자 목록에는 기본으로 들어 있다. 그러나 선호도는 상가에 뒤진다. 아파트는 규제가 많아 귀찮다. 1인 가구 증가와 노령화로 앞으로 수요가 줄게 되어 있는 판에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너무 많다. 정부가 주택시장 규제를 풀어 반짝 호황을 보이고 있으나 규제를 옥죄면 투기 수요가 빠져나가 다시 침체기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땅은 잘 고르면 대박을 터뜨리는 투자 상품이지만 호가가 올라도 거래가 안 되면 골칫거리다.
---「불경기에도 왜 돈이 상가와 건물로 이동하는가」중에서

서울 용산에서 음식점을 하는 L(54) 씨.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다 스무 살 때 서울로 올라와 안 해 본 장사가 없다. 장사로 번 돈은 그날그날 은행에 넣었다. 은행 말고 그가 아는 재산 불리기 수단은 없었다. 그러나 재산은 좀처럼 불어나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큰돈을 만지게 되었는데, 상가 때문이다. 그는 상가에 투자한 지 7년 만에 12억 원을 벌었다.
그의 투자 원칙은 간단했다. 아는 것만 사고 모르는 상가에는 손도 대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쇼핑몰이나 테마상가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 또 빈 점포가 많은 상가는 투자 목록에 넣지 않았다. 그는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지만 장사가 잘되는 곳이 어딘지는 귀신처럼 맞췄다. 자신이 오랫동안 장사를 해서 목 좋은 곳을 보는 눈이 남달랐다. 장사가 잘되는 곳이 투자에서도 돈 되는 상가였다. 그의 투자 원칙은 단순했지만 정확했다. 목 좋은 상가는 그에게 가격 상승과 노후 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안겨 주었다.
---「상가 투자로 7년 만에 12억」중에서

아마도 상가와 건물주 들은 스마트폰 회사에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 것 같다. 스마트폰이 본격 보급된 2011년 이후에 상가 시장 판도가 몰라보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핫 플레이스’로 뜨는 곳이 주로 골목길 상권이라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스마트폰 열풍은 소비 패턴의 변화
를 가져왔다. 스마트폰을 통해 숨어 있던 맛집과 카페 들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게 되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골목상권이 새롭게 떠오르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은 소비 행태뿐 아니라 상가 주인들의 영업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과거 전단지 등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블로그 등 모바일 홍보를 통해 젊은 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빠르게 변하는 소비 패턴을 읽지 못한 전통 상권들은 성장세가 멈추거나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다.
---「스마트폰 열풍이 대한민국 상가 판도를 바꿨다」중에서

상가 부자들은 돈을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금리를 중시한다. 일반인들은 금리 변동에 민감하지 않다. 시장 금리가 1~2% 움직이는 것에 둔감하다. 부자들은 다르다. 1%의 금리를 더 얻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발품을 판다. 움직이는 액수가 크기도 하지만 금리를 보는 마인드가 다르다.
상가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경제 흐름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경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경제성장률 등의 거시경제 지표가 있지만 일반인들이 이를 알기는 어렵다. 이러한 지표를 실물투자에 활용한다는 것도 현실감이 떨어진다. 상가 투자와 관련한 경제 지표는 많다. 하지만 일반인이 모든 경제 지표에 정신을 빼앗길 것까지는 없다. 너무 많은 것을 알아도 최종 투자 결정에는 되레 혼란이 온다. 투자 방식을 단순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리 정도만 알면 된다. 금리는 수급 상황과 함께 부동산값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매매하기 전에 금리는 꼭 보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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