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하룻밤에 끝내는 면접의 키포인트 55

하룻밤에 끝내는 면접의 키포인트 55

리뷰 총점8.6 리뷰 11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4주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80g | 148*210*20mm
ISBN13 9788960862142
ISBN10 89608621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1장 면접 준비를 위한 마인드 셋
01 꿈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
02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을 찾아라
03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져라
04 1만 시간을 투자하라
05 능력 아닌 실천이 프로를 만든다
06 직무적성을 먼저 고려하라
07 지금 여기에 기회가 있다
08 기본으로 돌아가라
09 준비하는 독종이 성공한다
10 습관이 창조성의 힘이다
11 성공의 절반은 노력이 만든다

2장 면접관이 원하는 인재는 1%가 다르다
12 평생 함께 갈 직원이 되라
13 주인처럼 생각하면 주인이 된다
14 준비된 사람은 기회를 만든다
15 면접관의 눈에 들어라
16 인턴과 아르바이트 경력을 쌓아라
17 듣는 능력이 말하는 능력을 결정한다
18 글로벌 시대, 언어가 경쟁력이다
19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라
20 순발력과 재치를 발휘하라
21 천마디 말보다 행동을 보여라

3장 면접, 디테일로 무장하라
22 실수를 성공으로 반전시켜라
23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라
24 첫인상이 당신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25 경험이 지식을 이긴다
26 면접은 토크쇼가 아니다
27 자신감으로 숨은 능력을 끌어내라
28 스토리텔링이 힘이다
29 튀지 말고 어울려라
30 면접관의 취향에 맞춰라
31 회사와 직무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하라
32 승패는 사소한 행동에서 갈린다
33 살아 있는 눈빛을 만들어라
34 자기소개서에‘파리’를 그려넣어라
35 압박 면접을 돌파하라

4장 면접은 능력이 아니라 테크닉이다
36 달라진 면접 방식에 대비하라
37 입사지원서에 컨셉을 부여하라
38 이력서, 커리어를 분명하게 드러내라
39 자기소개서는 일관성이 중요하다
40 숨겨진 1%의 힘, 이미지 메이킹
41 열정을 가지고 당당하게 답변하라
42 대기업 면접용 질문을 파악하라
43 난감한 질문에는‘YB 화법’을 사용하라
44 영어 면접, 이렇게 대비하라
45 면접 전날, 이것만은 점검하라

5장 면접의 성공은 정보력이 결정한다
46 그룹사별 채용전략
47 각 기업별 인ㆍ적성검사
48 다양한 면접 방식과 대처 요령
49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 vs 싫어하는 인재
50 업종에 따른 선호하는 인재상
51 IT업계 취업은 정보전이다
52 금융권 취업은 면접이 결정한다
53 영업직 지원을 위한 공략법
54 면접관을 사로잡는 비법
55 취업 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포인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신의 강점(Strength)은 무엇인지, 또 약점(Weakness)은 무엇인지 먼저 깊이 생각해 보고, 지금의 구직 환경은 어떤지, 그것이 내게 어떤 기회(Opportunity)가 될 것인지, 또는 어떤 위협(Threat)적인 요소가 될 것인지 분석해야 한다. 이것을 마케팅 용어로 SWOT분석이라고 한다. 이를 토대로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죽이고, 기회는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한 장의 종이를 준비하고 자회상을 그려보라. 내가 보는 내가 나일까? 이제 타인의 시각으로 자신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기술해 보자. 남이 보는 내가 나일까?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일, 직업을 구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한다. 명심하라. --- p.25, 「1장 | 03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져라」 중에서

인턴을 마친 뒤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싶다면 나름의 전략이 필요하다. 인턴사원은 짧은 기간에 업무능력과 잠재력, 조직 적응력 등을 평가받는다. 따라서 책임감이 강하고 적극적이며 팀워크가 좋은 사람이 정규직이 될 확률이 높다. 인턴 평가는 기본적인 자질을 보는데, 출퇴근 시간을 제대로 지키는지, 궂은일도 웃는 얼굴로 하는지,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지, 토론을 할 때 제대로 된 질문을 하는지 등이 판단 근거가 된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벽에도 귀와 눈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물론 그것이 가식적이어서는 안 될 것이다. --- p.73, 「2장 | 16 인턴과 아르바이트 경력을 쌓아라」 중에서

잭 웰치가 GE의 입사 면접에 응시했을 때, 면접관이 물었다.
“말 더듬는 습관 때문에 곤란했던 적은 없었나요?”
그때 잭 웰치는 이렇게 대답했다.
“말 더듬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대학에 들어가셔야 알았습니다. 한번은 참치 샌드위치를 시켰는데요, 제가 ‘참, 참치(tu-tuna) 샌드위치 주세요’했더니 샌드위치가 두 개(two tuna)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오히려 편해졌습니다. 아내 것을 따로 시킬 필요가 없거든요.”
상사 또는 사장이 면접관이라면 잭 웰치처럼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줄 아는 사람, 역동적이고 희망이 넘치는 사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을 것이다. --- p.111, 「3장 | 26 면접은 토크쇼가 아니다」 중에서

면접은 회사와 응시자 간의 공식적인 첫 대면이다. 첫 만남은 그 관계의 앞날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은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소를 각각 시각 55%, 청각 38%, 언어 7%라고 정의 내렸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각적 요소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안심시키고 자신감을 보여주는 미소 띤 표정과 적극적인 시선이 가장 중요하며,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외모와 옷차림,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세려되고 적절한 손동작이 필요하다. --- p.157, 「4장 | 40 숨겨진 1%의 힘, 이미지 메이킹」 중에서

불황기를 거치면서 기업은 다른 때보다‘충성도’나 ‘애사심’등 기본 덕목을 강조하고 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정서적인 결속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내 식구’라고 판단되면 더 단단히 챙기고자 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경기침체기에는 채용에도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데, 이는 결국 한 명의 직원이 해야 할 몫이나 영향력이 더 커진다는 뜻이다. 때문에 어렵게 뽑아놓은 인재가 금방 퇴사하거나 조직에 적응 못하게 되지 않을지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사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이 더욱 중요하게 평가 받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 p.231, 「5장 | 55 취업 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포인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삼성그룹 인사전문가가 짚어주는 면접의 핵심 포인트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실무 경력을 쌓고 면접 준비에 충실했던 사람들이 취업에 성공하는 반면, 실패한 구직자들은 토익이나 학점 등 ‘스펙’에만 올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삼성그룹의 인사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는 기업들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취업 상황의 변화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말한다. 기업들이 수치화된 외적 조건보다는 지원자의 창의성, 조직 융화력, 실행력 등 실질적인 자질을 중시하여 집단토론, 프레젠테이션, 영어 면접 등 다양한 면접 방식으로 인재를 선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지원자들은 여전히 스펙에만 열중할 뿐 치밀한 면접 준비를 안 하기 때문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고 저자는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이 책은 기존의 면접 지침서와는 달리 인사전문가의 시선에서 지원자들이 면접을 대하는 태도와 준비 방식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냉철하게 지적해 준다. 또한 달라진 취업 상황과 다양한 면접 유형에 대비해 지원자들이 단시간에 면접의 맥을 잡을 수 있도록 핵심적인 내용들을 정리하고, 면접에서 실수하거나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특히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면접의 핵심 포인트를 가려내어 한 번만 읽어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다.

한 권으로 완성하는 성공 면접의 모든 것
취업을 앞두고 면접 준비 때문에 막막해 하거나 내세울 스펙이 없어서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성공 취업 매뉴얼과 철저하게 면접 준비를 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여기서 철저한 준비란 면접 전날이나 당일에 신경 써야 하는 일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면접 준비를 치밀하게 하려면 자기성찰을 통해 자신의 꿈과 성향, 직무적성 등을 분석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또한 기업에 따라 달라진 채용 프로세스를 명확히 파악한 후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이 책은 자기분석을 비롯해 첫인상을 3초 만에 결정짓게 만드는 외모를 이미지 메이킹하는 방법,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상대방에게 전하는 스킬, 압박 면접?PT 면접?그룹토론 등의 다양한 면접 방식에 대비하는 요령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저자는 각 그룹사별 채용전략, 인?적성검사, 분야별 취업 공략법 등에 대한 최신 정보와 준비 요령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취업 정보에 발빠르게 움직이라고 조언한다. 면접 공부를 계획한 첫날부터 면접 당일까지 취업 준비생들에게 이 책이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취업의 최종관문을 뚫기 위한 면접의 필살기를 담은 책
이 책에서는 이미 합격의 문턱을 넘은 선배들이 어떻게 취업 경쟁의 길을 걸었는지 그들만의 필살기도 담고 있다. 취업 전 그들은 스펙에 매달리기보다는 전공과 관련된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공모전 참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실제 면접에서는 긴장한 탓에 제 실력을 다보이지 못했다며 후회와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들은 면접의 관문을 통과하려면 한 번의 실수에 절대 연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며, 자신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마지막 펀치를 날리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또한 기업에서 원하는 역량은 학벌이나 학점이 아니라 열정과 도전정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자신의 장점과 역량을 발견하고 자신과 맞는 기업을 찾는 데 주력하는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입사 지원자들이라면 이들의 취업 성공담을 통해 자신이 처한 입장에 따라 면접 준비를 어떻게 달리해야 할지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시중에 나와 있는 면접에 관한 책들과 비슷한 부류일 거라는 생각이 앞섰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면서 면접관의 시선과 생각,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이 녹아 있는 내용에 빠져들었다. 인사전문가의 입장에서 면접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는 이 책이 단연 돋보일 수밖에 없다. 면접을 앞둔 사람들에게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장상수(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장 전무/경영학 박사)
취업을 앞둔 사람들이라면 면접이라는 최종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다양한 면접 유형 때문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고 두렵기만 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 《하룻밤에 끝내는 면접의 키포인트 55》는 면접 준비 단계부터 실제 면접에 임하는 과정까지 꼭 알아야 할 정보와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고 있는 지침서다. 최상의 인재를 선발하고 훈련하는 일에 30여 년을 몸담았던 전문가가 제시하는 인재의 참모습을 거울삼아 구직자들이 스스로 연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박준성(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
과거에는 면접이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했지만 요즘은 취업의 당락이 면접으로 결정되는 추세다.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 중 스펙이 좋은 데도 불구하고 면접에서 번번이 낙방하는 것을 안타깝게 지켜볼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실패를 겪지 않도록 면접에서 실수하거나 놓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챙겨주고 핵심적인 내용들을 간결하게 정리해 준다. 취업을 앞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면접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조영호(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면접 대비하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유* | 2018.08.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하룻밤에 끝내는 면접의 키포인트 55>는 면접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면접에서는 묻는 문제에 정확하게 대답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제의 핵심을 포착하고 간결하게 대답하는 방법,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행동과 자세 등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정리해주고 있다. 특히 과유불급인 대목에 대해서 높은 비중으로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대;
리뷰제목

<하룻밤에 끝내는 면접의 키포인트 55>는 면접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면접에서는 묻는 문제에 정확하게 대답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제의 핵심을 포착하고 간결하게 대답하는 방법,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행동과 자세 등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정리해주고 있다. 특히 과유불급인 대목에 대해서 높은 비중으로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대목이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면접의 키포인트 55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y*****n | 2013.07.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선 책 내용의 타겟 독자는 대학생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다.내용이 매우 평범하고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그만큼 기본적인 사항이므로 읽어 두면 손해 날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독창적인 내용이나 구성이 아쉽고, 경력 구직자인 나로서는 간간이 곁들여져 있는 취업 경험담이 그저 판에 박힌 딴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리고 천편일률적으로 스펙부터 시작하는 경험담은 금방;
리뷰제목
우선 책 내용의 타겟 독자는 대학생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다.

내용이 매우 평범하고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그만큼 기본적인 사항이므로 읽어 두면 손해 날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독창적인 내용이나 구성이 아쉽고, 경력 구직자인 나로서는 간간이 곁들여져 있는 취업 경험담이 그저 판에 박힌 딴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리고 천편일률적으로 스펙부터 시작하는 경험담은 금방 식상해 진다.

그리고 주제와는 약간 핀트가 어긋난 사례, 짤막한 경구 등은 오히려 내용의 집중을 방해하는 것 같다.

그다지 호감을 갖고 읽지는 못 했지만, 그렇다고 해로운 책은 아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국대학생인재협회] 면접의 키포인트 55.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9 | 2010.0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면접의 키포인트 55.   Only 스펙?! NO!!   이 책은 사회는 더이상 온니스펙!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온니스펙 보다는 창의력, 도덕성, 조직융화, 실행력 등의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왜 그럴까?   패션도 트렌드가 있듯이, 사회가 바라는 인재상도 하나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예전엔 기업이 겉모습. 그러니;
리뷰제목

면접의 키포인트 55.

 

Only 스펙?! NO!!

 

이 책은 사회는 더이상 온니스펙!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온니스펙 보다는 창의력, 도덕성, 조직융화, 실행력 등의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왜 그럴까?

 

패션도 트렌드가 있듯이, 사회가 바라는 인재상도 하나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예전엔 기업이 겉모습. 그러니까 외향적인 조건(학벌, 인턴경험, 경력, 외국어능력 등등)을 원했다면, 지금은 겉뿐만 아니라 속도 원해, 밑바탕으로 스펙을 깔고, 그 위에 인간성 등의 내면적인 것을 쌓은 ‘인재’를 원하는 것이다.

취업이 험난한 지금. 외향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내면을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55개의 포인트 중 첫인상, 달라진 면접방식, 질문의 의도파악이란 말을 나온다.

이 말들을 보면, “왜 또 강조하지? 이건 당연한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나올지도 모른다.

나 역시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이 말들이 정말 중요하고 당연하기에 필자가 강조한다고 생각이 든다.

 

한국대학생인재협회 : www.katzone.co.kr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면접에 도움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7 | 2018.10.14
평점5점
면접에서 명심해야 할 점 55가지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유* | 2018.08.09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