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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의 반란

일개미의 반란

: 우리가 몰랐던 직장인을 위한 이솝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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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04g | 148*224*20mm
ISBN13 9788950921279
ISBN10 895092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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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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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는 경쟁 상대가 아니다. 모든 상사는 부하 직원이 경쟁 상대라고 생각되는 순간 그를 쫓아낼 생각밖에 안 한다. 상사와 부하 직원의 관계에서 평등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경쟁이라는 단어조차 성립되지 않는다. 상사와 경쟁해서 이기는 것보다 방 한 켠에 정화수를 떠놓고 아침저녁으로 “그를 회사에서 쫓겨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편이 훨씬 나을지도 모른다. --- 「상사와 경쟁하지 마라」 중에서

나의 장점을 버리고 어떻게 생존경쟁에서 이길 수 있나? 나의 장점을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는 사람은 나의 유일한 경쟁력을 버리라고 조언한다. 사자에게 이와 발톱이 없으면 동물의 왕은 고사하고 정글에서 생존도 보장할 수 없다. --- 「나의 장점을 단점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절대로 믿지 마라」 중에서

나를 노리고 있음을 알고 있었으면서 경계를 풀고 마음을 놓고 있다가 사악한 사람의 먹이가 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늑대는 늑대일 뿐이다. 사악한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순간, 저항 한 번 못하고 당하는 어린 양 신세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조직생활에서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되는 사람」 중에서

직장에는 사냥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주는 덩굴과 같은 존재가 있다.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부하, 상사, 동료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기회가 되될 때마다 잘해줘라. 직장에서 혼자 실적을 차지하면서 독야청청 하는 사람은 사냥꾼의 표적이 된다. 더구나 직장에는 보이는 사냥꾼보다 보이지 않는 사냥꾼이 더 많다.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주변에 덩굴도 있고, 잡목도 있고, 잡초도 있어야, 숨을 곳이 많아 좋은 환경이다. 허허벌판에 나 홀로 서 있으면 표적이 되기 쉽다. 보통 직장인이여! 덩굴 속에서 생활하라 --- 「나를 보호해주는 B급, C급 인재에게 고마워하라」 중에서.

조직을 배신하지 마라. 조직을 배신한 사람을 받아주는 조직은 없다. 특히, 동료와 조직을 배신하게 만드는 늑대 같은 사람에게 당하지 마라. 제일 먼저 당신을 제거할 사람이다 --- 「배신자를 받아주는 조직은 없다」 중에서.

조직에서 부당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주변에 알려 도움을 받아라. 상사의 일방적인 괴롭힘을 상사와 자신만 알고 있어서는 안 된다.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남들도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마라. 상사는 부하와 생긴 문제가 공개되는 걸 두려워한다. 그렇다고 대놓고 떠들고 다니면 상사의 직접적인 공격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는 이 말, 저기서는 저 말 하는 상사가 있다면 말한 것을 모두 알게 해라. 상사를 칭찬해 긴장을 풀게 한 후, 긴장이 풀려 있을 때 자연스럽게 둘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을 모두가 알게 하라 --- 「혼자 당하지 마라. 주변에 상황을 알려라」 중에서.

좋은 리더는 조직원이 단결하도록 도와주고, 나쁜 리더는 조직원이 단결하는 것을 막는다. 타인에 의해 좋은 관계가 망가지고 적대적인 관계가 되는 일이 너무 많다. 이간질하는 사람은 분명히 나쁜 사람이지만, 이간질에 의해 동료와 적대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사람은 더 멍청한 사람이다. 포식자들은 약한 먹잇감도 뭉쳐 있으면 공격하지 못한다. 동료와 단결해 자신을 보호하라 --- 「좋은 리더는 단결을 장려하고, 나쁜 리더는 단결을 막는다」 중에서.

어떤 회사도 직원에게 회사를 맞춰주지 않는다. 직원에게 회사를 맞추어야 하는 매우 특수한 상황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손에 잡을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잡은 사람이라면 조직에서 참고 적응하는 법을 배워라 --- 「직장은 적응하는 곳이지 바꿔야 할 곳이 아니다」 중에서.

상사가 부하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가족을 빼고 평생에 한 사람이라도 내가 죽었을 때 진심으로 슬피 울어 줄 사람 한 명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한다. 베푸는 것을 아까워 하지마라. 직장생활 3~40년 베풀고 산다고 생각해라. 가장 확실히 자신을 돕는 길이다. 은혜를 베풀어라. 은혜를 베풀어야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은혜를 베풀 기회가 항상 오는 게 아니다. 기회가 있을 때 도와줘라 ---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 존경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성공한 직장인이다」 중에서

자신의 역량은 자신이 가장 잘 안다. 다른 사람의 역량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능력도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역량이다. 중간관리자는 이런 역량을 꼭 갖춰야 한다. 시대가 바뀌고 있다. 점점 더 일하는 나이가 길어지고 있다. 실무를 해야 하는 나이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너무 일찍 실무를 놓아 버리고 조직원의 역량을 모으는 일만 해서도 안 된다. 바야흐로 실무 수행 능력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시대다 --- 「실무 능력을 길게 유지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중에서

직장인들은 가늘고 길게 가는 게 최선이라고 말을 한다. 팀장이나 사장을 너무 부러워하지 마라. 그 자리에서 맞닥뜨리는 위험과 부담을 안다면 마냥 부러워할 자리가 아니다. 능력에 맞게 차근차근 올라가는 게 좋은 거다 --- 「화려한 직장생활은 오래가지 않는다」 중에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저녁은 항상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연봉 받기를 포기 하는 게 좋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많이 벌고 많이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힘든 일을 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옳다. 인간의 수명이 점점 길어지고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현대 사회에는 더욱 그렇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에게 충실하고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해야 한다. 남들이 뭐라 한들 상관하지 마라. 자신에게만 충실하라 --- 「가족과 연봉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중에서

미국에서 몇 년 전에 기업의 핵심인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무엇인지?’설문조사를 했다. 놀랍게도 핵심인재의 80%가 자신을 FA(Free Agency) 즉, 자유계약 직원이라고 표현했다. 조직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조직에서 인정받고,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는 핵심인재는 스스로를 1인 회사(One Person Company)로 생각하고, 회사를 협력관계에 있는 큰 회사로 생각한다. 이들은 결코 조직에 목을 매고, 운명을 맡기지 않는다.
--- 「핵심 인재는 타인에게 운명을 맡기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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