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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 양장, 포켓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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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374g | 100*150*30mm
ISBN13 9788993616040
ISBN10 899361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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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브 디거 Steve Deger
1988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미네소타 주 소재 출판사 레웰린 월드와이드, 영양보건 관련 비영리단체 AACC인터네셔널을 거쳐 지금은 페어뷰 프레스 출판사에서 마케팅과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역자 : 키와 블란츠
뉴욕 롱아일랜드대학교(범죄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The SaeGae Times〉, 〈The Korea Central Daily〉 리포터 겸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번역작가로 일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100 Facts in 1 Story》,《흙과 흙이 합쳐지고 물과 물이 하나 되네》,《와인 & 와이너리(WINE & WINERY)》 외 200여 권에 이르는 아동서를 영어로 옮겼으며 《굿바이 슬픔》 외에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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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 문을 열어라
“세상은 온통 문이고, 온통 기회이고, 울려주길 기다리는 팽팽한 줄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어떤 사람들은 많은 기회를 누리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언제쯤 운이 트일까 하고 한숨을 푹푹 내쉰다. 그런데 운 좋은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아주 힘겨운 상황도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날마다 순간순간을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아이처럼 맞이하라. 자, 여기에 문이 있다. 이것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지점이다. 손을 뻗어 문고리를 잡고 돌려라. 그리고 낯익은 곳을 떠나 기회의 발걸음을 옮겨라.
-내 인생의 새로운 문을 열 거야.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얼른 찾으러 가봐야지.

4월 4일 / 고마운 오르막길
“하루하루를 산에 오르듯 살라. 가끔 한 번씩 정상을 훔쳐보면 목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지만, 수많은 절경들은 저마다 가장 좋은 전망 지점이 따로 있다. 천천히, 꾸준히,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을 음미하며 오르라. 정상에서 보는 전망은 그 여정에 어울리는 클라이맥스로 딱 적당할 것이다.”
-해럴드 B. 멜처트(Harold B. Melchart)

입에서 끊임없이 불평불만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등산을 한다면 얼마나 슬픈 일일까. 정상에 오를 때쯤이면 이미 불평으로 자신을 다 소모해버리고, 동반한 이들의 마음까지도 눅눅하고 무겁게 가라앉아 있을 것이다. 우리의 태도는 인생의 고도에 오르는 여정 동안 정서적 무대가 된다. 이 여정은 너무나 아름답다. 그 어느 것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이다.
-나는 삶이라는 산을 기쁜 마음으로 등반할 거야. 정상에 성공적으로 오를 때마다 더 큰 행복을 만끽해야지.

9월 20일 / 자기 자신을 믿으라
“자기 자신을 믿는 순간, 어떻게 살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일상에서 겪는 긴장과 스트레스의 상당 부분은 우리 자신의 불확실성에서 기인한다. 선택을 제대로 한 것인지, 혹은 맡은 업무를 과연 제대로 해낼 것인지 도무지 확신을 갖지 못한다. 실수할까 봐 겁을 먹기도 한다. 현명한 선택을 내릴 능력이 있다고 자신을 믿을 때 결심이 쉬워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로써 인생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자신을 혹독하게 감시 감독하는 것을 그만두라. 모든 것을 자유롭게 시도할 때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분명해진다.
-나는 내 판단력과 능력을 신뢰한다. 앞으로 큰 결정을 내려야 할 일이 있지만 나는 이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어. 그 과정에서 나는 즐거움을 맛볼 거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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