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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파워, 오세훈

타이밍 파워, 오세훈

: 인생에 찾아오는 3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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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514g | 153*224*20mm
ISBN13 9788976774224
ISBN10 897677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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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정치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비슷비슷하다. 물론, 99% 부정적인 쪽이다. 오죽하면 내가 정치인을 롤모델로 한 자기계발서를 쓴다니까 사람들이 이렇게 반문했다.
“왜 하필이면 정치인을 롤모델로 한 책을 쓰세요? 다른 분야의 인물이 낫지 않겠어요? 기업가나 예술가 중에 훌륭한 분 많잖아요. 운동선수도 괜찮고요. 아니면 해외 정치인은 어떠세요? 국내보다 백배 낫잖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한마디로 ‘정치인에게 뭐 배울 게 있냐’는 반응들이었다. 아마도 우리나라 정치에 아직 남아 있는 후진성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세훈이 정치인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이 책을 작업했다.
오세훈은 확실히 고정관념 속의 정치인 캐릭터는 아니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내 경험으로는 오세훈처럼 자기계발에 열심인 정치인은 보지 못했다. 사실, 직장인들만 자기계발이 필요한 게 아니다. 정치인일수록 더 열심히 자기계발을 해야 하지 않을까? 나부터 바뀌어야 세상을 바꿀 수 있을 테니까. 신영복 선생은 정치를 이렇게 정의한 적이 있다. ‘한 사회의 잠재적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 나는 선생의 말에 크게 공감한다. 내가 원하는 정치는 우리 사회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극대화시키는 정치다. 그래서 나는 과감히 오세훈을 컨셉 인물로 한 책을 쓰기로 결정했다.
이 책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고 싶은 정치인의 자기계발 코드를 소개하는 최초의 책이다. 철저히 내 시각에서 오세훈이라는 정치인의 자기계발 코드를 분석한 이 책이 그에게도 성찰의 계기가 되어 좀더 좋은 정치인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길 바란다. 나는 그의 자기계발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끝없이 이어지리라 믿고 있다.
--- pp.28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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